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관리 넘 힘듭니다..

신혼부부2010.02.01
조회1,72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4월이면 결혼한지 1년 되어가는 25살 새댁입니당..

어린나이에 결혼을 해서 돈모으는 것도 참 힘들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써야할지 모르겠네요ㅠ

일단 저희 가계부로 말씀드리면..

저희 신랑은 한달에 200 정도 벌어오고..

저는 한달에 250으로 맞벌이 하는 부부랍니다..

이제 우린 예쁜 2세를 갖기 위해서 제가 1월달로 일을 그만 둔 상태로...

앞으로 200으로 생활을 해야한답니다ㅠㅠ

저희 지출내역은...

집 계약을 할때...

시댁에서는 1억 8천 까지해주시고..

저희가 천오백만원을 대출했었습니다..

지금 현재로써는 다 갚았구요..

더이상 대출쪽으로는 들어가는 돈이없네요...

대출도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은행 대출을 알아보다가...

저같은 경우는 결혼준비로 일그만둔지 얼마 안되어서...

신랑은 직장을 다닌지 겨우 1년이 되어...

또 그떄 상황이 연말 정산 기간이었기떄문에 대출을 받기에는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맘 급한 저희로써는 제 이름으로 카드론 대출을 받았었답니다..

이자가 참 어마어마 하더군요ㅠㅠ

거의 신랑 월급으로는 생활비를 하고 제 월급으로는 달달이 카드론 원금+이자와 함께

나가면서 남은 돈으로는 그냥 다 붑다가 보니 현재로써는 다 갚았답니다..

이제 2세 계획도 있고 해서 일을 그만둔 저로써는..

한편으론 또 걱정이 되더군요..

과연 신랑 월급으로 잘 해쳐 나갈수 있을지 말입니다..

일단 한달 저희 생활비는요..

가스비-18만원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수도세-2만원

전기세-4만원

케이블tV-3만원

차 기름값-25만원

통신비-신랑+시아버님+나 18만원정도<넉넉잡고>

보험비-7만원<신랑꺼> 신랑이 의료 실비가 업어서 저희가 따로 들었구요...

나머지는 시댁과 저희 친정에서 보험비를 각각 따로 내주십니다..

주택청약-매달 10만원씩

장볼거리.외식비-50만원

신랑 용돈-10만원

내 용돈-20만원<교통비 포함>

남는돈은 거의 자유적금으로 넣는 편이에요..

아이가 있으면 돈이 더 들어간다고 모을수 있을때 확 모르아하더라구요..

그런데 제 직업이 간호사라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갖기에는..

좀무리가 있기 싶어서 그만 두게 된 거였구요..

조언좀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