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제 갓 스무살이된 여자입니다이 이야기는요제가 대학교 면접을보러갔을때 있었던 일이죠ㅜㅜ저는 전라남도 지방에 살고있거든요제가 가고싶었던학교가충북 청주에 있는 서원대학교였거든요부모님반대에도굴하지않고수시원서를쓰고 대학교 면접을보러가는날이였죠!학교에 면접을 보러가는 시간이 여덟시반이였거든요저희지역에서 청주를가려면 참복잡했거든요ㅠ그래서 면접 당일날 가는건무리다! 생각하고학교를빼고 면접 전날 막차를타고 갈생각이였거든요그때 차시간이 저녁 열한시? 좀넘은시간이였는데도착시간이 새벽 세시 십오분이였어요그렇게 부모님하고 티격태격 하다가 결국은 막차를탔어요순천역에서 조치원까지가서 조치원에서 청주로 고고씽 하는 방법으로말이죠조치원에서 청주로 가는 첫 차 시간을 알아보니깐아침 여섯시 삼십분.......으아ㅠㅠㅠㅠ일단 거기 도착해서 생각을해보자!하고 기차를 탔어요! 친구들의 응원속에서 드디어 조치원에도착을했죠일단 저는 역에서 세시간을 버텨볼까 생각을했는데조치원역에 딱 내리는데 안개도자욱하고사람들도없고ㅠㅠㅠ주위도너무깜깜하고ㅠ그 역에서 일하시는 관계자분이 역 문을 잠그고계시더라구요ㅠ그래서 일단 그 근처 버스정류장에 앉아서'그래 일단 여기서 버텨보자' 라는 바보같은생각만하고버스정류장에앉아있었죠근데 옷도얇게입고간터라.....추워서 덜덜떨고있던그 찰나어떤여자분이 저에게 다가와서는"저기 죄송한데 몇살이세요?"이럼그래서 열아홉살이라고했죠ㅠ그랬더니 그여자분이 방을잡아놓고 남자친구를기다려야되는데저랑같이가자고 하면서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저는 같은 여자분이라 그래도그나마다행이다 생각하고있었는데그여자분은 스무살이더라구요 그리고여수사신다그래서 같은 지역이라서 정말행복했죠ㅠ그언니분이 역 근처 방을잡아주시고티비를보고있던중 그 언니한테 전화가오는거에요근데........근데!!전화내용을들어보니깐 남자친구랑전화를하는거같았어요'어...저번에왔던데' 이러는거임ㅠㅠㅠ난어디팔려나가는줄알고 개쫄고있었음ㅠ전화끊고 그언니는 티비보다가 잠들고 저는안심하고있다가저도잠이들었죠ㅠ다음날 눈을떴는데 여섯시 이십팔분인거에요2분있으면 기차출발인데 하고 부랴부랴 짐챙기고역으로 조내 달렸죠ㅋㅋㅋㅋ그언니분조심히깨워서'저....가야되는데....요'이러니깐 눈막 비비시면서 '응잘가, 언니 마중안나가도돼지?'이러는거임ㅋㅋㅋㅋ휴저 쫄아서 친구들한테 무섭다고 문자 막 다보내고ㅠ그언니가 저보고 면접도 잘보라고 했어요ㅋ.ㅋ엄마한테 종종 전화가 오긴했는데엄마한테 말안하구 그냥 역에서 시간떼우고있다고 뻥치고 막 그랬어요휴 아무튼 착한분이셔서 덕분에 따뜻한곳에서 지냈었던거같아요'-'1
처음보는여자랑잠을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 스무살이된 여자입니다
이 이야기는요
제가 대학교 면접을보러갔을때 있었던 일이죠ㅜㅜ
저는 전라남도 지방에 살고있거든요
제가 가고싶었던학교가
충북 청주에 있는 서원대학교였거든요
부모님반대에도굴하지않고
수시원서를쓰고 대학교 면접을보러가는날이였죠!
학교에 면접을 보러가는 시간이 여덟시반이였거든요
저희지역에서 청주를가려면 참복잡했거든요ㅠ
그래서 면접 당일날 가는건무리다! 생각하고
학교를빼고 면접 전날 막차를타고 갈생각이였거든요
그때 차시간이 저녁 열한시? 좀넘은시간이였는데
도착시간이 새벽 세시 십오분이였어요
그렇게 부모님하고 티격태격 하다가 결국은 막차를탔어요
순천역에서 조치원까지가서 조치원에서 청주로 고고씽 하는 방법으로말이죠
조치원에서 청주로 가는 첫 차 시간을 알아보니깐
아침 여섯시 삼십분.......으아ㅠㅠㅠㅠ
일단 거기 도착해서 생각을해보자!
하고 기차를 탔어요! 친구들의 응원속에서 드디어 조치원에도착을했죠
일단 저는 역에서 세시간을 버텨볼까 생각을했는데
조치원역에 딱 내리는데 안개도자욱하고
사람들도없고ㅠㅠㅠ주위도너무깜깜하고ㅠ
그 역에서 일하시는 관계자분이 역 문을 잠그고계시더라구요ㅠ
그래서 일단 그 근처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그래 일단 여기서 버텨보자' 라는 바보같은생각만하고
버스정류장에앉아있었죠
근데 옷도얇게입고간터라.....추워서 덜덜떨고있던그 찰나
어떤여자분이 저에게 다가와서는
"저기 죄송한데 몇살이세요?"이럼
그래서 열아홉살이라고했죠ㅠ
그랬더니 그여자분이 방을잡아놓고 남자친구를기다려야되는데
저랑같이가자고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같은 여자분이라 그래도그나마다행이다 생각하고있었는데
그여자분은 스무살이더라구요 그리고
여수사신다그래서 같은 지역이라서 정말행복했죠ㅠ
그언니분이 역 근처 방을잡아주시고
티비를보고있던중 그 언니한테 전화가오는거에요
근데........근데!!
전화내용을들어보니깐 남자친구랑전화를하는거같았어요
'어...저번에왔던데' 이러는거임ㅠㅠㅠ
난어디팔려나가는줄알고 개쫄고있었음ㅠ
전화끊고 그언니는 티비보다가 잠들고 저는안심하고있다가
저도잠이들었죠ㅠ
다음날 눈을떴는데 여섯시 이십팔분인거에요
2분있으면 기차출발인데 하고 부랴부랴 짐챙기고
역으로 조내 달렸죠ㅋㅋㅋㅋ
그언니분조심히깨워서'저....가야되는데....요'
이러니깐 눈막 비비시면서 '응잘가, 언니 마중안나가도돼지?'
이러는거임ㅋㅋㅋㅋ휴
저 쫄아서 친구들한테 무섭다고 문자 막 다보내고ㅠ
그언니가 저보고 면접도 잘보라고 했어요ㅋ.ㅋ
엄마한테 종종 전화가 오긴했는데
엄마한테 말안하구 그냥 역에서 시간떼우고있다고 뻥치고 막 그랬어요
휴 아무튼 착한분이셔서 덕분에 따뜻한곳에서 지냈었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