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잠깐 친구랑 만나서 운동하려고 주머니에 휴대폰과 줄넘기를 넣고 친구를 만났습니다 거기서 줄넘기를 빼 줄넘기 천번을 하고 친구와 같이 집에 가려는데 누군가 저를 불렀습니다 언니였어용..
갑자기 넌 이제 듸졌다 하는 거에요ㅜㅜ 그래서 무슨말이야 했더니 사건인 즉
제 휴대폰이 고아라폰 아시죠? 국민폰 ㅎㅎ 그건데요 제가 sos 설정을 해놨어요
그래서 옆에 버튼 3번 연속해서 누르면 sos번호에 저장된 친구 가족 한테 문자가
막 가거든요~~ 근데 그게 아마 제가 주머니에 무거운 책을 하나 넣고 있어서 그게 휴대폰에 깔려서 모르고 눌렸나봐요 ㅜㅜ 그래서 집안에서 난리가 난거에요
처음에 아빠가 봤을 때 얘 장난인가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저희집에 전화해서 아름이 어디 위험한거 같은데.. 라고 한 거에요 ㅎㅎ...게다가 제가 또 제휴대폰 버튼을 하나 누르면 폴더를 안열어도 전화를 받을수 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전화했는데 (제가 그때 친구와 야밤에 줄넘기 중이였어요) 그때 제가 줄넘기 하는데 제 친구가 제가 줄넘기 하는걸 방해하는 거에요 그래서 아 하지마! 하지말라니까!! 이랬어요 .. 그리고 줄넘기를 열심히 돌렸죠.. 그런데 엄마가 제가 어떤 깡패한테 맞은줄 아신거에요 ㅠㅠ 저라도 그렇게 생각할거 같아요 ,, 엄마에겐 줄넘기 돌리는 소리가 깡패가 무기로 절 때리는 거라고 생각하신거죠.. 그래서 119에 신고하고 제 번호추적하고 정말 난리가 났어요 야밤에 정말 119에서 제 번호 추적하시고 고생하신 분들께 너무 너무나!! 죄송합니다!!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저때문에 ㅜㅜ 에효.. 제가 전화를 받았으면 되는데 제가 전화를 또 무음으로 (독서실에있다 나왔거든요) ㅜㅜ 전화를 못받은거에요 문자 엄청오고 그랬는데
암튼 집에가서 정말 많이 혼났습니다 네.. 혼날만하죠 ㅠㅠ
아 그리고 제가 가위가 잘 눌리는 편이에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잤는데 (가위눌리면 눈감아도 보이는거 아시죵??) 꽃무늬 밖에 안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실명된줄 알고 아 어떻게 막 눈 비비고 또제가 렌즈를 끼기 때문에 아 렌즈를 관리 안했구나 아 ㅜㅜ 나 어떻게 실명이야 생각하면서 손으로 휴대폰을 찾으려고 더듬더듬 거리는데 갑자기 이불이 들춰지는 거에요 ㅋㅋㅋ 제가 게속본 그 꽃무늬는 이불의 모양이였죠.. 이 이야길 하니까 언니가 너 술마셨냐? 애 또라이아냐? 이러더군요.. 제가봐도 그래요 진짜 ... 근데 아마 가위가 눌려서 제가 착각하지 않았나 싶어요 ㅠㅠ 에효 저정말 재미있는 사건 많은데 추천해주시면 또 올려드릴께요 ㅜㅜ 진짜많아요~~!!
119에서 날찾고 집안난리가 났던 사건 ㅜㅜ
안녕하세요 ^^
지금 막 중3이 되는 학생입니다
얼마전 제가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잠깐 친구랑 만나서 운동하려고 주머니에 휴대폰과 줄넘기를 넣고 친구를 만났습니다 거기서 줄넘기를 빼 줄넘기 천번을 하고 친구와 같이 집에 가려는데 누군가 저를 불렀습니다 언니였어용..
갑자기 넌 이제 듸졌다 하는 거에요ㅜㅜ 그래서 무슨말이야 했더니 사건인 즉
제 휴대폰이 고아라폰 아시죠? 국민폰 ㅎㅎ 그건데요 제가 sos 설정을 해놨어요
그래서 옆에 버튼 3번 연속해서 누르면 sos번호에 저장된 친구 가족 한테 문자가
막 가거든요~~ 근데 그게 아마 제가 주머니에 무거운 책을 하나 넣고 있어서 그게 휴대폰에 깔려서 모르고 눌렸나봐요 ㅜㅜ 그래서 집안에서 난리가 난거에요
처음에 아빠가 봤을 때 얘 장난인가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저희집에 전화해서 아름이 어디 위험한거 같은데.. 라고 한 거에요 ㅎㅎ...게다가 제가 또 제휴대폰 버튼을 하나 누르면 폴더를 안열어도 전화를 받을수 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전화했는데 (제가 그때 친구와 야밤에 줄넘기 중이였어요) 그때 제가 줄넘기 하는데 제 친구가 제가 줄넘기 하는걸 방해하는 거에요 그래서 아 하지마! 하지말라니까!! 이랬어요 .. 그리고 줄넘기를 열심히 돌렸죠.. 그런데 엄마가 제가 어떤 깡패한테 맞은줄 아신거에요 ㅠㅠ 저라도 그렇게 생각할거 같아요 ,, 엄마에겐 줄넘기 돌리는 소리가 깡패가 무기로 절 때리는 거라고 생각하신거죠.. 그래서 119에 신고하고 제 번호추적하고 정말 난리가 났어요 야밤에 정말 119에서 제 번호 추적하시고 고생하신 분들께 너무 너무나!! 죄송합니다!!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저때문에 ㅜㅜ 에효.. 제가 전화를 받았으면 되는데 제가 전화를 또 무음으로 (독서실에있다 나왔거든요) ㅜㅜ 전화를 못받은거에요 문자 엄청오고 그랬는데
암튼 집에가서 정말 많이 혼났습니다 네.. 혼날만하죠 ㅠㅠ
아 그리고 제가 가위가 잘 눌리는 편이에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잤는데 (가위눌리면 눈감아도 보이는거 아시죵??) 꽃무늬 밖에 안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실명된줄 알고 아 어떻게 막 눈 비비고 또제가 렌즈를 끼기 때문에 아 렌즈를 관리 안했구나 아 ㅜㅜ 나 어떻게 실명이야 생각하면서 손으로 휴대폰을 찾으려고 더듬더듬 거리는데 갑자기 이불이 들춰지는 거에요 ㅋㅋㅋ 제가 게속본 그 꽃무늬는 이불의 모양이였죠.. 이 이야길 하니까 언니가 너 술마셨냐? 애 또라이아냐? 이러더군요.. 제가봐도 그래요 진짜 ... 근데 아마 가위가 눌려서 제가 착각하지 않았나 싶어요 ㅠㅠ 에효 저정말 재미있는 사건 많은데 추천해주시면 또 올려드릴께요 ㅜㅜ 진짜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