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드욘센, 웨스트햄행 임박...블랙번도 관심

조의선인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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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10-01-27]

프랑스 리그 1 AS 모나코에서 박주영과 함께 뛰고 있는 아이슬란드 국가대표선수 아이두르 구드욘센(32)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드욘센이 웨스트햄 이적의 마지막 과정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구드욘센은 최근 웨스트햄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드욘센과 웨스트햄은 아직 연봉 등 구체적인 협상을 마치지 못해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구단이 바로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이끄는 블랙번 로버스. 앨러다이스 감독은 "구드욘센의 에이전트와 만나서 이적을 논의했다. 일단 에이전트는 구드욘센이 웨스트햄으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도 "구드욘센을 임대로 영입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웨스트햄은 구드욘센 외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스트라이커 베니 매카시(33)의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OSEN 황민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