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도 안된 노트북이 cpu불량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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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시바 세틀라이트 a300 사용자 입니다.

  이 노트북을 2008년 9월에 구입해서 해외에서 사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2009년 7월부터 제 노트북이 화면이 깨지면서 다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껐다가 키면 다시 작동되고 이런 현상이 처음엔 30분 정도 켜놓면 발생했는데 점점 갈수록 컴퓨터 사용할 수 있는시간이 줄어서 5분만 켜놔도 다운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귀국을 12월에 해서 보증기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래도 고치고 싶은 마음에 집이 대전 근처인지라 대전 센터에다 맡겼습니다.
  그쪽 기사님께서 노트북 내부에 이물질이 많다면서 이물질 제거를 하시고 다 고쳤다고 돌려주셨는데 집에와서 켜보니 다시 문제는 원점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는 수 없이 다시 노트북을 맡겼습니다. 1주일이 지난 후 전화가 왔는데 메인보드도 아니고 그래픽카드도 아니고 cpu에서 불량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cpu 가격 합쳐서 수리비용이 60만원이 넘는다네요.

살땐 100만원 주고 샀는데 원가의 60%가 넘는 소모품이 있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산지 1년도 안된 노트북에서 cpu 불량이라니요. 그렇다고 제가 험하게 쓴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도시바 공식 홈페이지엔 이런 글도 써놓을 수 있는 게시판 자체가 없더라구요. 여기에다 글을 써봅니다.

17개월도 안된 노트북에서 cpu불량이라는건 저로선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거 정말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