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게임좋아하는거 다 알고만났어요. 처음부터.게임때문에 엄청 싸웟죠 초반때..그러다 아..20년을 넘게 다르게 살아왔는데 너무 강요하지말고 존중해주자..하는마음에 그냥 게임할땐 어짜피 문자 잘 안보내는거 아니까그냥 아예 손놓고 게임한다고 문자오면 저도 게임재밋게해^^하고 연락 안기다리고 제 할일하다보면 문자오더라구요.게임 끝낫다구..그렇게 조금씩 존중하고 남자친구도 왠만하면 게임할때 연락하려고 하는게 보여서예뿌고 고마워서 서로 더 존중해주었죠.하..그게 도가 지나쳤나봐요전 게임도 알투비트..라고 그런 게임..딱 30분하면 지쳐서 끕니다...이런제가 피시방에가면 뭘 하겠나요..네이트 판 좀 들어왔다가웹서핑에..싸이도 쬐끔..이정도..엄청 오래해도 1시간 반?? 넘기기 어려워요근데 게임은 한번하면 3-4시간 기본이더라구요.남친이 워크래프트?랑 C9 이라는 게임을 하던데..저희가 장거리거든요?오랜만에 만나는거잖아요, 그래서 놀다가 전 영화를 보고싶었는데남친은 게임방을 가고싶어하더라구요..(직업상 컴퓨터를 잘 못해요ㅠㅠ기숙사 생활..)그래서 저는 전~혀 가고싶지않았지만, 얼마나 가고싶으면 겜방 싫어하는 나에게 같이가자고 했을까..싶어서 같이갓어요. 지딴에는 엄청 고민햇겠죠....같아가자할까?말까?암튼..가서 전 멍때리고있거나 싸이월드쬐끔 돌아다니고..한시간 반이 지나니까돌겠더라구요ㅠㅠ 어두컴컴한 조명하며ㅠㅠ 게임하는소리에ㅠㅠ 환기도안되고..너무 힘들어서 그대로 컴터 책상에 엎드렸습니다..남친 게임열심히하는게 것도 오랜만에! 방해하고싶지않아서요..근데 시간을 보니 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할 시간이더라구요..장거리연애는 힘들어요ㅜㅜ...아무튼 제가 표정 좀 안좋았는데 나름 표정관리하면서 오빠..나 가야겠어..3시 반차 타려면 지금 터미널 가야해..하니까 남친 왈..좀있다 같이가자~내가 데려다줄게~전 단 10분도 거기 못있겠는데 어쩝니까..그래서 제가 아니야^^ 나 그냥 혼자갈게 놀다가 들어가~하고 일어서려는데 남친...하는말..그래?...그럼 잘 가~.........................................전 털고일어나서 데려다줄게 라고 해주길바랬어요전 너무너무 속으로 섭섭했지만 뒤도안돌아보고 그냥왓죠.저 버스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출발할때까지 연락한통없더이다..집에도착하니 그때서야 문자옵니다...나지금 나왓어~ 라구요..하..저보다 게임이 더 좋은걸까요..왠지 씁쓸합니다..저도 그날 이후로 남친에대해서 많은걸 바라지않으려고먼저 문자도 잘 안하게되고, 무덤덤해지고속으로 그래~ 이남자는 날 별로 소중히생각하지않으니별로 속상하게 생각하지말자~ 이렇게 되더군요..어느순간...하..너무 답답한마음에 글 올려요...ㅜㅜ저희 이제 곧 300일이거든요....서로 일하느라 만나는것도 어렵게어렵게 만나는데...너무 속상해요..ㅜㅜ 어쩌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혹여나 읽어주신분계시면..고맙습니다..복받으실거예요♡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남친....
그래요 게임좋아하는거 다 알고만났어요. 처음부터.
게임때문에 엄청 싸웟죠 초반때..
그러다 아..20년을 넘게 다르게 살아왔는데 너무 강요하지말고 존중해주자..
하는마음에 그냥 게임할땐 어짜피 문자 잘 안보내는거 아니까
그냥 아예 손놓고 게임한다고 문자오면 저도 게임재밋게해^^
하고 연락 안기다리고 제 할일하다보면 문자오더라구요.
게임 끝낫다구..
그렇게 조금씩 존중하고 남자친구도 왠만하면 게임할때 연락하려고 하는게 보여서
예뿌고 고마워서 서로 더 존중해주었죠.
하..그게 도가 지나쳤나봐요
전 게임도 알투비트..라고 그런 게임..딱 30분하면 지쳐서 끕니다...
이런제가 피시방에가면 뭘 하겠나요..네이트 판 좀 들어왔다가
웹서핑에..싸이도 쬐끔..이정도..엄청 오래해도 1시간 반?? 넘기기 어려워요
근데 게임은 한번하면 3-4시간 기본이더라구요.
남친이 워크래프트?랑 C9 이라는 게임을 하던데..
저희가 장거리거든요?
오랜만에 만나는거잖아요, 그래서 놀다가 전 영화를 보고싶었는데
남친은 게임방을 가고싶어하더라구요..(직업상 컴퓨터를 잘 못해요ㅠㅠ기숙사 생활..)
그래서 저는 전~혀 가고싶지않았지만, 얼마나 가고싶으면 겜방 싫어하는 나에게 같이가자고 했을까..
싶어서 같이갓어요. 지딴에는 엄청 고민햇겠죠....같아가자할까?말까?
암튼..가서 전 멍때리고있거나 싸이월드쬐끔 돌아다니고..한시간 반이 지나니까
돌겠더라구요ㅠㅠ 어두컴컴한 조명하며ㅠㅠ 게임하는소리에ㅠㅠ 환기도안되고..
너무 힘들어서 그대로 컴터 책상에 엎드렸습니다..
남친 게임열심히하는게 것도 오랜만에! 방해하고싶지않아서요..
근데 시간을 보니 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할 시간이더라구요..
장거리연애는 힘들어요ㅜㅜ...
아무튼 제가 표정 좀 안좋았는데 나름 표정관리하면서
오빠..나 가야겠어..3시 반차 타려면 지금 터미널 가야해..
하니까 남친 왈..좀있다 같이가자~내가 데려다줄게~
전 단 10분도 거기 못있겠는데 어쩝니까..
그래서 제가 아니야^^ 나 그냥 혼자갈게 놀다가 들어가~
하고 일어서려는데 남친...하는말..
그래?...그럼 잘 가~
.........................................
전 털고일어나서 데려다줄게 라고 해주길바랬어요
전 너무너무 속으로 섭섭했지만 뒤도안돌아보고 그냥왓죠.
저 버스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출발할때까지 연락한통없더이다..
집에도착하니 그때서야 문자옵니다...
나지금 나왓어~ 라구요..
하..저보다 게임이 더 좋은걸까요..
왠지 씁쓸합니다..
저도 그날 이후로 남친에대해서 많은걸 바라지않으려고
먼저 문자도 잘 안하게되고, 무덤덤해지고
속으로 그래~ 이남자는 날 별로 소중히생각하지않으니
별로 속상하게 생각하지말자~ 이렇게 되더군요..어느순간...
하..너무 답답한마음에 글 올려요...ㅜㅜ
저희 이제 곧 300일이거든요....
서로 일하느라 만나는것도 어렵게어렵게 만나는데...
너무 속상해요..ㅜㅜ
어쩌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혹여나 읽어주신분계시면..
고맙습니다..복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