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전훈남입니다 ㅎㅎ 여고생에게 폰번을묻자..

ㅠㅠ2010.01.30
조회2,263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즐겨보는 훈남입니다..

 

제가 며칠전부터 차를팔게되서... 버스를이용해서 직장에출근하는데요

 

제가타는버스에 아리따운 여고생한마리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냅다 옆으로 달려가서 그녀의 옆모습을보는데..

 

코가어찌나 오똑하던지.. 우와 진짜 ㅋㅋ 딱보는순간

 

아 이런여자랑결혼해서 애낳으면 이쁜애기 나오겠다

 

이런나쁜몹슬생각이 마구들더군요 --;

 

"아안돼 난 어른이고 저여자는 애기니까 앉되.. "

 

이러면서 혼자 속으로다짐하고 전 회사에도착해 버스에서 내립니다..

 

다음날도 그여고생이있더군요.. 저는 그래도 친한오빠로라도 지내고싶어서

 

그여자애 학교도착할때까지 안내리고 버팅기다가 그여자 내리니까

 

따라내려서 어깨를 툭툭쳤습니다.

 

"저기 학생.."

 

"네? 왜그러세요?"

 

"애기 몇살이에요??"

 

"무슨애기요?"  <여기부터 말이안통함 ㅠㅠ 저는 그여자애보고 애기란건데..

 

"그쪽이요 "

 

"제가 애기가어딨어요? 참나 " 이러면서 화난표정으로 째려보는겁니다..

그래서 당황해서

 

"말이잠깐 안통했나봐요 저는 그쪽을애기라고 칭한건데..''''<민망"

 

"아 저 몇살이냐고요? 저 17살인데요 왜요 자꾸"

 

"아니 귀여워서 그냥 친한동생오빠 사이 하고싶어서요 .. 번호좀"

 

"싫어요 싫다고 싫다고 !! 살려주세요 !!"

 

이러는겁니다 와 나 ㅋㅋ 진짜 어이없어서 ㅋㅋ 내가 이나이에 변태취급받네 ㅋㅋㅋㅋ

순간열받아서

 

"옷이나 몇벌사주고 문제집사주면 번호줄꺼니?"  이랬습니다.

 

"이러지마세요.. 이러더니 우는겁니다

 

와나 ㅋㅋ 열받아서 그냥 포기하고왔는데 성탄절끝나고

 

그여자애 또보면 사과를해야될까요... 아니면 계속 도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