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요리의 여왕2010.01.28
조회4,694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사먹는 피자는 질리고 물리고... (비싸고!)

그렇다고 집에서 만들어 먹자니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고민고민하다가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보자!고 결심!

그래서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맛은 최고였어요~~~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우선 여기 필수재료들! 최소한 여기 있는 재료들 정도는 있어야 목으로 넘기는데 지장이 없을 듯 해요~ 피자로서!

피자빵가루, 피자치즈, 스파게티 소스, 양파, 양송이버섯, 피망...

여기 외에도 제가 이날 쓴 것들 전날 해먹었던 남은 불고기볶음, 오븐에 구운 고구마, 포도씨유, 방울토마토 정도?

오븐이 없어도 후라이팬으로 가능합니다! 만 역시 오븐이 편하죠....

그리고 사실 피자란 게.. 기본 재료만 있음 나머지는 그냥 남은 걸로 대충 넣으면 됩니다~ ㅎㅎㅎㅎ

스파게티 소스도 귀찮거나 없거나 비싸다면... 시중 피자소스나 수제소스(케찹+토마토+밀가루 등....)를......

그래도 역시 안 귀찮고 맛 좋은 건 스파게티 소스죠....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제일 먼저 피자빵가루에 적힌 설명서대로 실행해줍니다.

제가 사용한 피자빵가루는 1봉지+물100ml였어요. 주걱으로 탄력이 생길 때까지 반죽하다가 비닐 덮고 30분 발효!

그러나 오늘은 간편하게! (최대한 귀찮지 않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므로, 생략합니다!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대충 나름 탄력이 생겼다고 믿을 만하려고 할 때까지만 반죽하고 그대로 그냥 냅뒀어요.

나름 재료 준비할 때 발효됐으리라 믿어요.

발효 되지 않으니 빵이 바삭한 게 ^^)/ 나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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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야채들을 다듬습니다. 어제 먹었던 불고기 볶음...이랑 양송이랑 피망이랑...

여기 보이지 않지만 양파랑 방울 토마토도....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넣어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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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엇일까요.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고구마입니다...... -.-; 껍질 벗겨서 비닐에 넣느라 꽤 고생했어요.

귀찮아서 하지말까 했지만, 이미 시작해버린 게 아까워서...

전용 짤봉지가 있으면 좀 더 편했겠지만... 그냥 비닐에 넣고 작게 구멍내주면 되는 겁니다! (귀찮으니까...)

비닐이 너무 얇아서 힘이 없다, 싶으면 2개를 사용하면 돼요.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대충 재료도 준비가 됐고.... 이제 반죽을 펼쳐봅시다.

오븐이 있으면, 이렇게 전용... 이걸 뭐라고 하죠 ㅋㅋㅋㅋ 갑자기 기억이. 아무튼 꼭 전용그릇(?)이 아니더라도 괜찮아요.

그냥 아무거나... 꺼내서 동그랗게 펴주세요. 동그랗지 않아도 좋습니다.

사실 밀대로 밀어서 넣으면 예쁠텐데... 밀대 뒷처리를 생각하니 귀찮아져서 그냥 대충 비닐장갑 끼고 손으로 문질렀어요.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포크로 구멍을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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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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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스파게티 소스를 투여합니다. 가장 자리부분은 조금 냅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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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들+@ 투여! 이때가 제일 재밌는 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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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도 투여하고.... 피자치즈도 투여하고... 이제 제법 피자모습이 나오죠? ㅋㅋㅋ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이제 비닐봉지에 작은 구멍을 낼 시간.

저는 구멍을 너무 크게 만들어서 망했어요...

아주 작은 구멍을 내주세요.

이 정도로도 괜찮을까ㅡ.ㅡ? 할 정도보다 더 작게 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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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거나 말거나 귀찮으니까 그냥 대충 투여합니다...

좀 혐오스러운가? -.-; 그래도 맛만 좋으니 좋아요. 귀찮으니까.

전 고구마가 굉장히 달아서 고구마로만 행했는데, 고구마가 달지 않다면 생크림을 섞어보세요, 굉장히 맛있습니다.

시중 파는 리치골드 그런 건 생크림을 섞은 걸 거예요. (아마 확실..?)

그러나 귀찮으므로 달지 않은 고구마라면 그냥 구워드시고 피자엔 넣지 마시는 게 현명할지도.

뭐 아니면 제과점에서 찍어먹는 용으로 파는 생크림을 사도 되겠네요.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오 실험해봐야지.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방울토마도도 좀 잘라서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가장자리 빵 부분을 돌려 올려주세요. (좀 표현이 이상한가 ^^;) 접어 올린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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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겉에 빵 부분엔 포도씨유를 발랐어요. 타지 않게! 이것 역시 귀찮으므로 대충 쓱쓱...

붓 따윈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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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사랑 양파 투여!

생양파를 이렇게 피자 위에 올려놓으면 정말 바삭바삭 맛있게 구워져요. 완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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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넣습니다! 원래는 넣기 전에 또 발효 30분을 시켜줘야 하지만... 귀찮으므로 그냥 생략합니다.

(아 오븐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200도로 예열해놓읍시다) 200도로 20분 정도 구워주었습니다.

후라이팬의 경우 뚜껑을 덮고 아주 은은은은한 불로 20분 정도 구워주세요.

밑바닥이 타지 않나 확인확인합니다. 치즈가 녹을 쯤에 조금만 더 구워주세요.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드디어 다 구워졌습니다!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모양이 예쁘지는 않지만, 색이 참 예쁘죠???? 귀찮지만 고구마 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확대샷!

먹음직스러워라....... 또 먹고 싶네요. 그렇지만 귀찮아서 당분간은 무리 ㅡㅡ;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역시 파는 피자보다 전 집에서 만든 피자가 맛있는 것 같아요+_+

 

사진有) 최대한 (귀찮지 않게) 초간단 피자 만들기!

 

이상, 간편하게 (최대한 귀찮지 않게) 피자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ㅎㅎ

여러분도 한 번만들어먹어보시는 거 어때요?

좋은 재료로 나름대로 값싸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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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KARTS/은영군] 간편하게 피자를 만들어봅시다!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