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지방에 사는 이제 스무살되는 남자입니다~톡읽다가 보니까 저두 1달전 생각이 나서 글을쓰네요 때는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날짜까지 정확히 기억합니다;; ㅡㅡ그 당시 19살이었죠 저는 ㅋㅋ 대학원서쓰고 학교 갈 일도 없어서가족끼리 부산에 볼일보러 갔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화명동!!ㅋㅋ)모델하우스에서 재건축 집 계약한다구..ㅇ.ㅇ;(여기서 말씀드리는 건데 투기 막 그런거 아니고요울 아버지께서 총각시절에 마련한 ... 그니까 20년도 더 된 ....글구 평수도 젤 작은 평수에요 ㅋㅋ 부자가 아니라,,ㅠㅠ)모델하우스를 가보니까 1층에서 입장하구 2층부터 사무실(?), 집 구조이런게 있더라고요.. 딱 2층 들어서는 순간 이쁜 여성분이 휘리릭~~ 달려서 어딘가로 가더군요나이는 수능 막 끝난 학생이나 대학생정두..(제 추리력으론 그때가 수능 원서철이구 대학 방학시작이라 젊은 여성분이 모델하우스 오려면 알바 밖에 없따는 생각~~~)그땐 머,, 이쁘게 생기셨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두 계속 무슨 일을 하나 눈치 살펴보니 알바생 맞더군요 ㅎㅎㅎ 역시 난...;ㅋㅋ모델하우스에서 모형 소개하는 정장 차림 여자분은 아니구~~서류 정리 같은거 도와주는 알바 학생이었어요...그 분의 모습을 대충 설명하자면~~ 저두 키가 작은편인데 그 여성분두 작은편 이더군요..저희 엄마 옆을 지날때 엄마보다 살짝 작았는데 150 중반대?? 정두구..계속 보니까 얼굴은 김태희 빠빠이~~ 할정두구.. (보다가 홀딱 반했습니다ㅎㅎ 태어나서 젤 이쁜 여성분 본거 같았어요.. 엄마빼고ㅎㅎ)머리카락은 어깨까지 올 정도, 옷 차림새는 청바지에 위에는 특이한 디자인이던데..;; 스웨터 비슷한 재질의..;; 색깔은 갈색 + 황토색!! 암튼 전 최대한 안 들키며 눈길을 살짝살짝 보내서 여성분 바라봤어요 ㅎㅎㅎㅎㅎ그러다 어느 순간 딱 눈빛이 마주쳤는데.. 고개를 돌리지 못하고 제 자신이 그 분을 계속 쳐다보는거에요..근데 그 여성분두 계속 눈을 피하지 않구 쳐다보더라구요??ㅎ한 5초? 짧지만 긴 시간~!! 속으로 '저 여자도 나한테 관심있는게 아닐까?'하는 착각(?)도 해보고 ㅎㅎㅎ그러다 어느샌가 그 여성분이 그 전 저와의 거리를 절반 정도로 좁히셨더라구요..모델하우스가 비좁아서 자리를 옮긴 거 일수도 있었지만;;;나중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니까 모델하우스 집 계약 하는곳에 의자들이 있었단 말이죠~빈자리가 생겼길래 엄마랑 전 의자로 ㄱㄱㄱㄱ 아빠는 계약하러 ~~의자에 앉아서 앞을 멍~~하니 쳐다보는데 아까 이상형의 그분이 갑자기 두리번거리더라고요.. 전 '머를 찾고잇지??' 이런 생각이엇는데시야에서 사라지더니 20초정두 뒤...... 어느샌가 앉아 잇는 자리 근처에 온겁니다!!!!!거리상 1미터 정두!!!!! 그때 확신햇죠.. '저 여자도 관심있구나~!'그 당시 여성분은 통로 쪽에 서 계셨고, 그 옆으루 엄마 저 이렇게 자리하구 잇는데저랑 그녀 사이엔..... 엄마..ㅠㅜ 전 속으로 엄마가 아빠 계약하는거 도와주러자리를 뜨길 간절히 바랬습니다..ㅠㅠ 여성분은 서서 폰 꺼내서 시간확인하구 휴우~~ 하면서 한숨(?)같은거 내쉬던데1분있다가 사라졌습니다...ㅠㅜ 알바생이라 바빠서 어디로 불려갔나봐요근데 더 억울한건 엄마가 그제서야 아빠한테 갔다는...;; ㅠㅜ전 바루 자리에서 일어나서 2층 돌아다니며 그 여성분 행방을 찾았는데없더라구요.... 아쉽게 집으루 돌아가는데 1층에 그 여성분이 있더군요...사람들 20~30명 서있던데 입구에서 사람많아서 알바생 불렀나봐요;;서류같은거 정리 하구 계시던데.. 사람들 인파에 가려서 잘 안보이구..ㅠㅠ마지막으루 고개 돌려 바라봤는데.. 옆모습이 넘 이쁜겁니다!! ㅠ 정때려고 합리화하면서..'난 부산도 안사는데 차타고 1시간걸리는 거릴 학생이 연애하긴 힘들꺼야~~'(참고로 부산 옆도시에 삼;;)'또 서울로 대학 갈껀데 어처피 헤어질 운명이야~~~'이렇게 합리화 햇지만 1주일간은 진짜 잊혀지지 않앗고 지금두 생각 나네요...Sad Ending ...연락이라두 한번 됬으면 좋겠네요..ㅠ 슬퍼라~~ 으흑...
모델하우스에서 본 잊혀지지 않는 이상형!!!
안녕하세요?
전 지방에 사는 이제 스무살되는 남자입니다~
톡읽다가 보니까 저두 1달전 생각이 나서 글을쓰네요
때는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날짜까지 정확히 기억합니다;; ㅡㅡ
그 당시 19살이었죠 저는 ㅋㅋ 대학원서쓰고 학교 갈 일도 없어서
가족끼리 부산에 볼일보러 갔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화명동!!ㅋㅋ)
모델하우스에서 재건축 집 계약한다구..ㅇ.ㅇ;
(여기서 말씀드리는 건데 투기 막 그런거 아니고요
울 아버지께서 총각시절에 마련한 ... 그니까 20년도 더 된 ....
글구 평수도 젤 작은 평수에요 ㅋㅋ 부자가 아니라,,ㅠㅠ)
모델하우스를 가보니까 1층에서 입장하구 2층부터 사무실(?), 집 구조
이런게 있더라고요..
딱 2층 들어서는 순간 이쁜 여성분이 휘리릭~~ 달려서 어딘가로 가더군요
나이는 수능 막 끝난 학생이나 대학생정두..
(제 추리력으론 그때가 수능 원서철이구 대학 방학시작이라
젊은 여성분이 모델하우스 오려면 알바 밖에 없따는 생각~~~)
그땐 머,, 이쁘게 생기셨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두 계속 무슨 일을 하나 눈치 살펴보니 알바생 맞더군요 ㅎㅎㅎ 역시 난...;ㅋㅋ
모델하우스에서 모형 소개하는 정장 차림 여자분은 아니구~~
서류 정리 같은거 도와주는 알바 학생이었어요...
그 분의 모습을 대충 설명하자면~~
저두 키가 작은편인데 그 여성분두 작은편 이더군요..
저희 엄마 옆을 지날때 엄마보다 살짝 작았는데 150 중반대?? 정두구..
계속 보니까 얼굴은 김태희 빠빠이~~ 할정두구..
(보다가 홀딱 반했습니다ㅎㅎ 태어나서 젤 이쁜 여성분 본거 같았어요..
엄마빼고ㅎㅎ)
머리카락은 어깨까지 올 정도, 옷 차림새는 청바지에
위에는 특이한 디자인이던데..;; 스웨터 비슷한 재질의..;;
색깔은 갈색 + 황토색!!
암튼 전 최대한 안 들키며 눈길을 살짝살짝 보내서 여성분 바라봤어요 ㅎㅎㅎㅎㅎ
그러다 어느 순간 딱 눈빛이 마주쳤는데..
고개를 돌리지 못하고 제 자신이 그 분을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근데 그 여성분두 계속 눈을 피하지 않구 쳐다보더라구요??ㅎ
한 5초? 짧지만 긴 시간~!!
속으로 '저 여자도 나한테 관심있는게 아닐까?'하는 착각(?)도 해보고 ㅎㅎㅎ
그러다 어느샌가 그 여성분이 그 전 저와의 거리를 절반 정도로 좁히셨더라구요..
모델하우스가 비좁아서 자리를 옮긴 거 일수도 있었지만;;;
나중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니까 모델하우스 집 계약 하는곳에 의자들이 있었단 말이죠~
빈자리가 생겼길래 엄마랑 전 의자로 ㄱㄱㄱㄱ 아빠는 계약하러 ~~
의자에 앉아서 앞을 멍~~하니 쳐다보는데 아까 이상형의 그분이 갑자기
두리번거리더라고요.. 전 '머를 찾고잇지??' 이런 생각이엇는데
시야에서 사라지더니 20초정두 뒤...... 어느샌가 앉아 잇는 자리 근처에 온겁니다!!!!!
거리상 1미터 정두!!!!! 그때 확신햇죠.. '저 여자도 관심있구나~!'
그 당시 여성분은 통로 쪽에 서 계셨고, 그 옆으루 엄마 저 이렇게 자리하구 잇는데
저랑 그녀 사이엔..... 엄마..ㅠㅜ 전 속으로 엄마가 아빠 계약하는거 도와주러
자리를 뜨길 간절히 바랬습니다..ㅠㅠ
여성분은 서서 폰 꺼내서 시간확인하구 휴우~~ 하면서 한숨(?)같은거 내쉬던데
1분있다가 사라졌습니다...ㅠㅜ 알바생이라 바빠서 어디로 불려갔나봐요
근데 더 억울한건 엄마가 그제서야 아빠한테 갔다는...;; ㅠㅜ
전 바루 자리에서 일어나서 2층 돌아다니며 그 여성분 행방을 찾았는데
없더라구요....
아쉽게 집으루 돌아가는데 1층에 그 여성분이 있더군요...
사람들 20~30명 서있던데 입구에서 사람많아서 알바생 불렀나봐요;;
서류같은거 정리 하구 계시던데.. 사람들 인파에 가려서 잘 안보이구..ㅠㅠ
마지막으루 고개 돌려 바라봤는데.. 옆모습이 넘 이쁜겁니다!! ㅠ
정때려고 합리화하면서..
'난 부산도 안사는데 차타고 1시간걸리는 거릴 학생이 연애하긴 힘들꺼야~~'
(참고로 부산 옆도시에 삼;;)
'또 서울로 대학 갈껀데 어처피 헤어질 운명이야~~~'
이렇게 합리화 햇지만 1주일간은 진짜 잊혀지지 않앗고
지금두 생각 나네요...Sad Ending ...
연락이라두 한번 됬으면 좋겠네요..ㅠ 슬퍼라~~ 으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