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룸메,그리고한방...

요즘세상쯧2010.01.30
조회818

안녕하세요~ 지금 미쿡에서 공부중인 이제 19살이돼는

타이핑이 귀찮아 지금 쓸 얘기를 오래전부터 알고있엇지만

굳이 쓰지않다가 이제서야 제 룸매 언니가 꼭 써보라하여 쓰게되는데여..

어멋.. 매일 눈팅만하다가 쓸라니까 민망해..컥 ㅠ_ㅠ..ㅋㅋ

 

아;본문들어갈게요 ㅋㅋ

약간 길긴한데.. 정말 큰 반전 이 있을예정이니 읽어주시길..!!!!!!ㅠㅠ흑흑

 

제 언닌 24살이구요 저희언니에 가장 친한 친구가

자기 친구에 얘기를 해준건데요 정말 너무 쇼크해서 써봐요..반전입니다..

 

저희언니의 친구의 친구 그언니를 A라 칭할게요 그리고 곧 나올 무개념

후배를 B로 칭할게여,

 

 

A언니는 원래 성격이 참 온순하고, 남의 일에 간섭하지않고, 약간 소심한성격을

가지고 있데요 , 그리고 그언닌 이제 교사가 되기위해서

공부를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을들어가서 그누가 들어도 아거기? 하는 곳이예요

여튼... 그A언니가 교사 실습하는 겸 연수? 뭐 어쩌구..(자세한건모름 ㅠㅠ..일본을

분명히 교사 문제로 간거는 확실함..ㅠㅠ아...여기서 저의 지식이..ㅜㅠㅋㅋ)

여튼,  일본에 가게되엇어요 with her 후배랑...... 그런데 여기서

터진거져... 그언니는 당연히 그 B후배와 함께 룸메이트로 지내게됏는데

그 B후배도 원래 성격이 참 조용하고, 참 참한동생이래요, 그리고 당연히

교사가 되기위해 이 A언니와 함께 공부를 하러온거구요...그런데

일본에간지 한.. 2~3일정도 지나고난뒤, 어떻게 된건지 그짧은시간동안

한국인 남자친구가 그 일본에서 생긴거에요~ 그래서 그 A언니는 아~ 그런가보다

엄훠, 저아인 저렇게 참하게 생겻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빨리 남자친구를

만드나 몰라 란 생각을하며 자신에게 화를 느끼고있엇데요~ㅋㅋ

그런데 ..더의외인게있엇으니..

남자친구가 생긴날부터 자꾸 눈치를 주더래요.. 방이 하나있는데

자꾸 그남자친구가 그 방에 들어와서 같이 노는데 자기한테는 신경도안쓰고

둘이서만 노는데 그것까진 알겟지만 자꾸 

"야, 넌 나가서 좀 안돌아다니냐? 눈치없냐?" 라는 표정으로 계속 쳐다보더래요;

처음에는 그래 ~~ 내가 솔로인 내가 잘못이다 하며 밖에나가서

정말 너무 외로이 쓸쓸이 걸어다니다가 아, 이젠 남자는 갔겟구나 싶어서

들어갓는데 .. 이게왠일.. 역시나 그남자는 계속있엇던거에요;

그래도 언니는 밖에도 너무춥고 ㅠㅠ(이떄 겨울이엿던듯;) 그래서 그냥

철면깔구.. 어차피! 여기도 자기 방인데 굳이 눈치 볼필요없단생각으로 그냥

들어왓데요 그리고 잘준빌 막햇데요 ~ 그리고 자기도 일부러 남자친구

안가나~~ 이런 슬쩍슬쩍 눈치도 주고 그랫엇는데 그 B후배는 모른척하더니

같이 그냥 거기서 잘 생각으로 막 그러는거같더래요 .. 불편하면 니가나가 라는

식이엿던거져; 그래도 이 불굴의 A언니는!! 꿋꿋이.. 커플들에 눈치를

애써 무시하며 잠이 들엇데요....       그런데..이제부터 사건이 터지기시작햇져......

 

그날밤, 자꾸 그 B후배와 그 남자놈에 목소리가 히히덕 들리더니 어느센가

여자의 ......신...음으로 바뀌면서 정.말 무개념으로 하더라는 겁니다......그것을..

남녀와의 사랑을.. 그 한방에서 ... 룸메가 자고있는데 ..!!

뭐 처음에는 뭐~ 우리 해도되나? 뭐 ㅇㅓ쩌나 하더니 뭐 꿋꿋이하더라고...(엄훠;

이거 심의에 걸리면어케..ㅠㅠ?하지만!리얼리티..ㅋㅋ) 여튼!

하지만, 그 A언니는 원래 성격도 그렇고.... 그렇다고 확! 눈뜨고 벌떡일어나서

야!너희들 뭐하는 짓거리들이야!!! 할 수 있는성격이 절.대.로 아니고..

그래서 그날밤은.............뜬눈으로 지새웟답니다 그리고 그 A어니 성격상 그것을

 다음날이 되서도 그 B후배양에게 말하지않앗데요...  그런데....................

더. 중요한것은!!!! 그날 밤만이 아니라. 그다음날도..또 그다음날도......

하물며 어느날은 그 A언니가 컴퓨터를 이어폰끼고 하고있는데 .....

원래 컴퓨터의 모니터가요.. 빛이 반사되어서 모니터로 뒤에가 비취잖아요..

그런데 그 뒤에선........... 둘이 무슨 몸에 맛잇는거라도 뭍여논양..둘이..아주

쌩. 무개념짓을 하고있엇던거져 .. 하지만.. 이언니..차마..정말차마..

뒤를 돌아볼수가 없엇다고합니다 ㅠ..ㅠ ............(진짜답답이 ㅠㅠ..)

그런데 솔직히 이해가돼는게 급! 돌아본다고 ...... 오히려 돌아봣다가 눈이라도

마주치면... 이언니만 민망할테니 ...이해는된다만 ㅠㅠ

여튼 그래서 이언니가 정말 하다하다하다하다 참다 못해!!!!!!!!!!!!!!!!!!!

그냥....자기가 방을 바꿧데요...................... 아정말 어이없져?!?!!? ㅠㅠ말한마디

못해보고 .... 그냥 자기가 바꿧더랍니다...............................................

그리고......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는 당연히 룸메이트 , 한방이라 생각한다면

어떤 구조라 생각하시나요? 방하나에 뭐 티비,컴터,침대..뭐..........

침대..? 침대....................................침대.............................................

 

침대가.....................하나엿데요.......................................................................

침대가 하나.......

침대가 더블침대..........

침대는 단, 하나!!!!!!!..

무슨말인지 아시겟나요.........?

그방에는 침대가 딸랑 하나있엇데요.. 그래서 만약 옆에서움직이면

같이 움찔움찔 출렁.. 여튼..상상은 님들에게...........................

 

정말 상상해보면 안타까워요!

정말 확 뭐라고는 말은못하겟고! 그렇다고 말도못하겟고!

그 침대의 움직임을 함께느끼며 ㅠㅠ.. 눈질끈감고 자지도 못햇던

그언니를 생각하니..참........................

 

 

정말 비참하디 비참하게 일본에서에 연수생활을 하셧던 제 **대학교 어떤 A양

언니의 실화엿습니다 ... 어우 진짜 사람 겉모습 보고 사람

판단하면안될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