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판을 눈팅만하다가다른 분들 톡 된 거 보면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었군요.아 진짜 처음으로 쓴건데 어케해요!!!ㅜㅜ그리고 저는 깜짝 놀랐어요! 라고 쓰지 않았는데톡이 된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이러던데 아 진짜 자고 일어나서 빈둥빈둥 바나나 먹다가 컴터켰는데 대~박 푸헤헤헤^ㅡ^; 여러분 감사합니다.댓글 하나하나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여러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_ _)/(--)/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2여대생인데 매일 눈으로만 톡을 보다가 판을 처음으로 씁니다.ㅋㅋㅋㅋ제가 평소에도 말을 잘 뒤죽박죽 하는편이라^^; 4년제 대학에 다니지만 올해 3학년이라취업 때문에 이대에 볼일을 보러 가야되서친구랑 1시에 4호선 역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저는 평소와 달리 오늘 신경쓰고오랫만에 화장을 했는데 웬걸.... 근데 버스에서 내리는데 눈발이 날리고 우산은 없고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몇 정거장 못가서 앞에 어떤 20대 중반으로 보이시는 분이 일어나시는데앞에 손잡이 있잖아요.너무 급하게 일어나셔서 쿵 밖으신거에요.엄청 너무 웃겨서 그냥 막 웃다가 동대문운동장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데평소에 안신던 힐을 신어서 발은 아파 죽겠고따분해 죽겠는데시청역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거리더라고요. 저는 그러니까 지하철 한 칸에.. 3번째에서 탔는데2번째 문 근처에 사람들이 웅성웅성아주머니 몇 분은 그 자리를 피하시고 뭔가하고 봤더니어떤 할머니 께서 아가포대기라고 해야하나? 뒤에 아가를 업고 계시더라고요.그래서 속으로 아 진짜 할머니도 연세가 많아 보이셨는데 아가가 모자쓰고 멀리서 보니깐 엄청 얼굴이 하얀거에요. 근데 아 이상한거에요. 느낌이 제가 시력이 안 좋거든요ㅜ.ㅜ그래서 친구한테 잠깐 여기 있으라고 하고 몇 발자국 안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핑크 모자를 쓴 건 아가가 아니고 엄청 큰 개 였어요. 진돗개는 아닌거 같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얼굴은 빨개 지고 아 웃겨서 지하철 안에 탄 사람들도 웃고 있었는데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 앞 쪽에는 요크셔테리어로 보이는 강아지가 한 마리 더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번째 사진에 할머니 앞쪽에 있어요! 잘 보이지는 않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께서 마침 제 쪽으로 오시는 겁니다. 그러더니 양쪽 출입문을 거울 삼아 진돗개가 쓰던 모자를 향해 손을 뻗으시더니 푹 씌우시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죄다 흔들리고 .....ㅜㅜ 진돗개 엉덩이 통통한거 귀여워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는 시크하시게 남들의 시선 따위는 신경도 안쓰시고충정로에서 내리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내리시고 계속 사람들은 웃고 서로 친구들한테 전화로 통화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운데 이대까지 같이 가준 친구야 고맙고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없을 동안 학원 잘다니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D 살짝 http://www.cyworld.com/HJ-0507 그리고 이건 강아지가 무서워서 쥐죽은듯이 있어야만 했던불쌍한 ㅜㅜ같이 이대 가준 친구 http://www.cyworld.com/24mmmm 힘내라 곰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8
사진有) 오늘 2호선 타고 이대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판을 눈팅만하다가
다른 분들 톡 된 거 보면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었군요.
아 진짜 처음으로 쓴건데 어케해요!!!ㅜㅜ
그리고 저는 깜짝 놀랐어요! 라고 쓰지 않았는데
톡이 된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이러던데 아 진짜 자고 일어나서 빈둥빈둥
바나나 먹다가 컴터켰는데
대~박 푸헤헤헤^ㅡ^;
여러분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여러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_ _)/(--)/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여대생인데
매일 눈으로만 톡을 보다가 판을 처음으로 씁니다.ㅋㅋㅋㅋ
제가 평소에도 말을 잘 뒤죽박죽 하는편이라^^;
4년제 대학에 다니지만 올해 3학년이라
취업 때문에
이대에 볼일을 보러 가야되서
친구랑 1시에 4호선 역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저는 평소와 달리 오늘 신경쓰고
오랫만에 화장을 했는데 웬걸....
근데 버스에서 내리는데 눈발이 날리고
우산은 없고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몇 정거장 못가서 앞에
어떤 20대 중반으로 보이시는 분이 일어나시는데
앞에 손잡이 있잖아요.
너무 급하게 일어나셔서 쿵 밖으신거에요.
엄청 너무 웃겨서 그냥 막 웃다가
동대문운동장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데
평소에 안신던 힐을 신어서 발은 아파 죽겠고
따분해 죽겠는데
시청역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거리더라고요.
저는 그러니까 지하철 한 칸에.. 3번째에서 탔는데
2번째 문 근처에 사람들이 웅성웅성
아주머니 몇 분은 그 자리를 피하시고 뭔가하고 봤더니
어떤 할머니 께서 아가포대기라고 해야하나? 뒤에 아가를 업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아 진짜 할머니도 연세가 많아 보이셨는데
아가가 모자쓰고 멀리서 보니깐 엄청 얼굴이 하얀거에요.
근데 아 이상한거에요. 느낌이 제가 시력이 안 좋거든요ㅜ.ㅜ
그래서 친구한테 잠깐 여기 있으라고 하고 몇 발자국 안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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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핑크 모자를 쓴 건 아가가 아니고 엄청 큰 개 였어요.
진돗개는 아닌거 같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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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얼굴은 빨개 지고 아 웃겨서 지하철 안에 탄 사람들도 웃고 있었는데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앞 쪽에는 요크셔테리어로 보이는 강아지가 한 마리 더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번째 사진에 할머니 앞쪽에 있어요! 잘 보이지는 않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께서 마침 제 쪽으로 오시는 겁니다.
그러더니 양쪽 출입문을 거울 삼아 진돗개가 쓰던 모자를 향해 손을 뻗으시더니 푹 씌우시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죄다 흔들리고 .....ㅜㅜ 진돗개 엉덩이 통통한거 귀여워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는 시크하시게 남들의 시선 따위는 신경도 안쓰시고
충정로에서 내리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내리시고 계속 사람들은 웃고 서로 친구들한테 전화로 통화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운데 이대까지 같이 가준 친구야 고맙고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없을 동안 학원 잘다니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D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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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강아지가 무서워서 쥐죽은듯이 있어야만 했던
불쌍한 ㅜㅜ
같이 이대 가준 친구 http://www.cyworld.com/24mmmm
힘내라 곰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