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야위어 누운곳에서보이는 하늘의 벽지는아름다우리라.내가 안고 있는꽃은 아름다우리라.피워보지 못한 꽃은자신이 꽃인 줄 모르고향기가 나는 지도모르리라.아름답지 않았던자신을 할미꽃인냥살아갔으리라.아무도 유혹하지 못하고자신을 두려워하며그렇게살았으리라.나의 숨과 함께죽었으나나의 숨과 함께살아나리라.나의 품에서떠나피리라.당신의 품으로꽃의 여운이날리리라.
내 안에 핀 꽃3
몸야위어 누운곳에서
보이는 하늘의 벽지는
아름다우리라.
내가 안고 있는
꽃은 아름다우리라.
피워보지 못한 꽃은
자신이 꽃인 줄 모르고
향기가 나는 지도
모르리라.
아름답지 않았던
자신을 할미꽃인냥
살아갔으리라.
아무도 유혹하지 못하고
자신을 두려워하며
그렇게
살았으리라.
나의 숨과 함께
죽었으나
나의 숨과 함께
살아나리라.
나의 품에서
떠나
피리라.
당신의 품으로
꽃의 여운이
날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