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살 남자입니다일한지는 한달도 안됐습니다 하루 12시간 일하다보니 퇴근하자마자 떡실신하고 바로 일하러 가는 반복되는 일상이 몸에 큰 피곤을 줍니다ㅜㅜ 주간에는 카운터에 알바도 2명이상이고 놀러오는알바까지 치면 정말 밝은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야간은 저혼자 보기때문에 피곤의 연속이였고 정말 힘들었죠ㅜㅜ 밤10시 출근하자마자 치워야하는자리가 정말 많아요ㅜㅜ나아침 10시 퇴근할때는 내시간에 생긴 자리고 내시간에 판 라면이라도 다 닦으라고 시키면서 주간여자는 밤10시되자마자 쌩 나가버립니다..우라질뚱보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서러운건 남자라는 이유로 남자손님분들이 주간여자알바들에게 대하는 태도와저에게 대하는 태도는 180도 틀려집니다ㅠㅠ교대하자마자.. 그래도 정말 좋으신분들이 많습니다ㅜㅜ야간이다보니 친하신분들은 모두 저의 아버지뻘되는 분들입니다ㅜㅜ 하루는 출근했더니 J모아저씨가 계시는겁니다ㅠㅠ 바로 커피뽑아드리려고 갔는데 하시는 게임이 점검이라며 예전80년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카페를 보시는겁니다 저는 장난삼아..ㅠㅠ "에이 아저앀ㅋㅋㅋㅋㅋ노래가 이게뭐에욬ㅋㅋㅋㅋㅋ" 라고 하자ㅠㅠ 아저씨는 순간 정색하시길래 큰 실수를 한것같아 놀라있는순간ㅠㅠ "....야 임마!!!! 뽀삐뽀삐뽀삐뽀삐뽀삐뽀삐뽀삐앟~" 이러시면서 뽀삐춤을 주는거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자리에앉으셔섴ㅋㅋㅋㅋㅋㅋ 정말 피시방 손님들이 다 쳐다볼정도로 웃고있는데ㅠㅠ 밝게웃는 제모습이 좋으셨는지 카운터를 날리십니다ㅋㅋㅋㅋㅋ "시건방춤이다 이러다 미쳐내갘ㅋㅋㅋㅋㅋㅋ" 자리에 앉으셔서 뽀삐춤에 이어 시건방댄스까지 ㅠㅠ그날 하루 그생각하면서 정말 웃으면서 일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분 연세는 곧 마흔이십니다^^; 또 아X온 게임하시는 분이 계신데 연세는 저희아버지랑 같으신 분이 계시는데 처음봤을땐 커피 이러시면서 냉랭하신분이였습니다ㅜㅜ 이보다 더한 손님들 많으시니까 저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어쩌다 친해지게 됐는데 아저씨 맞은편에서 자리를 치우고 있어서 얼굴이 서로 보이는 상황이었죠... 출근하자마자 힘든표정과 코까지 내려온 제 다크서클이 안쓰러우셨는지ㅠㅠ 자리를 다 치우고 고개를 드는순간 활짝웃으시며 거친 아버지의손을 볼옆에 갖다대시고 V자를 흔들며 "나 여기있지롱~~"이라고 말할것같은 표정을 지으시는 겁니다ㅠㅠ 정말 자리치우다 고개를 숙이고 빵터져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굳은표정으로 게임하셔서 "아버지 같으신 분인데 건강챙기시면서 게임하세요"라고 말씀드리면 헐...이라고 말하시며 고개를 숙이곤 웃으십니다ㅠㅠ 이거 마무리가 진짜 난감한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저도 고마우신분들 이야기 써보고싶어서ㅠㅠ 힘내세요 여러분
피시방 야간알바남에게 큰힘을 주시는 아저씨들
올해 21살 남자입니다
일한지는 한달도 안됐습니다
하루 12시간 일하다보니 퇴근하자마자 떡실신하고 바로 일하러 가는 반복되는 일상이 몸에 큰 피곤을 줍니다ㅜㅜ
주간에는 카운터에 알바도 2명이상이고 놀러오는알바까지 치면 정말 밝은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야간은 저혼자 보기때문에 피곤의 연속이였고 정말 힘들었죠ㅜㅜ
밤10시 출근하자마자 치워야하는자리가 정말 많아요ㅜㅜ
나아침 10시 퇴근할때는 내시간에 생긴 자리고 내시간에 판 라면이라도 다 닦으라고 시키면서
주간여자는 밤10시되자마자 쌩 나가버립니다..우라질뚱보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서러운건 남자라는 이유로 남자손님분들이 주간여자알바들에게 대하는 태도와
저에게 대하는 태도는 180도 틀려집니다ㅠㅠ교대하자마자..
그래도 정말 좋으신분들이 많습니다ㅜㅜ야간이다보니 친하신분들은 모두 저의 아버지뻘되는 분들입니다ㅜㅜ
하루는 출근했더니 J모아저씨가 계시는겁니다ㅠㅠ
바로 커피뽑아드리려고 갔는데 하시는 게임이 점검이라며
예전80년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카페를 보시는겁니다
저는 장난삼아..ㅠㅠ
"에이 아저앀ㅋㅋㅋㅋㅋ노래가 이게뭐에욬ㅋㅋㅋㅋㅋ" 라고 하자ㅠㅠ
아저씨는 순간 정색하시길래 큰 실수를 한것같아 놀라있는순간ㅠㅠ
"....야 임마!!!! 뽀삐뽀삐뽀삐뽀삐뽀삐뽀삐뽀삐앟~" 이러시면서 뽀삐춤을 주는거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자리에앉으셔섴ㅋㅋㅋㅋㅋㅋ
정말 피시방 손님들이 다 쳐다볼정도로 웃고있는데ㅠㅠ
밝게웃는 제모습이 좋으셨는지 카운터를 날리십니다ㅋㅋㅋㅋㅋ
"시건방춤이다 이러다 미쳐내갘ㅋㅋㅋㅋㅋㅋ"
자리에 앉으셔서 뽀삐춤에 이어 시건방댄스까지 ㅠㅠ
그날 하루 그생각하면서 정말 웃으면서 일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분 연세는 곧 마흔이십니다^^;
또 아X온 게임하시는 분이 계신데 연세는 저희아버지랑 같으신 분이 계시는데
처음봤을땐 커피 이러시면서 냉랭하신분이였습니다ㅜㅜ
이보다 더한 손님들 많으시니까 저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어쩌다 친해지게 됐는데
아저씨 맞은편에서 자리를 치우고 있어서 얼굴이 서로 보이는 상황이었죠...
출근하자마자 힘든표정과 코까지 내려온 제 다크서클이 안쓰러우셨는지ㅠㅠ
자리를 다 치우고 고개를 드는순간
활짝웃으시며 거친 아버지의손을 볼옆에 갖다대시고 V자를 흔들며
"나 여기있지롱~~"이라고 말할것같은 표정을 지으시는 겁니다ㅠㅠ
정말 자리치우다 고개를 숙이고 빵터져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굳은표정으로 게임하셔서
"아버지 같으신 분인데 건강챙기시면서 게임하세요"라고 말씀드리면
헐...이라고 말하시며 고개를 숙이곤 웃으십니다ㅠㅠ
이거 마무리가 진짜 난감한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저도 고마우신분들 이야기 써보고싶어서ㅠㅠ
힘내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