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칸자키2007.10.16
조회542

안녕하세요.

20후반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1년반에서 2년전쯤부터 아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여자도 동갑이구욤...

 

보통 술마시면 그 여자랑 제 친구들(서로 다 아는사이...1주일에 보통 1~2번정도 술을 보통 새벽4시까

지 다들 같이 마시는편입니다.)

하고 같이 자주 마십니다. (여자의 옛 남친도 친구들중 한명)

 

그 여자애를 알때쯤에 제 친구랑 여자랑 커플이 됬습니다.

 

그때는 별루 아무감정 없엇구요..

 

이후로 작년 이맘떄쯤 저도 여친이 생겼구 그 여자애랑도 서로 아는사이입니다.(온라인상으로 모임갖으면서 알게된..)

 

그러다가 저도 여친이랑 올해 3월쯤에 헤어지고 제친구도 그 여자랑 그맘떄쯤에 헤이졌습니다.

 

얼마후 그 여자는 결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제 친구랑 그여친은 친구로 지내는 상태이구욤...

 

그 여자아이는 결혼을 한달전쯤에 했씁니다. (그렇지만...결혼식에 간사람은 없구...일부러 초대는 안했겟죠... 솔직히 진짜 결혼했는지는 쫌 의심이 가긴하네요.. 하지만 그 의사에 대해 말하는게 진짜 리얼하게 말해서...)

 

남편이 바빠서 신혼여행도 갈려다가 못간 상태라고 하는데...

 

치과 의사랑 결혼했는데...그 의사는 오래전부터 그 여자를 따라다녔던 남자였다고 하고 부모님끼리 서로 알아서 결혼하라고해서 한 상태라고 들었씁니다.

 

아무래도 의사인만큼 간호원들도 많이잇죠... 근데 간호사들하고 쫌 그런사이처럼 보일떄가 많다는군요.

 

그 남편이라는 사람하고 말하면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너뿐이라고 그애들은 걍 엔조이(??;;)라고...합니다.;; (전 이런말조차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리고 그 남편은 일주일에 단란주점을 보통 4번이상 다닌다고 하는군요....

(여자입장에서는 솔직히 용서가 안될거같은데;;)

 

그런일 때문에 그 여자애는 남편이랑 관계를 한번도 안맺었다는군요..(피했다고 합니다.)

 

이혼하자고 말도 했엇는데 여자애를 절대 안놓겠다고 하는군요..

 

 

저랑 술마시면 다 필요없구 진짜 자기만 좋아하고 성격 잘 맞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이면 좋겟다고는 말은 하는데...부모님때문에 그 일들을 말을 못하는듯하더라구욤..(어머니가 그 여자애를 포함한 자실들을 위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아버지는 안계시구요)

 

그 남편은 현재 중국간 상태이구욤(출장이라는데 의사가 중국에 업무적으로 갈일이 있을련지;;)

한 2주 쫌 넘은 상태입니다.(중국을 업무로 2주넘게 갈일이 있을려나;;)

 

얼마전 술을  친구들중 한명과 그 여자랑 거의 새벽5시까지 마실때 농담삼아

 "야 나 세컨삼아라~~" 하고 말했습니다.

서로 농담주고받는데 그 여자애가 자꾸 저한테 기대더라구욤..

 

저도 솔직히 여자애가 기댈때 설랬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눈길은 가긴 했구욤...(당연히 제가 여친있고 제 친구랑 사귈때는 눈길 전혀 안줬씁니다;; 얼마전부터 눈길이 가긴 했지만...)

 

 

이후 단둘이 술한잔 마시자고 말했다가

 

몇일전 그 여자랑 단둘이 술마시고 하룻밤을 같이 보냈습니다.

 

(솔직히 같이 하루 보낼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했엇구요...진짜 이뻐보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원나잇으로 여자하고 잔적없고요.진짜 한 여자를 좋아하게 되면 꽁깍지가 씌이는 스탈입니다.;;;)

 

친구들하고 같이 있을땐 평소처럼 행동하고 있구요...

 

지금도 같이 친구들과 간단히 한잔하고 보낸 상태입니다.

 

내일 그 여자애를 만날려고 월차까지 해논 상태인데 제가 말하기전에 전 모르는 친구들하고 낼 홍대간다는군요.. (남자애들3이랑 여자2해서 클럽간다는듯..)

 

평소에  아는 남자애들은 원래 많은 편입니다.

 

친한 친구들이라고 하니...제가 간섭하기도 그런 입장이고... 왠지 간섭하는것도 웃길거같기도 하구..

 

머 어쩔수없다고는 생각하지만...

 

저도 지금 상태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어떻게 보면 불륜??? 일지도 모르고...

 

걍 같이 하룻밤 보냈다고 너무 깊이 생각하는건 아닌지...단순히 그날 기분에 따라 같이 있는건지..

 

후......술먹고 두서없이 글을 쓰긴햇는데.. 이해가 될만한 글일지 모르겠군요...

 

어떻게 보면 단순히 여자가 기대고 하루 같이보내서 이런걸지도...

 

회사에서 일하는데 일이 안잡히더라구욤..

 

그동안 많지는 않지만 몇 안되는 여자들을 보면서 쓰라린 경험도 했지만...역시 시간이 해결해주더군요..

 

그래도 지금 이 여자애는 자주 친구들과 술도 같이 마시면서 어울릴  입장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저도 나이도 슬슬 차고있는데 결혼할 여자가 있음 좋긴한데... 그 여자애를 생각하면 두근거리기도 하고..

 

여자도 노는거 좋아하는 스탈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언도 해주고 잘 챙겨줍니다.

 

그래도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전 나쁜 넘이겟죠???

 

지금 이상황이 답답합니다..

 

이럴때 어케해야할지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