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앞두고 고민 ..

바이시클2010.02.01
조회2,532

 

 

안녕하세요  ? 23살 직딩 1년차 여성입니다 ^^

작년1월에 입사해서 회사생활은 하는동안 힘은 들었지만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럿네요

 

저희회사는 규모가 작은데요..

총 사무실에 4명이 계셨구요 .. 1명은 제가 입사전 퇴사하셨고

또 한분도 일주일후 바로 퇴사하셔서 총 3명이 회사를 운영해갔습니다..

아! 영업사원 1명을 포함하게되면 총 4명이네요..

 

 

사무실엔 총 3명이 같이 생활을 했는데 그중 한분이 정말 많이 괴롭혀 주셧어요..

수습 3개월동안 모두들 그러시겟지만 정말 지옥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집과 회사가 거리가 좀 있어서 왕복 3시간 정도인데요..

 

3개월 동안 정말 하루라도 안운날이 없을정도였으니까요..

그분에  제이름을 부르기라도 하면 정말 가슴이 철렁내려앉아었어요 .. ㅋㅋ

 

그러다 스습기간  끝날쯔음 신입 한분이 들어오셧는데

그분이 ; 자꾸 혼을 내셔서 1달 반만에 퇴사..

 

또 6개월지난후 쯤 한분이 또들어오셨는데 ;

일도 많고 스트레스가 너무된다며 또 퇴사했네요 . 

 

 

사무실에 항상 제가 있고 사장님은 보통 외근을 가시거든요..

그러면 여덟시반 출근 여섯시 퇴근인데 여섯시쯤 들어오셔서 일을주세요..

일곱시 - 일곱시반 퇴근은 기본이구요 ..

 

 

토요일 격주출근이예요.

 

 

월급은 보통 세금 제외 100만원정도 들어오고

그중 식비지원 5만원 포함입니다.

 

 

사무용품 하나사는데도 하나하나 보고해야되서

보통 제 사비로 사곤해요 ;

 

 

경조사, 설날 추석보너스 1년동안 한번도 받은 적없고요 ( 설날, 추석 다 보냇어요)

휴가도 2일 써는데 이것도 정말 눈치계속 보고 휴가내내 전화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4개월정도 일하고 퇴사하겠다고 말했을때 1년 정도 지나고 해라

그래야 너도 좋다 회사생활 1년은 해봐야하지 않겠냐는 말씀에

이제 1년이 조금 지났네요..

 

마음 안변하고 정말 1년내내 그래 1년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버텨왓는데

이제 1년이 되는 시점에 말씀드렸더니 열심히 해보자고 하셧습니다.

 

 

이제 공부도하고 공채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제마음 알아주셨으면 하고 말씀드린후

아무 말씀없이시길래 2주정도 지나고 사직서 제출했구요..

사직서 제출일 +30일이 1월 31일 이었어요.

 

 

사직서 제출하니까 왜 이러냐고.. 열심히 해보자고 하시는데

아무말없이 이렇게 사직서를 제출하면 어떻게하냐고 ..

 

전에 한번 말씀드렷다고 햇더니 그건 잊으셧다며. 지난일 아니냐고 하세요..

그래도 제맘 안바뀐다고 햇더니

 

 

요즘 실수를 해도 그냥 넘어가주시고..

같이 잘해보자고 계속말씀하시고 , 연봉협상도 토요일도 나오지말라고 퇴근도

6시 30분이면 바로바로 하라고 하시는데..

 

 

친구들한테 말하면 너가 그만둔다고 말해서 그렇다

또 안그만두게 되면 얜 또 살살 달래면 안그만두겠지 이생각 잡힐꺼라고 하고..

 

 

선생님이나 교수님들께 말씀드렷더니

더 버텨라.. 하시는데

 

 

정말 모르겠습니다.

퇴사후 2월까지 해달라는말에 일손도 없고.. 미안한마음에 도와준다고는해서 2월까지

일해주기로했는데.. 원래 계획이었던 공채는 다끝나가고..

 

같이 병행하는 공부는 너무 힘들네요..

 

퇴사후 다시 회사에 들어갈수 있을가도 모르겠고

결국 결정은 제가 해야한다만..

조금이라도 조언에 말씀 듣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출근 8시 30분인데,, 아무도 출근안하셧어요 ㅠㅠ

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