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처음쓰는거라 어디에 쓰는지 몰라 엄청 헤맸네요 ㅡㅡ; 네! 제목대로 소녀시대 화제의 신곡 oh! 뮤비에 소녀들의 짝사랑의 주체인 오빠로(노래, 뮤비 전체흐름상..;) 출연했습니다-_-; 왠지 65만 국군장병들과 예비역들, 초중고대직딩 소녀시대 팬들을 적으로 돌리는것 같아 후달리긴 하지만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ㅠ 하는일이 그쪽이기도하고 보출을 쓰기에도 보안상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 의도하지 않게 섭외되었져..(사실 담당 조감독이 친형이라 엄청 졸랐다는ㅋㅋㅋ) 원래 연예인들 앞에서 신기해하고 열광한다는것은 곧 스텝으로서 가오를 포기한다는 신념하나로 현장밥 먹었는데 대상이 대상인지라.. 그깟 자존심 과감히 버리고 미식축구복을 입었드랬죠 사실 현장에서 소녀시대를 처음본것도 아니고 과거(키싱유 굽네 등..) 몇번 봐 왔지만 성숙한 소녀들은 2년전의 소녀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더군요^^;; 노래 가사가 오빠 숭배성 이라 이번에도 역시 오빠들에게 사랑받을듯 싶네요 글을 쓰다보니 왠지 낚시성 글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을 쓰는거기 때문에 나쁘게 봐주지 말아주셨음 해요 ㅠ 비록 미식축구헬멧에 가려서 얼굴은 간당간당하게 보이지만 정확히 앞뒤 디졸브 1프레임씩 빼고 22프레임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화면보시면 오른쪽에 지나가면서 손흔드는 사람이 접니다 ;; 역시 소녀들의 포쓰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더군요 전에 몇작품 같이 진행했어서 그런지 몇몇 티파니,효연,써니,제시카씨 등등..은 기억하셨는지 알아보고 인사해주시더군요 ㅋㅋ 뿌듯뿌듯 (솔직히 촬영끝나고 며칠 잠 못잤습니다 ㅡㅠ) 처음 숙소세트에서 유리씨부터 개인립을 따기 시작했져 출연도 출연이지만 부수적인 것일뿐 본래의 역할은 연출부이기때문에 카메라 옆에서서 지켜보는데 이건 와,,,,, 키싱유떈 티파니의 애교에 일을 하러가서 태연의 깜찍함에 쓰러졌는데 이번엔 유리의 작렬애교에 어느새 카메라 옆에서 다리가 풀리고있는 절 발견하고 있었습니다 --> 이건 수많은 오빠들이 공감하실듯,. 다시 현실을 직시하고 지켜보는데 연습실 단체군무찍을때 세트 한켠에서 정줄 놓고 지저분하게 어깨를 흔들며 oh ohohoh 안무를 따라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그렇습니다 ㅠㅠ 저도 어쩔수 없는 오빠팬 중의 한명일 뿐이었습니다..하앍하앍 찍긴 엄청 빡세게 찍었습니다. 새벽5시 집합 일산세트장에서 숙소와 연습실을 찍고 익일 아침 재집합, 나머지 분량찍고 3일째 새벽 파주세트장으로 이동, 경기장을 찍고 아침 10시반에 촬영이 끝났으니까요..ㅠ (스텝들과 가수들은 이미 떡실신..) 일산세트 옆세트에선 2am이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매체인터뷰오고 우결오고 가인오고 난리도 아니더군요ㅡㅡ; 저흰 보안유지때문에 참 힘들었습니다;; 여담으로 형이 뮤비 발표전날 편집실에 감리를 갔는데 편집자가 손흔드는 장면이 있던 자리에 다른 컷(제얼굴이 클로즈업된 촬영본)을 넣었더랬져-_- 깜찍한 소녀들의 이미지와 상반되는 흉악한 제 얼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컷을 본 형의 느낌이 어땠을까요;;; 손발이 오그라들며 "당장 빼주세요!!" 라며...ㅠㅠ 4년간 간간히 이런저런 뮤직비디오 작품속에서 보조출연 아닌 보조출연으로 이런 저런 모습으로 비춰지는 제 모습과 작품작품마다의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에피소드들을 내심 혼자 추억하며 뿌듯해 하는 소심한 스텝 1人 이랍니다 ㅋㅋ 생각나는대로 끄적이다보니 글이 두서없네요 (사실 이런 멘트도 상투적이져 ㅠ ㅋㅋㅋ) 요즘 뭐 티비다 예능이다 해서 촬영현장이 어떻게 돌아가시는지 많은분들이 잘 알고계실텐데요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여러분들이 티비로 컴터로 보시는 화면처럼 즐겁지만은 않답니다;; 스텝들은 잠못자고 타임테이블대로 진행안되 밥거르고 이동하고 세트장 먼지마시고 ㅠ 이번건도 소녀들은 했던 군무 또하고 또하고....항상 웃어야되고.. 전 몸치지만 춤추는게 힘든건 잘 알고있기떄문에 정말 소녀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좋은 작품 보시는것처럼 스텝들, 가수, 배우들의 노고도 헤아려주셨음 해요 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더불어 마음고생 제일 많으셨던 조수현 감독님, 우리형 이석주 조감독, 세컨 혜미 오빠 2로 등장한 인택이, 기타 연출부원들, 촬영부 김천석 기사님(아이리스 찍으신분 ㅋㅋ) 퍼스트 윤창이형, 촬영부형들 지미집 기사님, 조명감독님, 조명팀 형님들, 아트팀 분들 파주아트서비스에서 9시간 동안 대기하신 고대 미식축구부원 분들 등등 고생많으셨습니다! 소녀시대두 oh! 대박나세요~! 뮤비 짤방과(나름 인증샷;;) 소심하게 싸이공개합니다 www.cyworld.com/impressivetime 4
소녀시대 Oh! M/V 에 오빠로 출연했습니다
톡 처음쓰는거라 어디에 쓰는지 몰라 엄청 헤맸네요 ㅡㅡ;
네! 제목대로 소녀시대 화제의 신곡 oh! 뮤비에
소녀들의 짝사랑의 주체인 오빠로(노래, 뮤비 전체흐름상..;) 출연했습니다-_-;
왠지 65만 국군장병들과 예비역들, 초중고대직딩 소녀시대 팬들을
적으로 돌리는것 같아 후달리긴 하지만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ㅠ
하는일이 그쪽이기도하고 보출을 쓰기에도 보안상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
의도하지 않게 섭외되었져..(사실 담당 조감독이 친형이라 엄청 졸랐다는ㅋㅋㅋ)
원래 연예인들 앞에서 신기해하고 열광한다는것은 곧 스텝으로서 가오를 포기한다는
신념하나로 현장밥 먹었는데 대상이 대상인지라.. 그깟 자존심 과감히 버리고
미식축구복을 입었드랬죠
사실 현장에서 소녀시대를 처음본것도 아니고
과거(키싱유 굽네 등..) 몇번 봐 왔지만 성숙한 소녀들은 2년전의 소녀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더군요^^;;
노래 가사가 오빠 숭배성 이라 이번에도 역시 오빠들에게 사랑받을듯 싶네요
글을 쓰다보니 왠지 낚시성 글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을 쓰는거기 때문에 나쁘게 봐주지 말아주셨음 해요 ㅠ
비록 미식축구헬멧에 가려서 얼굴은 간당간당하게 보이지만
정확히 앞뒤 디졸브 1프레임씩 빼고 22프레임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화면보시면 오른쪽에 지나가면서 손흔드는 사람이 접니다 ;;
역시 소녀들의 포쓰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더군요
전에 몇작품 같이 진행했어서 그런지 몇몇 티파니,효연,써니,제시카씨 등등..은
기억하셨는지 알아보고 인사해주시더군요 ㅋㅋ 뿌듯뿌듯
(솔직히 촬영끝나고 며칠 잠 못잤습니다 ㅡㅠ)
처음 숙소세트에서 유리씨부터 개인립을 따기 시작했져
출연도 출연이지만 부수적인 것일뿐 본래의 역할은 연출부이기때문에
카메라 옆에서서 지켜보는데 이건 와,,,,,
키싱유떈 티파니의 애교에 일을 하러가서 태연의 깜찍함에 쓰러졌는데
이번엔 유리의 작렬애교에 어느새 카메라 옆에서 다리가 풀리고있는 절 발견하고
있었습니다 --> 이건 수많은 오빠들이 공감하실듯,.
다시 현실을 직시하고 지켜보는데 연습실 단체군무찍을때 세트 한켠에서
정줄 놓고 지저분하게 어깨를 흔들며 oh ohohoh 안무를 따라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그렇습니다 ㅠㅠ 저도 어쩔수 없는 오빠팬 중의 한명일 뿐이었습니다..하앍하앍
찍긴 엄청 빡세게 찍었습니다. 새벽5시 집합 일산세트장에서 숙소와 연습실을 찍고
익일 아침 재집합, 나머지 분량찍고 3일째 새벽 파주세트장으로 이동, 경기장을 찍고
아침 10시반에 촬영이 끝났으니까요..ㅠ
(스텝들과 가수들은 이미 떡실신..)
일산세트 옆세트에선 2am이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매체인터뷰오고 우결오고 가인오고
난리도 아니더군요ㅡㅡ; 저흰 보안유지때문에 참 힘들었습니다;;
여담으로 형이 뮤비 발표전날 편집실에 감리를 갔는데 편집자가
손흔드는 장면이 있던 자리에 다른 컷(제얼굴이 클로즈업된 촬영본)을 넣었더랬져-_-
깜찍한 소녀들의 이미지와 상반되는 흉악한 제 얼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컷을 본 형의
느낌이 어땠을까요;;; 손발이 오그라들며 "당장 빼주세요!!" 라며...ㅠㅠ
4년간 간간히 이런저런 뮤직비디오 작품속에서
보조출연 아닌 보조출연으로 이런 저런 모습으로
비춰지는 제 모습과 작품작품마다의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에피소드들을
내심 혼자 추억하며 뿌듯해 하는 소심한 스텝 1人 이랍니다 ㅋㅋ
생각나는대로 끄적이다보니 글이 두서없네요
(사실 이런 멘트도 상투적이져 ㅠ ㅋㅋㅋ)
요즘 뭐 티비다 예능이다 해서 촬영현장이 어떻게 돌아가시는지
많은분들이 잘 알고계실텐데요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여러분들이 티비로 컴터로 보시는 화면처럼 즐겁지만은 않답니다;;
스텝들은 잠못자고 타임테이블대로 진행안되 밥거르고 이동하고 세트장 먼지마시고 ㅠ
이번건도 소녀들은 했던 군무 또하고 또하고....항상 웃어야되고..
전 몸치지만 춤추는게 힘든건 잘 알고있기떄문에 정말 소녀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좋은 작품 보시는것처럼 스텝들, 가수, 배우들의 노고도 헤아려주셨음 해요 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더불어 마음고생 제일 많으셨던 조수현 감독님, 우리형 이석주 조감독, 세컨 혜미
오빠 2로 등장한 인택이, 기타 연출부원들,
촬영부 김천석 기사님(아이리스 찍으신분 ㅋㅋ) 퍼스트 윤창이형, 촬영부형들
지미집 기사님, 조명감독님, 조명팀 형님들, 아트팀 분들
파주아트서비스에서 9시간 동안 대기하신 고대 미식축구부원 분들 등등
고생많으셨습니다!
소녀시대두 oh! 대박나세요~!
뮤비 짤방과(나름 인증샷;;) 소심하게 싸이공개합니다
www.cyworld.com/impressive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