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주변에 여쭤볼 사람도 없고해서 저보다 인생의 경험이 많으신 톡커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09년에 수능을 본 학생입니다.하지만 제 소망과는 반대로 3년 내내 봤던 성적들 중 가장 낮게 나왔습니다..수능 보고 돌아온 날 가채점을 하고 너무나 펑펑 울었습니다. 하지만 재수는 절대 하고 싶지 않아서그냥 성적에 맞춰 대학을 넣었습니다.그렇지만 정말 원했던 곳은 불합격이 되었고 그 곳이 당연히 붙으리라 생각하고 넣었던 나머지 군에서는 오히려 예비번호가 나왔더라구요하지만 나머지 곳은 가고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가지 않으려고..하는데요..물론 부모님도 많이 반대를 하십니다.요즘엔 대학 안나오는 사람이 없다. 넌 무조건 가야한다. 하지만 대학엘 다녀도 늘 스펙 관리에 등록금 문제.. 또한 졸업뒤에도 취직이 안되는게 현실이잖아요... 저는 사실 대학생활이 하고싶었던 것이지 대학 공부가 하고싶었던건 아녔어요.고3내내 눈에 실핏줄이 터지고 입안이 다 허물어지면서 공부를 한 이유도 단지 대학 간판만 따려던 것이였고요 (대학 공부 하고싶은 분들껜 죄송합니다...)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은 밴드였습니다.너무 하고싶었지만 한국에선 공부가..전부이니..대학은 가고 나중에 퇴학을 하던 휴학을 하던 하려 했지요.. 어차피 지금 이렇게 된 상황에 대학은 안가리라 생각은 드는데요물론 현재 한국의 인디밴드는 돈을 벌기 너무나 힘든거 압니다.그래서 기술을 배우며 인디밴드를 하고싶은게 제 소망인데.. 다시 재수를 해서 대학 가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물론 인생에 옳다 그르다 는 없다는걸 알지만정말 저보다 인생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요..대학을 안나오면 정말 사회에서 무시당하나요. ps-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수능을 망친 고3입니다..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여쭤볼 사람도 없고해서
저보다 인생의 경험이 많으신 톡커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09년에 수능을 본 학생입니다.
하지만 제 소망과는 반대로 3년 내내 봤던 성적들 중 가장 낮게 나왔습니다..
수능 보고 돌아온 날 가채점을 하고 너무나 펑펑 울었습니다.
하지만 재수는 절대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성적에 맞춰 대학을 넣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원했던 곳은 불합격이 되었고 그 곳이 당연히 붙으리라 생각하고
넣었던 나머지 군에서는 오히려 예비번호가 나왔더라구요
하지만 나머지 곳은 가고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가지 않으려고..하는데요..
물론 부모님도 많이 반대를 하십니다.
요즘엔 대학 안나오는 사람이 없다. 넌 무조건 가야한다.
하지만 대학엘 다녀도 늘 스펙 관리에 등록금 문제..
또한 졸업뒤에도 취직이 안되는게 현실이잖아요...
저는 사실 대학생활이 하고싶었던 것이지 대학 공부가 하고싶었던건 아녔어요.
고3내내 눈에 실핏줄이 터지고 입안이 다 허물어지면서 공부를 한 이유도
단지 대학 간판만 따려던 것이였고요 (대학 공부 하고싶은 분들껜 죄송합니다...)
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은 밴드였습니다.
너무 하고싶었지만 한국에선 공부가..전부이니..
대학은 가고 나중에 퇴학을 하던 휴학을 하던 하려 했지요..
어차피 지금 이렇게 된 상황에 대학은 안가리라 생각은 드는데요
물론 현재 한국의 인디밴드는 돈을 벌기 너무나 힘든거 압니다.
그래서 기술을 배우며 인디밴드를 하고싶은게 제 소망인데..
다시 재수를 해서
대학 가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물론 인생에 옳다 그르다 는 없다는걸 알지만
정말 저보다 인생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요..
대학을 안나오면 정말 사회에서 무시당하나요.
ps-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