헤어진 여자친구 좋게 보내게 도와주세요

나쁜놈2010.01.28
조회572

안녕하세요 사실 전에 30분동안 글을 쓰던게 컴터 재부팅으로 날라가서

쓰지말라는 이야기인가 보다 하고 접었다가 너무 갑갑해서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먼저 저와 그녀에 대해 간단히 적을께요

저는 자유스러운 것을 좋아하고 친구를 너무 좋아하며 예전엔 여자가 조금 있었지만

얼마전 까지 사겼던 여자친구를 만나고 나선 싸이로만 연락하는 여자도 없을 정도로 연자문제는 없지만 친구를 좋아하는 것 때문에 항상 약속이 많고 또 하고 싶은 것도 많아 항상 일을 만들어 바쁘게 지내고 싶어하는 바쁜것을 좋아하는 말하는 것을 좋아는 하지만 수다 스러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고요

 그녀는 남들이 보기에 호탕하고 자유분방한 똑부러지게 자기 할일 잘하는 여자지만

남친 이였던 저한테는 무조건 자기만 바라봐주길 바라고 자기와 무엇이든지 하길 바라고 무엇이든지 나에게 기대려고 하는 순정파이지만 조금은 어린애 같은 게다가 말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정말 이쁜 여자고요

 

그런 둘이 만나 1년동안 5번의 이별과 만남을 반복해오다 얼마전에 제대로 헤어 졌어요

힘들지만 잊을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보다 여려서 눈물도 많지만 힘들어도 남에게 내색 안하는 것이 어릴적부터

집안 사정상 훈련이 되어 있어서 아무에게도 힘들어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혼자 잘 삭히면서 이겨 낼수 있어요... 시간은 걸리 겟지만....

그런데 그녀는 힘들겠더군요.

자기를 가지고 놀았다며 오열하며 저에게 엄첨 화를 내더군요.

헤어질때는 그냥 서로 울면서 더이상 각자 서로의 성격을 버티기 힘들어 슬프게 헤어 졌는데 갑자기 연락와서는 자신을 비하하면서 저에게 저주 비슷하게 하더군요.

전 아직 그녈 좋아합니다. 헤어지기 전에 잠자리는 했으면서도 스킨쉽니아 대화나 연락등에 대해서 저만의 방식으로 전 바뀔생각 안고 그녈 바꿀려고 밀고 나갔다가 여자친구가 그런 오해를 가지게 되었죠.

이제 무슨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겁니다.

이젠 다시 만나 지도 못하겠더군요.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다시 만나 잘해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저 자신을 변화 시키긴 참으로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녀도 자신이 변화되긴 거의 불가능할 것이고요.

그녀를 좋아해도 저의 집안 사정상 책임이 무거워 그녀에게만 올인 할 수도없어요.

제 성격도 참 특이해서 바뀌진 않겠더군요(나름 노력했지만 안되더라고요...)

여러가지 이유로 그녀가 너무 좋지만 그녀를 붙잡아 두는것은 이기적인 일입니다.

이제 붇잡아 지지도 않겠지만요.....

성격도 그렇고 주위 환경도 그렇고, 그녀는 저만 아니면 정말 잘 되었을 텐데....

저때문에 지금 고립된 것도 있어 너무 안타깝고요.....

그래서 그녀가 저를 빨리 잊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그녀가 저에게 전화와서 퍼부었던 말들 때문에 밤엔 악몽에

낮엔 무기력하게 살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그녀를 위해 해주어야 겠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대로 그녀가 잘 이기도록 놔두어야 할지

아니면 내가 더 나쁜놈이 되어 날 저주하며 그 힘으로 일어서게 해야 할지

아니면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그녀가 기쁜마음으로 털고 일어나게 해야 할지....

전 그녀가 지금도 너무 좋습니다. 자꾸만 생각 납니다.

그렇다고 그녀가 원하는 데로 다 해주진 못하기에 다시 만나지도 못하겠습니다.

못났죠? 정말 바보 같은 놈인거 같습니다. 슬프네요.

항상 별로 주위 의식안하고 한길로만 갔었는데 이번에는 갈팡질팡입니다.

사랑하지만 지켜주지 못하는 제가 그녈 위해서 해야 할 건 무엇일까요?

그녀가 잘 이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