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겜방엘 갔어요. 매번 가는 겜방이 있는데 하필 어제 다른겜방을 간거에요.. 거기 겜방이 좀 으슥한데 있거든요 아는오빠가 아이온 미션 도와준대서 한시간쯤 더 하다가 집에 갈 생각이었는데 캐릭이 자꾸 뒤로 걷는거에요 재접해두 안되고 그래서 12시쯤 집에 가려고 나왔어요. 내려오는길에 지구대가 하나 있는데 거기지나서 한 5~10터쯤 내려왔나? 출입문이 대문이런것도 없고 옆으로 여는 샷시문이 전부인집이 한 서너군데가 붙어있는데요 .. 어떤남자가 검은점퍼에 검은모자에 파란색 마스크를 끼고 그집 앞에서 뭘 하는거에요.. 제가 다니는 목욕탕이 그쯤이어서 그쪽집들 문 열려있는거 봤는데 할머니 혼자 사시는 집 이었거든요 이상한낌새 딱 느끼자마자 그남자랑 눈이 마주쳤어요 근데 그 샷시문틈에 끼우고있던 칼을 스윽 꺼내서 자기 바지춤에 찔러넣으면서 계속 절 쳐다보는거에요 .. 이거뭐 모른척해야하나 달려야하나 고민하다가 잡히면 큰일날거 같아서 냅다 달렸거든요 진짜 젖먹던힘까지 짜내서 달렸는데 큰길까지 내려와서 횡단보도앞에서 내가 뛰어내려온길 보니까 아무도 없길래 한숨돌리고 있었어요 그래도 차마 집엔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언니한테 전화할라구 횡단보도 건너서 공중전화박스 쪽으로 몸을 딱 틀었는데 그남자 저랑 반대편에서 같이 뛰어내려 오고있었나 보더라고요 .. 제앞으로 걸어오는거에요 .. 그래서 바로옆에 편의점으로 들어갔는데 진짜 운좋게도 .. 계산대앞에 남자손님들 바글바글 했었어요 제가 편의점안에서 돈 만지작 거리면서 뭐 사는척 하다가 또 이상한 느낌에 ;;.. 편의점 제가 들어온 출입문을 봤는데 그 남자가 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절 째려보고있는거에요 .. 그래서 거기 주인아줌마 아들분한테 전화기좀 빌려달라고 했더니 계산한다고 계속 잠시만요 잠시만요 이러는거에요 .. 제가 불안해 죽으려고 하구 있는데 그남자 문열고 들어와서는 절 계속 쳐다보면서 제 옆으로 자꾸 붙으려는거에요 ... 그때 마침 어떤 아저씨가 계산한다고 제 뒷쪽에 막아 섰거든요 그리고 전화기를 빌렸어요 전화번호 막 누르기 시작하니까 그남자 반대편 출입구로 나가더라구여.. 그앞에서도 잠시 절 쳐다보다가 제가 계속 전화기 버튼 누르니까 가더라구여 .. 혹시나해서 살짝 봤더니 출입문 바로옆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안에 있던 젊은 남자손님한테 저기 밖에 있는남자 칼들고 있다고 택시탈때까지만 기다려달라구 했어요. 그분이 택시 잡아주셔서 택시타구 가는데 보니까 편의점에서 바로 꺾으면 닭집이 있거든요.. 그앞에서 서성대구 있더라고요 그래서 택시타구 가다가 지구대보여서 내려갖구 신고하고 경찰차 같이 타고 돌면서 봤는데 벌써 다른데로 간건지 아니면 건물안에 숨어버린건지 안보이더군요.. 경찰차 타고 남자친구 가게 까지 가서 아침까지 있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너무 불안해 죽겠어요.. 혹시나 어디서숨어서 보고있을까봐 .. 제 반대편에서 뛰어내려오면서 제 동선을 살필 정도면 보통내기는 아닌것 같은데 .. 그리고 반대쪽에서 뛰어내려왔다면 여기 지리를 아는놈일꺼고.. 이동네 사람이라는게 되잖아요..ㅠ 방금도저희집 창문쪽에 어떤남자가 계속 서성서성 대길래 신고하고 경찰이와서 옥상까지 뒤져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 남자가 절 없애버리려고 할 확률은 어떻게 될까요 그당시엔 절 놓쳤는데.. 그리고 아무리 생각을해봐도 도둑은 아닌것 같아요.. 저말고 저 반대쪽에서도 아주머니 한분 올라오고 계셧고 지나가는 택시두 꽤 있는데 사람이지나가는데 도둑같으면 보통 도망을 가잖아요.. 그리고 그 할머니 사시는집 그런데 털게 뭐가 있겠어요... 아예 강도짓을해서 카드나 금품같은거 갈취하려던것 같기도하고 ..살인범 같기도하고.. 혹시나 이주변에 사시는분들 주의하세요 부산시 중구 영주동이구요 인상착의는 키 173~7 정도에 검은잠바에 베이지색 혹은 회색 면바지 입고있었구요 검은 모자에 파란 마스크 눈은 쌍커플없는 눈이구요 눈아랫쪽에 지방이 살짝 많은편 이었어요 나이대는 마스크 껴서 잘 모르겠지만 20대후반에서 30대 후반 사이 같아요 절 쳐다볼때 눈동자 살짝 풀려서 눈치켜뜨고 쳐다보던 그 눈빛.. 계속 생각납니다 무서워 죽겠어요 ....... 저희집 그사람이 문따고 들어올때 제가 얼굴에 염산 확 부어버리면 정당방위가 성립이 될까요 아니면 과잉방위가 될까여..휴.. 혹시나 지나가다가 수상한사람 보시면 지구대로 바로 신고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좀봐주세요..*특히 부산분들*
어제 저녁에 겜방엘 갔어요. 매번 가는 겜방이 있는데
하필 어제 다른겜방을 간거에요.. 거기 겜방이 좀 으슥한데 있거든요
아는오빠가 아이온 미션 도와준대서 한시간쯤 더 하다가
집에 갈 생각이었는데 캐릭이 자꾸 뒤로 걷는거에요 재접해두 안되고
그래서 12시쯤 집에 가려고 나왔어요.
내려오는길에 지구대가 하나 있는데 거기지나서 한 5~10터쯤
내려왔나? 출입문이 대문이런것도 없고 옆으로 여는 샷시문이
전부인집이 한 서너군데가 붙어있는데요 ..
어떤남자가 검은점퍼에 검은모자에 파란색 마스크를 끼고 그집
앞에서 뭘 하는거에요.. 제가 다니는 목욕탕이 그쯤이어서
그쪽집들 문 열려있는거 봤는데 할머니 혼자 사시는 집 이었거든요
이상한낌새 딱 느끼자마자 그남자랑 눈이 마주쳤어요
근데 그 샷시문틈에 끼우고있던 칼을 스윽 꺼내서 자기 바지춤에
찔러넣으면서 계속 절 쳐다보는거에요 ..
이거뭐 모른척해야하나 달려야하나 고민하다가 잡히면 큰일날거
같아서 냅다 달렸거든요 진짜 젖먹던힘까지 짜내서 달렸는데
큰길까지 내려와서 횡단보도앞에서 내가 뛰어내려온길 보니까
아무도 없길래 한숨돌리고 있었어요 그래도 차마 집엔 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언니한테 전화할라구 횡단보도 건너서 공중전화박스
쪽으로 몸을 딱 틀었는데 그남자 저랑 반대편에서 같이 뛰어내려
오고있었나 보더라고요 .. 제앞으로 걸어오는거에요 ..
그래서 바로옆에 편의점으로 들어갔는데 진짜 운좋게도 ..
계산대앞에 남자손님들 바글바글 했었어요
제가 편의점안에서 돈 만지작 거리면서 뭐 사는척 하다가
또 이상한 느낌에 ;;.. 편의점 제가 들어온 출입문을 봤는데
그 남자가 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절 째려보고있는거에요 ..
그래서 거기 주인아줌마 아들분한테 전화기좀 빌려달라고 했더니
계산한다고 계속 잠시만요 잠시만요 이러는거에요 ..
제가 불안해 죽으려고 하구 있는데 그남자 문열고 들어와서는
절 계속 쳐다보면서 제 옆으로 자꾸 붙으려는거에요 ...
그때 마침 어떤 아저씨가 계산한다고 제 뒷쪽에 막아 섰거든요
그리고 전화기를 빌렸어요 전화번호 막 누르기 시작하니까
그남자 반대편 출입구로 나가더라구여.. 그앞에서도
잠시 절 쳐다보다가 제가 계속 전화기 버튼 누르니까
가더라구여 ..
혹시나해서 살짝 봤더니 출입문 바로옆에서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안에 있던 젊은 남자손님한테 저기 밖에 있는남자 칼들고
있다고 택시탈때까지만 기다려달라구 했어요.
그분이 택시 잡아주셔서 택시타구 가는데 보니까
편의점에서 바로 꺾으면 닭집이 있거든요.. 그앞에서 서성대구 있더라고요
그래서 택시타구 가다가 지구대보여서 내려갖구 신고하고
경찰차 같이 타고 돌면서 봤는데 벌써 다른데로 간건지 아니면
건물안에 숨어버린건지 안보이더군요..
경찰차 타고 남자친구 가게 까지 가서 아침까지 있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너무 불안해 죽겠어요.. 혹시나 어디서숨어서 보고있을까봐 ..
제 반대편에서 뛰어내려오면서 제 동선을 살필 정도면
보통내기는 아닌것 같은데 .. 그리고 반대쪽에서 뛰어내려왔다면 여기 지리를
아는놈일꺼고.. 이동네 사람이라는게 되잖아요..ㅠ
방금도저희집 창문쪽에 어떤남자가 계속 서성서성 대길래
신고하고 경찰이와서 옥상까지 뒤져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 남자가 절 없애버리려고 할 확률은 어떻게 될까요
그당시엔 절 놓쳤는데..
그리고 아무리 생각을해봐도 도둑은 아닌것 같아요..
저말고 저 반대쪽에서도 아주머니 한분 올라오고 계셧고 지나가는 택시두 꽤 있는데
사람이지나가는데 도둑같으면 보통 도망을 가잖아요..
그리고 그 할머니 사시는집 그런데 털게 뭐가 있겠어요...
아예 강도짓을해서 카드나 금품같은거 갈취하려던것 같기도하고 ..살인범 같기도하고..
혹시나 이주변에 사시는분들 주의하세요
부산시 중구 영주동이구요
인상착의는 키 173~7 정도에 검은잠바에 베이지색 혹은 회색 면바지 입고있었구요
검은 모자에 파란 마스크 눈은 쌍커플없는 눈이구요 눈아랫쪽에 지방이 살짝 많은편
이었어요 나이대는 마스크 껴서 잘 모르겠지만 20대후반에서 30대 후반 사이 같아요
절 쳐다볼때 눈동자 살짝 풀려서 눈치켜뜨고 쳐다보던 그 눈빛..
계속 생각납니다 무서워 죽겠어요 .......
저희집 그사람이 문따고 들어올때 제가 얼굴에 염산 확 부어버리면
정당방위가 성립이 될까요 아니면 과잉방위가 될까여..휴..
혹시나 지나가다가 수상한사람 보시면 지구대로 바로 신고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