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다는 전 여자친구.

너무해2010.01.30
조회555

안녕하세요 23살 일산사는 청년입니다.

 

제가 군대있던 시절 4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벌써 1년 반정도 됬네요.

그때 헤어지게 된 계기갸 군대다녀오신분들은 아시겠죠

다른 남자가 생긴겁니다.

그래도 저는 그 친구가 행복하길 바라면서

헤어졌습니다. ㅠㅠ

 

그 여자와는 고등학교때 부터 사귀어서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친합니다. 그래서 가끔 술자리를 가질때

그친구도 함께 하곤 했었는데, 아직도 서먹해요.

그런데 어제 그친구와 또 다른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도중

그친구가 내년에 결혼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도 그 얘기를 들은 이후에,

저의 다른 친구가 얘기하기를

"전여친이 지금 만나는 남자가 너랑 성격이 완전똑같대"

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친구를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기분이 이상합니다. 왜일까요?

아직도 다 잊지 못한것 같아요.

저는 자존심도 쎼고 이런말 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친구들에겐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판가족여러분들 저 이제 어떡하죠?

여러분의 의견 남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