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장미같은 여자래요,,

***2010.01.30
조회714

전 올해 27살 여자인데..

 

절 아는 사람들이 모두 말하길...전 장미같은 여자래요..

 

정말 얼굴은 너무~~ 예쁜데 가시가 너무 돋아서 남을 다치게 한대요..

 

너무 부드러운데 어느날 한순간 차갑고 변덕스럽게 돌변하고 있다구..

 

제가 원래 이런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였어요.

 

진짜 솔직히 말해서 대학졸업후 제가 직작을 4번넘게 옮겼는데

이유는 전부 임원급 되는 사람들이 절 가만 놔두려 하질 않잖아요

 

글고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려 다가오기 보단

저란 여자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갖고 마치 동물원의 동물 쳐다보듯 쳐다보면서

진심이 아닌 먼저 스킨쉽을 원하질 않나...

 

그래서 한때 우울증이 너무나 심해서 밖에 6개월을 못나갔던 적도 있어요

 

제가 솔직히 무슨 연예인들처럼 그렇게 이목구비가 크고 이쁜건 아니거든요

 

글고 발랄하지도 않구요... 근데 제 주변 사람들이 너는 가만히 있어도 피부가 하두 하얗고 빛이나서 사람들이 저를 다 안대요.

 

진짜 제가 자랑하련느게 아니라..

여러분도 생각해보세요..

타인들이 나를 진심이 아닌 신기하게 쳐다보면서 만질려고 하고...

그러면 나 스스로도 위선자가 되는것 같고 ..

 

그게 하두 쌓이고 쌓이다 보니깐 남자가 이성적으로 다가오려 하면 짖어버리고 그래도 다가오면 물어뜯어 버려요. 어떻게든 그 남자한테 상처되는 말을 던져서

나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게 하고 싶고

 

그러다보니 주변사람들과도 어떤 의견을 타협을 하질 못해요.

나랑 생각이 틀리면 다 싫고 인연을 끊어버리고 ...

 

정말 저는 심리학적으로 어떻게 설명이 되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