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1월 중순에 헤어졌어요. 처음엔 남친이 날 정말 화나게 하고 지치게 해서제가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리고 남친이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을때도..다시 잡지 않는 남친때매 힘들고, 날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때 그 사람이 너무 야속하고, 안잡는게 화나고 그래서 남친한테 모진말이랑 심한말 많이하고막 때리고 그랬거든요? ㅠㅠㅠ그리고 나서 사흘 뒤에 정말.. 제가 너무 미안하고 잘못한것 같아서 남친보고 다시 기회를 달라고 했어요.그런데 남친은 절대로 안되겠네요. 저한테 들은 그 심한말과 저한테 맞은 아픔이 잊혀지지 않는다고..내가 너무 무섭고 또 욕하고 때릴까봐 무섭대요. 제가 정말 너무 미안하고 시간을 다시 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해서.. 계속 빌고 미안하다고 했지만자기는 마음정리했다고, 안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여태껏 남친때매 힘들었던것도 많았고 그래서 더이상 잡지 않았어요.생각해보면 저도 되게 나쁜 여자였던거 같아요. 남친이 제가 첫 여자친구라서 서툴었던걸많이 배려하지 못하고.. 저도 마음이 지쳐서 남친한테 심하게 말하고 마음에 큰 상처를 줬으니까요.폭행이랑 욕설이 용서받지 못할거란걸 잘 알면서도.. 그땐 너무 화나고 실망하고 욱해서 그랬어요. 그리고 지금은 점점 옛남친에 대해서 미련이 사라지고 있어요.그냥.. 정말 미안해요. 옛남친도 저한테 상처를 줬지만 그만큼 제가 준 상처도 너무 큰것 같아요.그래서 너무 미안해요. 그 상처를 치료해주고싶어요. 지금 그 사람이 아파할거 생각하니까 미안하고막 보듬어주고 싶어서 그래요. 그런데 그사람한텐 제가 가해자잖아요? 그사람의 상처는 가해자인 제가 치료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치료해줘야 하는거잖아요?그생각하니까 그냥 슬픈거에요. 다른 여자가 그사람의 상처를 치료하고 다시 만나겠구나.그사람이 막 힘들어하고 아파하는게.. 정말 너무 미안해 죽겠어요. 이게 미련인가요? 연락하고 싶다거나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은 아니에요.잡았는데 거절당하니까 저도 그냥 마음이 접히더라고요. 그냥 마지막에는 믿는다고. 사랑한다고 이야기만 했어요.. 생각해보니까 제가 너무 미숙하고 말을 잘 못했던거 같아요.제가 책임질 상처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그사람이 힘들걸 생각하니까 마음이 불편해요.그냥 냅둬야 하는걸 아는데도.. 정말 제가 마지막날 잘못했던걸 사과하고 싶어요. 용서받고 싶고요.어떡해야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남친과 헤어진지 보름.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남친과 1월 중순에 헤어졌어요. 처음엔 남친이 날 정말 화나게 하고 지치게 해서
제가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리고 남친이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을때도..
다시 잡지 않는 남친때매 힘들고, 날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때 그 사람이 너무 야속하고, 안잡는게 화나고 그래서 남친한테 모진말이랑 심한말 많이하고
막 때리고 그랬거든요? ㅠㅠㅠ
그리고 나서 사흘 뒤에 정말.. 제가 너무 미안하고 잘못한것 같아서 남친보고 다시 기회를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남친은 절대로 안되겠네요. 저한테 들은 그 심한말과 저한테 맞은 아픔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내가 너무 무섭고 또 욕하고 때릴까봐 무섭대요.
제가 정말 너무 미안하고 시간을 다시 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해서.. 계속 빌고 미안하다고 했지만
자기는 마음정리했다고, 안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여태껏 남친때매 힘들었던것도 많았고 그래서 더이상 잡지 않았어요.
생각해보면 저도 되게 나쁜 여자였던거 같아요. 남친이 제가 첫 여자친구라서 서툴었던걸
많이 배려하지 못하고.. 저도 마음이 지쳐서 남친한테 심하게 말하고 마음에 큰 상처를 줬으니까요.
폭행이랑 욕설이 용서받지 못할거란걸 잘 알면서도.. 그땐 너무 화나고 실망하고 욱해서 그랬어요.
그리고 지금은 점점 옛남친에 대해서 미련이 사라지고 있어요.
그냥.. 정말 미안해요. 옛남친도 저한테 상처를 줬지만 그만큼 제가 준 상처도 너무 큰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요. 그 상처를 치료해주고싶어요. 지금 그 사람이 아파할거 생각하니까 미안하고
막 보듬어주고 싶어서 그래요. 그런데 그사람한텐 제가 가해자잖아요?
그사람의 상처는 가해자인 제가 치료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치료해줘야 하는거잖아요?
그생각하니까 그냥 슬픈거에요. 다른 여자가 그사람의 상처를 치료하고 다시 만나겠구나.
그사람이 막 힘들어하고 아파하는게.. 정말 너무 미안해 죽겠어요.
이게 미련인가요? 연락하고 싶다거나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은 아니에요.
잡았는데 거절당하니까 저도 그냥 마음이 접히더라고요. 그냥 마지막에는 믿는다고. 사랑한다고 이야기만 했어요..
생각해보니까 제가 너무 미숙하고 말을 잘 못했던거 같아요.
제가 책임질 상처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그사람이 힘들걸 생각하니까 마음이 불편해요.
그냥 냅둬야 하는걸 아는데도.. 정말 제가 마지막날 잘못했던걸 사과하고 싶어요. 용서받고 싶고요.
어떡해야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