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28일 늦은저녁

흛맆얇량셩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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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배가고팠다.

그래서 후임한테 부침가루 사와서 김치전 만들어 먹자고 했다.

물론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 본다.

대충 네이버로 조리방법을 확인한 후 14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부침가루를 사왔다.

젤 작은 부침가루를 쏟아붇고

계란 3개

참치 한 통

양파

고추

를 넣고 조낸 휘저었다.

 

열나게 굽고 있는 모습.

처음해봤지만 아주 훌륭했다 ㅋㅋㅋ

 

삶은계란도 준비하공~

 

퇴근길에 만난 이희성 주사하고 당직자 신충현 반장하고 같이 먹었다.

예상외의 반응!!! 인기폭발!!!

맛있다는 칭찬 일색이었다.

후임도 고참의 솜씨에 감동한 듯 했다.

전생에 요리왕 비룡이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귀여운 녀석들 맛나게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하더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