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대학생될 갓 20살男입니다(다들이렇게시작하....식상한가요? ㅈㅅ) 지옥헬입시가 끝나고 할일도 없고 판끄적끄적거리다가 중학교때 약간 미친짓한것들이 생각나서 쓰게됐습니다 ㅋㅋㅋ 음 .. 본론으로 들어가서 전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아버지 직장때문에 도시로 이사가게되었습니다 시골살다가 도시라는곳에 처음와서는 휘황찬란한 불빛에 와 ~ 와 ~ 하면서 다녔더래죠 ;;; 그렇게 중학교에 올라가서 만난 친구들이있습니다. (역시 똘끼충만ㅋㅋㅋ) 우연히도 저와 친구1,친구2가 같은중학교에 다니면서 같은아파트 같은동에 살고있었죠 심지어 학원도 같은곳 --;;;; (절대 맞춘게아니라 우연히;;;;;;;;;) 그땐...이녀석들이 돌아인줄 잘몰랏더레죠 ㅋㅋㅋ 음음.. 같은학원에 다니면서 점점 친해졌고 주말마다 같이 놀고 그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희 아파트 앞에는 신기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365일 12절기 내내 물이 채워지지않는 수영장이죠 - -;;; 아무튼 주말에 만난 우리들은 테니스 공을 하나 쥐고 신기한 수영장안에서 공을 주고 받으며 재밌게 놀고있었습니다 평화롭게 공주고받기 놀이를 하는 가운데 갑자기!! 맞은편쪽 동 1층 배란다에서 갑자기 담배를 하나 무신 아저씨한분이 나오시더니 "야!!! 시끄러우니까 딴데가서해!!!!!!!!!!!!!!!!!!!!!" 라며 스트레스만땅게이지찬 목소리로 저희에게 윽박을 지르셨죠 -- 신체적으로 많이 꿇렸던 저희들은 가만가만 신기한 수영장에서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고분고분 말을 잘 듣지않던 돌I 3명은 그 아저씨에게 골탕을 먹이기로했죠 ..(아.. 그때그러는게아니었는데) 시작은 가벼웠습니다 .. 어린이들 공놀이 풀장에 있는 공아시죠? 그공을 한다발모아서 은신스킬을 쓴다음 그집 1층 배란다 밑으로 잠입했죠 ㅡ,.ㅡ;;; "발사!!!!!!!!!!!!!!! 이 괴물아!!!!!!!!!!!!!!!!!! 정의에 공을 받아라!!!!!!!!!!!!!!!!!" 따위에 효과음 따윈 넣지 않았구요 마구잡이로 공을 그집안으로 던진후 스피드왕 번개뺨치게 토꼈습니다 ㅋㅋㅋ "야이! 시베리아$ㅒ%*$)_%*@)(#_*$()들아!!!" 라는 소리가 뒤에서 들렸죠 ㅋㅋㅋ 물론 잘한짓은아니지만 복수했다는거에 통쾌함을 느꼈죠 ^^:;; 그렇게 시작된 복수극! 심심하면 돌을 던지고 초인종 누르고 토끼고 ...(아..제가생각해도진짜미친놈들인듯) 고작 수영장에서 공던지지 못하게한죄로 그아저씨 엄청 오래 봉변당하셨죠 ;;;;;; 그렇게.. 복수는 일주일간 계속됬습니다 -- ;;(아저씨 죄송해요 ㅠㅠㅠㅠ) 7일째 되던밤 학원을 마치고 11시쯤? 또 어김없이 그집으로 향했습니다 ...--;;;;; 3명이서 그집 문앞에서 자세를잡고 제가 초인종을 누르고 친구1이 문앞에서고 그옆에 친구2가 선다음 제가 초인종을 갈기기시작하면 둘이서 문을 계속 발로찼죠 (아진짜후레미치놈들이군요 --) 그런데 이게왠일!!!!!!!!!!!!!!!! "이쇄키들 다뒈졌어!!!!!!!!!!!!"라는소리와함께 문은열리고 저희 3명은 진짜 뭐빠지게 토꼈습니다 -- ;;; 다행히 저와 친구1은 피했지만 친구2를 악착같이 쫒아가던 아저씨는 녀석을 잡았습니다. 다른 통로 2층에서 친구2가 질질끌려가는걸본 저희는 두려움에 덜덜떨고....는아니고 그냥 덤덤하게 "아 점마 잡혀갔는데 우리이제 어떡함?" 이라며 담소를 나눴었죠 --;;(아 얇디 얇은 의리 미안하다 친구야..) 그래도 친구2 혼자 잡혀간게 맘에걸린 저희는 뒤늦게 아저씨와 친구2를 추적해갔습니다 좀 늦은터라 어디갔는지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관리소아저씨께물어봤더니 경찰서 간다고 끌고갔답니다 ;;;;;;;;;;; 그제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저희들은 온힘을다해 절래 달렸습니다 ;; 저멀리 희미하게 정의로운 카리스마있는 독수리마크가 보이고 그곳으로부터 100M앞쪽에 아저씨가 제친구를 끌고가는게 보였습니다 후달리게 달려갔습니다 -- ;;;;;;;;;;;; 도착해서 보니 친구2는 "으허헣허허ㅓㅎ허허ㅓ호ㅠㅡㅜㅠㅡㅜㅠㅡㅜㅠ 잘못해허여(발음샘) 다시는 아그럴게요으허헣헣ㅎ헣ㅎ허헣허 " 눈물콧물범벅이돼서 울면서빌고있더군요.. 저와 친구1도 그때부터 질질짜면서 감정에 호소했습니다 "으허헣허ㅓ허헣ㅎ 자비로운 아저씨님 제발 봐주세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신안그럴꼐요 잘못했습니다 ㅠㅠㅠ" 약 20분가량 빌고 빌었습니다. ;;;;;; 화가 좀 가라앉히신 아저씨 曰"내가누군지알고 문을차고 지X이냐 나 형사야 니들때메 열받아서 오늘 하루 쉬고 니들잡을라고 기다리고있었다 이자식들아!" 혀...형사리니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겁이난 저희들은 있는힘껏 젖먹던힘까지다해 사정했죠 - _-;;;;;;;;;;;; 다행히 그제서야 화가 풀리신 아저씨는 담배를 빼무시더니 "한번더그러면 진짜 전부 학교못다닐줄알아!" 라고 엄포를 놓으시고 가보라고했습니다. 저희는 감사합니다를 연신 읊으면서 집으로 돌아갔죠 가는길에서 혼자 잡혀갔던 친구2는 눈물콧물범벅에 옷은 다늘어나고 ;;;;;;; 아무튼 그렇게 막장인 중학생은 아니었는데 엄청난 경험을 했었죠 교훈 . 남의 집을 함부로 건들지말자 (그집이 잠복근무에 능한 형사일수도있으니--) 이외에도 정말 돌I짓한게 너무많아서 친구들과 얘기할때 많이써먹습니다ㅋㅋㅋ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ㄳㄳ
중학교때 경찰서에 갈뻔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내기 대학생될 갓 20살男입니다(다들이렇게시작하....식상한가요? ㅈㅅ)
지옥헬입시가 끝나고 할일도 없고 판끄적끄적거리다가
중학교때 약간 미친짓한것들이 생각나서 쓰게됐습니다 ㅋㅋㅋ
음 .. 본론으로 들어가서
전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아버지 직장때문에 도시로 이사가게되었습니다
시골살다가 도시라는곳에 처음와서는 휘황찬란한 불빛에
와 ~
와 ~ 하면서 다녔더래죠 ;;;
그렇게 중학교에 올라가서 만난 친구들이있습니다. (역시 똘끼충만ㅋㅋㅋ)
우연히도 저와 친구1,친구2가 같은중학교에 다니면서 같은아파트 같은동에 살고있었죠
심지어 학원도 같은곳 --;;;; (절대 맞춘게아니라 우연히;;;;;;;;;)
그땐...이녀석들이 돌아인줄 잘몰랏더레죠 ㅋㅋㅋ
음음.. 같은학원에 다니면서 점점 친해졌고 주말마다 같이 놀고 그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희 아파트 앞에는 신기한 수영장이 있습니다
365일 12절기 내내 물이 채워지지않는 수영장이죠 - -;;;
아무튼 주말에 만난 우리들은 테니스 공을 하나 쥐고 신기한 수영장안에서
공을 주고 받으며 재밌게 놀고있었습니다
평화롭게 공주고받기 놀이를 하는 가운데 갑자기!!
맞은편쪽 동 1층 배란다에서 갑자기 담배를 하나 무신 아저씨한분이 나오시더니
"야!!! 시끄러우니까 딴데가서해!!!!!!!!!!!!!!!!!!!!!"
라며 스트레스만땅게이지찬 목소리로 저희에게 윽박을 지르셨죠 --
신체적으로 많이 꿇렸던 저희들은 가만가만 신기한 수영장에서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고분고분 말을 잘 듣지않던 돌I 3명은 그 아저씨에게 골탕을 먹이기로했죠 ..
(아.. 그때그러는게아니었는데)
시작은 가벼웠습니다 ..
어린이들 공놀이 풀장에 있는 공아시죠?
그공을 한다발모아서 은신스킬을 쓴다음 그집 1층 배란다 밑으로 잠입했죠 ㅡ,.ㅡ;;;
"발사!!!!!!!!!!!!!!! 이 괴물아!!!!!!!!!!!!!!!!!! 정의에 공을 받아라!!!!!!!!!!!!!!!!!"
따위에 효과음 따윈 넣지 않았구요
마구잡이로 공을 그집안으로 던진후 스피드왕 번개뺨치게 토꼈습니다 ㅋㅋㅋ
"야이! 시베리아$ㅒ%*$)_%*@)(#_*$()들아!!!"
라는 소리가 뒤에서 들렸죠 ㅋㅋㅋ
물론 잘한짓은아니지만 복수했다는거에 통쾌함을 느꼈죠 ^^:;;
그렇게 시작된 복수극!
심심하면 돌을 던지고 초인종 누르고 토끼고 ...(아..제가생각해도진짜미친놈들인듯)
고작 수영장에서 공던지지 못하게한죄로 그아저씨 엄청 오래 봉변당하셨죠 ;;;;;;
그렇게.. 복수는 일주일간 계속됬습니다 -- ;;(아저씨 죄송해요 ㅠㅠㅠㅠ)
7일째 되던밤 학원을 마치고 11시쯤? 또 어김없이 그집으로 향했습니다 ...--;;;;;
3명이서 그집 문앞에서 자세를잡고
제가 초인종을 누르고 친구1이 문앞에서고 그옆에 친구2가 선다음
제가 초인종을 갈기기시작하면 둘이서 문을 계속 발로찼죠 (아진짜후레미치놈들이군요 --)
그런데 이게왠일!!!!!!!!!!!!!!!!
"이쇄키들 다뒈졌어!!!!!!!!!!!!"라는소리와함께 문은열리고
저희 3명은 진짜 뭐빠지게 토꼈습니다 -- ;;;
다행히 저와 친구1은 피했지만 친구2를 악착같이 쫒아가던 아저씨는 녀석을 잡았습니다.
다른 통로 2층에서 친구2가 질질끌려가는걸본 저희는 두려움에 덜덜떨고....는아니고 그냥 덤덤하게 "아 점마 잡혀갔는데 우리이제 어떡함?" 이라며 담소를 나눴었죠 --;;(아 얇디 얇은 의리 미안하다 친구야..)
그래도 친구2 혼자 잡혀간게 맘에걸린 저희는 뒤늦게 아저씨와 친구2를 추적해갔습니다
좀 늦은터라 어디갔는지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관리소아저씨께물어봤더니 경찰서 간다고 끌고갔답니다 ;;;;;;;;;;;
그제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저희들은 온힘을다해 절래 달렸습니다 ;;
저멀리 희미하게 정의로운 카리스마있는 독수리마크가 보이고 그곳으로부터 100M앞쪽에
아저씨가 제친구를 끌고가는게 보였습니다
후달리게 달려갔습니다 -- ;;;;;;;;;;;;
도착해서 보니 친구2는
"으허헣허허ㅓㅎ허허ㅓ호ㅠㅡㅜㅠㅡㅜㅠㅡㅜㅠ 잘못해허여(발음샘) 다시는 아그럴게요으허헣헣ㅎ헣ㅎ허헣허 "
눈물콧물범벅이돼서 울면서빌고있더군요..
저와 친구1도 그때부터 질질짜면서 감정에 호소했습니다
"으허헣허ㅓ허헣ㅎ 자비로운 아저씨님 제발 봐주세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신안그럴꼐요 잘못했습니다 ㅠㅠㅠ"
약 20분가량 빌고 빌었습니다. ;;;;;;
화가 좀 가라앉히신 아저씨 曰
"내가누군지알고 문을차고 지X이냐 나 형사야 니들때메 열받아서 오늘 하루 쉬고 니들잡을라고 기다리고있었다 이자식들아!"
혀...형사리니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겁이난 저희들은 있는힘껏 젖먹던힘까지다해 사정했죠 - _-;;;;;;;;;;;;
다행히 그제서야 화가 풀리신 아저씨는 담배를 빼무시더니
"한번더그러면 진짜 전부 학교못다닐줄알아!"
라고 엄포를 놓으시고 가보라고했습니다.
저희는 감사합니다를 연신 읊으면서 집으로 돌아갔죠
가는길에서 혼자 잡혀갔던 친구2는 눈물콧물범벅에 옷은 다늘어나고 ;;;;;;;
아무튼 그렇게 막장인 중학생은 아니었는데 엄청난 경험을 했었죠
교훈 . 남의 집을 함부로 건들지말자 (그집이 잠복근무에 능한 형사일수도있으니--)
이외에도 정말 돌I짓한게 너무많아서 친구들과 얘기할때 많이써먹습니다ㅋㅋㅋ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