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아프고 지쳐서2010.01.31
조회89

울다 지쳐 눈을 떠보니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졌다

무엇을 위해서 난 저들의 희생량이 되어서

널 대신해서 그렇게도마위에 난도질을 당해야하느냐고

 

나에게 해준것이 무엇이지?

나에게 준상처들.

널 대면했을 때

 

역으로 질문하고.

상처 입히는말하고...

그랬던게 추억일까?

그게 지난 과거속에 추억일까?

 

대들고 싸우고.욕하고.해킹하고..뒷담화하고.

그리고 바람피고..여자 문제 복잡하고

 

냉정하게 생각해

넌날 이용한거야

사랑이 아냐

 

내가 바란것은 그게 아니었어

널 만나서 내 인생도 망했고

니 인생도 망했어

 

어짜피 우리 인생은.날조된거야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된다고

 

하지만 내 마음은 산산조각 났어

언제까지 내가 아프고 힘들고 괴로워야해

 

제발 부탁이야

니들.....날 빼줘

내가 무슨죄라고

내가 무엇을 하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욕하니

 

내가 누굴 만났니?

너희들 중에 무리들 만났는데 그리 욕해

 

날 이용했다고 쳐

9년간이야...8년이야

 

그리고 날 놔줘

힘들어서 못참겠어

 

내가 다른사람 찾아갈래

내가 이 나라를 떠날래

내 머릿속에 온통 이 생각밖에 안들어

무서워 졌어

너희란 애들

 

그리고 너.

 

사랑이라고 하지마

거짓되 ㄴ사랑 받고 싶지않어

노에같은 인간.더더욱 싫어

 

예나 지금이나 피곤해

넌.

 

힘들어

 

널 내려놓을래

 

너의사정과 너의 사연을 알기에

이제까지붙들고있었어

왜....

 

죽음은그래.

한순간이야

내어릴적 소중한 누군가가 떠난뒤로

난 지독히도 큰 트라우마에 갇혀서

 

근데..어제 나한테 머라했니

삶이 쉽다면서..

쉬운삶이면 일찍 마감하고 떠나

너로인해서 나까지 이렇게 고생시키지말고

 

삶을 소중하게 여긴줄알았어

알았기에 난 그렇게 해줬고

 

그런 생각과 가치관은

나하고 안맞어..

다른건 몰라도.

 

그런삶이라면 너 혼자 짊어지고

적당히 살다고 죽어

아니면 알아서 할복하고 떠나

 

나에게..그 짊을.

그애들을 통해서 전달시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