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얼굴경락하다가 손가락 잃을 뻔한

상큼한슴살2010.02.02
조회5,540

좀 길어두 끝까지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상큼한슴살이 되었어요>0< 꺄 ㅊㅋㅊㅋ

제 친구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웃기면서도 불쌍해서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재밌게 읽어주시고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ㅠ^ㅠ

제친구가 다이어트,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편인데

저번주 토요일(1월30일)에 인터넷에 얼굴경락을 쳐서 보는데

사진중에 주먹을쥐고 턱선을 아래위로 오르락내리락하는 사진이있었데요

그 사진을 보고 하루종일 했나봐요 근데 갑자기 뼈 소리가 났데요

약간 삐끗한거겠지 이런생각으로 계속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다음날 일어나서보니 손가락이

첫번째 사진처럼 부어있었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은 너무 붜어서 구부러지지도 않구말이죠 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준비하고 병원으로 향했데요 그런데 일요일이라

병원문도 안 열고해서 월요일에 동네에 후져보이는... 평소에 눈에 보이지도 않던

하나밖에 없는 한의원에 갔데요

그런데 가니까 손님이 한명도 없으면서 기다리는거 드럽게 기다렸데요

그래서 한 40분정도 기다리고 진료실에 들어가서 의자에 앉았는데

의사얼굴은 황현희를 닮았다고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의자에 앉고나서 증상을 말했는데 의사가 "이거 왜 이런거에요? 어떻게 다쳤어요?"

친구가 잠시 생각을 했데요 얼굴경락하다가 삐었다고하면 쪽팔릴꺼같아서

친구는 "아..잘 모르겟는데 땅바닥 짚다가 삔거같아요 잘모르겟어요"이러면서

얼버무렸더니 의사가 아무말도 안하고 병명도 이야기 안해주고 침 맞자면서

"침 맞아봤죠?" 라고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듣고 침 맞으러 들어갔데요

근데 침도 아프게놓고 갯수도 되게 많이 놨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뭐 이러면 났겠지하고 집에 왔데요 밤이되니까

손가락이 더 붓고 쫙 안펴지고 쫙피려하면 팔신경,핏줄까지 당겨져서 저리고

더 안구부려졌데요... 근데 몇일만 이러면 괜찮아지겠지하고 그냥 붕대감고있었데요

자는데 도저히 저려서 잠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데요

그래서 그 다음날(2월1일)에 큰병원에 갔더니 의사한테 혼났데요 ㅋㅋㅋ

근데 그 큰병원의사도 좀 어이가 없데요 들어보닌깐

제친구가 그 의사한테 증상을 말했데요

손이 부었는데 침맞고 이렇게 더 부었다고 그러니깐

의사가 "아니 한의원에서 침맞고와서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들고 지금 여기오시면 저희한테 어떻게하라는거에요. 이렇게 됐으면 그 병원가서 해결해야지 왜 여기왓어요? 후회할짓 하지마세요. 다음부턴 이렇게오면 진료안해줄겁니다. " 이래서

제친구는 무섭고 서러워서 울먹거리면서 대답만했데요

그러니 의사말이 "몇살이에요" 제친구가 대학생된다고하니깐 의사말이

"아니 이렇게 대학생활 처음하고 게다가 여잔데 손 이렇게 구부러져서 다닐거에요? 다음부턴 침같은거 맞지마세요 아휴 이거 뭐야 이게 속까지 다부었잖아"

"일단 오늘 엑스레이랑 피검사 하구요 깁스도할겁니다 약도 이틀치 타가시구요 내일 다시오세요 만약 이상있으면 입원까지 할수도있어요" 그러고 나와서

간호사가 하라는대로 했데요 약처방전받고  엑스레이찍고 집에왔다네요 ㅋㅋㅋ

피검사랑 깁스는 내일(2월2일) 하나봐요 오늘(2월1일)은 엑스레이만찍고왓데요 ㅋㅋ

그래서 약국가서 약타고 집에가서 약먹고 잠자고 일어나서... 일어났는데

가라앉지 않는다고하네요 ㅠㅠ

내일 결과나오는데 입원할지 안할지 엑스레이 결과나온데요 ㅠㅠ


길어서 죄송해요... 하다보니 길어졌네요 ㅠ^ㅠ

제친구 입원안할정도로 많이 안 다쳤길 다같이 기도해주세요 .....ㅋㅋㅋ 알랍뿅-

우와우와 처음으로 판에 글 올렸어요

그래서 싸이공개해요 욕하지말아요 ㅠㅠ

 

손가락 삔 친구싸이 www.cyworld.com/ps_xxx

글 올린 저의 싸이 www.cyworld.com/2seung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