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결정으로 이별은......후회뿐...

openmind2010.01.31
조회368

지난 1월1일 이었습니다...

보통때 연락이 잘 안될때가 많았습니다...

100일 쫌 넘게 사겼는데... 알고지낸지는 2년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이해하고 이해하려 했는데...

올해는 안되더라구요... 1월1일 아침 새벽같이 만나서 해돋이를 봤습니다...

같이 소원도 빌고... (서로의소원은 서로 몰라요^^)

밤에 같이 놀고싶었지만.... (크리스마스.연말에 같이 못놀아 줬거든요^^)

근데.. 알바때문에 안된다고 해서.. 저녁에 잠깐 보기밖에 못했네요...

근대..다음날.. 연락없었고... 그다음날도... 또 그다다음날도...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참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연락을 못하니까.. (여자친구가 학생인데.. 핸드폰이 짤렸거든요-_-)

저야 직장인이라 그럴일은 없지만... 제가 내주기도 쫌 그렇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네이트온에서 봤는데...

주말에 뭐했냐고 하니까..친구들만났다고.. 거기까진 이해했습니다..

근대 저는 이미 화가 나있는 대로 나있는데... 왜 화가났냐? 무엇때문에 화가 났냐..

관심조차 없는거에요.. 오로지.. 3일동안 부재중 하나떴는데.. 모르는 번호로 왔기에 안받았죠..근대 그게 여자친구 였던겁니다.. 오히려 저한테 왜 전화를 안받았냐고..

전 섭섭하고 참.... 전 정말 여자친구를 단 한번도 의심한적 미워한적 없거든요..

오히려 더 해주고싶은 마음뿐이었는데.. 그날따라 왠지..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날부터 연락을 하지 않았죠... 그리곤 서로...... 하지 않았어요...

이제 한달이 되었네요...

요몇일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다시 만나고 싶고....

이젠 더 잘해 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연락을 못하겠네요...  오직 왜 그랬는지 하는... 후회뿐입니다...

여러분들... 후회할 이별은 하지 마세요....

만약 헤어진 여자친구가 이글을 보고 자기 얘기일꺼라 생각된다면....

먼저 연락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전 참.... 밉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