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던 25 서울사는 평범녀입니다.저에게 참 있을수없는 일이 있어서 몇자적습니다. 어제 오랬만에 이태원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맥주한잔하다 삘받아 모 클럽에 가기로 했습니다사실 클럽은 20살때 질리도록 다닌지라 그간 별흥미를 못느끼다가4년만에 간 것이지요 ㅋㅋㅋㅋ 12시가 조금넘어 들어가서 친구와저는 이래저래 사람구경도하고 살짝 리듬을타고있었습니다.10분쯤 지났을까. 친구가 없어졌습니다~저는 놀라서 찾아갔죠 누가 납치하거나 약을탄술을먹일까 걱정도 되고해서요즘세상 무섭잖아요 ㅋㅋㅋ근데. 맘에드는 남자를 만났는지. 그남자와 열심히 귓말 중이더군요방해하고싶지않아 손짓으로 싸인을 줬습니다술너무많이먹지말고, 얘기끝나고 이리로오라고,암튼 그렇게 친구를 주시하며 저는 열심히 춤을추고 있었답니다 한 오분쯤 지났을까.누군가 제뒤로 다가와 스윽스윽 부비부비를 하는것입니다!!사실 너무 오랫만에 온지라 적응도 잘안되고 좀 챵피하기도 해서 저는그냥 그자리를 피하고싶었습니다근데, 얼굴은 무지 궁금하더군요얼굴이라도보고 옴길까? 하다 그냥 뿌리치고 구석으로 자리를 피했습니다.그런데 그분. 갑자기 제손을잡고 따라오시더군요!!!!!!!!!!!!!!!!!!!!!!!헉ㄱㄱㄱㄱㄱ돌아서 그분얼굴을 보았습니다.이젠봐도될것같아서.........ㅋㅋㅋㅋㅋ그런데..................................................................... 아무리겨울이라지만 실내에서,그것도 클럽인데 모자에 썬글라스까지.............-_- 뭐........뭐지...................? 지가 연예인이야?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황당한표정을 짓고있는 저를보며 그분이 귓속말을 하십니다. 그분: 아까부터봤는데 친구랑왔어요? 나: 네그분: 나가서 차한잔 안할래요? 여기위험한곳이예요~ 친구델고와요. 같이나가요~나: 집에갈꺼예요.그분: 뭐안좋은일 있어요? 도도한거 건셉이죠? 표정좀풀어요~ ^^(해맑게웃습니다)나: ......그분: 저 미친놈 아니예요. 썬그라스 벗을까요? 좀 놀랠텐데. 저 못생겼어요나: 벗던지말던지~저갈꺼예요~ (속으로 '진짜얼굴진상인가보네.')그분: 잠깐저좀보고가요~ 제가누군지는 알아야죠~^^ (또웃음)나: 친구한테 가봐야겠어요~ 그분: (썬글라스를 벗습니다)나: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헐헉헉헉헉 XXX잖아........................ 그래요 그분은.........연예인이셨습니다ㅠㅠ뭐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분은아니지만, 저는 정말 너무 놀랐습니다.어쩄든 놀라서 전 한동안 아무말못하다가 너무챵피해서.여러생각을하게됩니다.그분이 말씀하십니다 '놀랬어요? 나나쁜사람아니예요' 그때제가 무슨말을 했는지도 사실잘 생각이안납니다.너무당황해서아무튼 그러다 '저이제집에가야해요 만나서반가웠어요'라고인사를하고 가려는데'핸드폰있어요?' 하고 물으시는겁니다.순간나도모르게 '네'라고 대답했습니다......어찌됐건 이래저래해서 연락처 받고 연락은 계속하고있습니다.저 이사람 만나도될까요?-_-그냥 한번쯤 만나는 보고싶은데 부담도 되고친구들은 좋겠다며 만나보라지만. 왠지 클럽도 자주다닐것같고평소이미지는 좋으신데 왠지 그런편견이 있네요; 그리고무엇보다 저는 평민이고 그분은 연예인님이시잖아요아 모르겠습니다. 깝깝하네요... - 그분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나름 사생활이기에........궁금해하실까 말씀드리자면 모그룹에 계신 가수이십니다.여기까지만 말씀드릴께요ㅠㅠ죄송 4
클럽에서 모 연예인을 만났습니다.
눈팅만하던 25 서울사는 평범녀입니다.
저에게 참 있을수없는 일이 있어서 몇자적습니다.
어제 오랬만에 이태원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맥주한잔하다 삘받아 모 클럽에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클럽은 20살때 질리도록 다닌지라 그간 별흥미를 못느끼다가
4년만에 간 것이지요 ㅋㅋㅋㅋ
12시가 조금넘어 들어가서 친구와저는 이래저래 사람구경도하고
살짝 리듬을타고있었습니다.
10분쯤 지났을까. 친구가 없어졌습니다~
저는 놀라서 찾아갔죠 누가 납치하거나 약을탄술을먹일까 걱정도 되고해서
요즘세상 무섭잖아요 ㅋㅋㅋ
근데. 맘에드는 남자를 만났는지. 그남자와 열심히 귓말 중이더군요
방해하고싶지않아 손짓으로 싸인을 줬습니다
술너무많이먹지말고, 얘기끝나고 이리로오라고,
암튼 그렇게 친구를 주시하며 저는 열심히 춤을추고 있었답니다
한 오분쯤 지났을까.
누군가 제뒤로 다가와 스윽스윽 부비부비를 하는것입니다!!
사실 너무 오랫만에 온지라 적응도 잘안되고 좀 챵피하기도 해서
저는그냥 그자리를 피하고싶었습니다
근데, 얼굴은 무지 궁금하더군요
얼굴이라도보고 옴길까? 하다 그냥 뿌리치고 구석으로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런데 그분. 갑자기 제손을잡고 따라오시더군요!!!!!!!!!!!!!!!!!!!!!!!
헉ㄱㄱㄱㄱㄱ돌아서 그분얼굴을 보았습니다.
이젠봐도될것같아서.........ㅋㅋㅋㅋㅋ
그런데.....................................................................
아무리겨울이라지만 실내에서,
그것도 클럽인데 모자에 썬글라스까지.............
-_- 뭐........뭐지...................? 지가 연예인이야?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황당한표정을 짓고있는 저를보며 그분이 귓속말을 하십니다.
그분: 아까부터봤는데 친구랑왔어요?
나: 네
그분: 나가서 차한잔 안할래요? 여기위험한곳이예요~ 친구델고와요. 같이나가요~
나: 집에갈꺼예요.
그분: 뭐안좋은일 있어요? 도도한거 건셉이죠? 표정좀풀어요~ ^^(해맑게웃습니다)
나: ......
그분: 저 미친놈 아니예요. 썬그라스 벗을까요? 좀 놀랠텐데. 저 못생겼어요
나: 벗던지말던지~저갈꺼예요~ (속으로 '진짜얼굴진상인가보네.')
그분: 잠깐저좀보고가요~ 제가누군지는 알아야죠~^^ (또웃음)
나: 친구한테 가봐야겠어요~
그분: (썬글라스를 벗습니다)
나: ................................................
..................................................................................
...................................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헐헉헉헉헉
XXX잖아........................
그래요 그분은.........연예인이셨습니다ㅠㅠ
뭐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분은아니지만, 저는 정말 너무 놀랐습니다.
어쩄든 놀라서 전 한동안 아무말못하다가
너무챵피해서.
여러생각을하게됩니다.
그분이 말씀하십니다 '놀랬어요? 나나쁜사람아니예요'
그때제가 무슨말을 했는지도 사실잘 생각이안납니다.너무당황해서
아무튼 그러다 '저이제집에가야해요 만나서반가웠어요'라고
인사를하고 가려는데
'핸드폰있어요?' 하고 물으시는겁니다.
순간나도모르게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어찌됐건 이래저래해서 연락처 받고 연락은 계속하고있습니다.
저 이사람 만나도될까요?
-_-그냥 한번쯤 만나는 보고싶은데 부담도 되고
친구들은 좋겠다며 만나보라지만. 왠지 클럽도 자주다닐것같고
평소이미지는 좋으신데 왠지 그런편견이 있네요; 그리고무엇보다
저는 평민이고 그분은 연예인님이시잖아요
아 모르겠습니다. 깝깝하네요...
- 그분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나름 사생활이기에........
궁금해하실까 말씀드리자면 모그룹에 계신 가수이십니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께요ㅠㅠ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