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첨가물 줄이기

정지혜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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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첨가물 줄이기

*육류가공품*

햄이나 소시지에 들어있는 발색제(아질산나트륨),보존료(솔빈산칼륨)등은 많은양을 먹을 경우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가능한 한 칼집을 깊숙히 내준뒤에 끓는물에 데쳐주면 염분도 줄이고 발색제도 어느정도 줄일수가 있습니다.

또한 햄과 소시지를 기름에 볶아 먹을때는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 나오므로 기름을 제거하고 먹어야 합니다.

특히, 캔에 들어있는 햄은 열었을때 보이는 노란 기름을 걷어내고 조리해야 합니다.

 

*통조림식품*

생선과 골뱅이 통조림에 들어있는 발색제와 산화방지제는 수용성이므로 물에 헹구면 대부분 없어집니다.

통조림에 있는 국물을 이용해서 조리하면 안됩니다.

옥수수와 콩 통조림도 체에 받쳐 물기를 빼고 끓는물을 끼엊거나 끓는물에 살짝 데쳐 조리해야 식품첨가물을 줄일수가 있으며 남은 통조림은 국물과 보관하지 말고 유리병이나 밀폐용기에 보관하고 3~4일 이상은 보관하지 않도록 합니다.

 

*생선가공품*

게맛살에는 게살리 들어있지 않습니다.

실제 게살처럼 보이기위해 착색제는 물론 여러가지 첨가물이 어묵보다 많이 들어있습니다.

조리전에 더운물에 담갔다 사용하거나 먼저 자른 다음 뜨거운물에 2~3분 데쳐서 사용하면 방부제와 발색제가 많이 줄어듭니다.

또한 파와 마늘을 많이 넣어 조리하면 30%정도 방부제 희석효과를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라면과 인스턴트생라면*

라면은 온통 화학조미료덩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산나트륨은 신장장애, 뼈의이상, 빈혈등을 일으킬수있으며, MSG는 과다섭취할 경우 두뇌장애, 성장장애, 대사장애 등을 일으킬수있으며, 입안의 세포를 마비시켜 미각을 둔화시키고 발열, 무력감, 구역감등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귀찮더라도 면을 삶은뒤 물을 완전히 따라서 버리고 다시 뜨거운물을 부어서 끓이는것이 좋습니다.

생라면의 경우엔 점성을 높이기위해 라면보다 첨가물이 더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며, 액화스프의 조미료는 소화기점막에 손상을 주기도 합니다.

 

*식빵*

제품에 따라서 곰팡이를 막기위한 방부제, 굳어짐을 막는 연화제가 들어있을수 있습니다.

빵은 굽거나 찌면 첨가물의 유해성을 조금은 줄일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