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고작 장난으로인해 헌팅 당한사건

아니겠지~2010.01.29
조회797

안녕하세요 톡 시청자 여러분

저는 이글 아까 다썻다가 마지막에 채널 선택

하는데에서 사는 얘기가 뭐지?해서 사는얘기 클릭했떠니

사는애기 쪽으로 페이지넘어가며 뒤로가기 했는데도 제글이 다 없어져

무지 열받아 있는데 참고 다시 아까랑 다르게 대충 간략하게

쓰려고 하는 서울 동작구 주민 24살 청년입니다. 버럭

 

작년 10월 지금은 그때가추웠었는지 따뜻했는지 기억이 가물한 가을

저는 어느때와 다름없이 평일에 학교 갔다가. 오전수업듣고 점심도 먹고 오후

수업 듣고 집에 오는 7시경이었어요.

집에 걸어가고 있는데 전방 15미터 쯤에 여성분 3명이 얘기를 나누고서잇더라고요

그냥 무신경으로 지나치고 그여성분들과 20미터 떨어졌을때쯤 뒤에서 뛰어오는발자국

소리가 들렸죠. 저를 부르더라구요.  뭐 전 누가부르니까 뒤도라 봤쬬

 

"저기요!!!헥헥"

"예"    '예?'도아니고 예 이랬어요 안놀랏다는거죠. 무뚝뚝하게 죠용히그냥 '예'

"번호좀 주시면 안돼요?"

"왜요" '왜요?' 도아니고 왜요 이랬어요. 당황안햇따는거죠 무뚝뚝히 그냥 "왜요"

"잠깐 봤는데 그쪽이 맘에들어서요.." 

 

이게 그 헌팅이라는 거자나요 보통 이런일들을 헌팅이라고하고

근데저는 살면서 이런일이 처음이고 지금까지 아 나한텐 이런일이 절대

일어날수 없는 일이며, 말도 안돼는 일이며, 아니 왜 고작 나한테?

아니 어떻게 내가? 라고 생각할정도로 그런 일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빠른 판단력으로 ' 아!!!~이건

장난이다. 아~~!이건 거짓이다 라고' 생각하고 말했죠

 

"혹시 친구들끼리 번호따기 쪽팔려겜하셧어요?아니면 내기해서 졌다거나"

 

역시나 다를까 그여성분 고개살짝숙이며 푸히히웃더니 

오른손검지를 자기 오른쪽 눈앞에 치켜들며 조용히~

 

"빙고짱

 

이러네요. 아주 아주 쬐금 아 이거 진짜였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내 보호를 위해서 그렇게 말하기도 했고 근데 내가 생각한 그 거짓이 맞은면에

서 당한것 같은 기분이 들지않아 좀 기분이 재밌어지더라구요. 연극을 했죠

 

"폰줘봐요 번호주는 척 할게요. 내번호 말고"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는 그폰에다가 이상한 번호를적고 이상한 이름으로 저장시키고 폰을 돌려주며

"갈게요" 하고 다시 뒤로돌아 집으로 향했죠. 그여자도 친구들한테로 달려갔고

저는 다시 뒤돌며 외쳤어요

 

"연락 해여!!!!!!!!!~~~~"

그 여성분은

"네!!!" 아주그냥 이러고있고

 

장난을 무지좋아하고 자주하며 재밌어하는 저는

"그번호 내번호 아니지롱~~~~~~~~" 이라고하려다

귀여워서 봐줬다.

 

남자분들 훈훈하죠 ?

일단 자고일어나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