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자고 일어나니깐... 톡됐다는 말이 정말이네요^_^ 싸이공개 할게요http://www.cyworld.com/varyjo이건 같이 여행같던 친구 싸이에요~http://www.cyworld.com/ppppoy 볼 건 없는데 놀러오세요 히히히 댓글로 전화번호 이야기 많이 하셔서요^^인터넷으로 찾아보면은 여기 전화번호가 휴대폰번호로 되어있거든요사장님한테 저희가 길 묻는다고 신길역에 내려서 전화를 했었어요저희가 갔던 시간이 밤 11시쯤이라서 사람이 많이 없을 때였어요그래서 휴대폰 기록 남은걸로 연락주신 거 같았어요~나오면서 저희가 아까 길물어봤던거 저희였어요~ 이렇게 말했는데 그거 기억하시고 안경 놓고 갔다고 연락 주신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사장님 덕분에 톡도 해보고많이 번창하셨으면 좋겠어요~~~~~~~~~~~~~~~~ ----------------------------------------------------------------------------- 올해 스물셋이 된 학생입니당*.*처음으로 톡에 글 올려보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히히. 저희는 1월 중순쯤에 내일로 티켓을 가지고 일주일동안 기차여행을 했거든요. 남쪽에 사는 여자들이라 그런지 눈 많이 온 다른 지방들은 정말로 춥더군요 ㅠ.ㅠ 여하튼 춥고 배가 고파도 돈을 아낀다고 하루에 한 끼만 제대로 먹고 나머지는 삼각김밥 이런 걸로 일주일동안 지냈어요ㅠ.ㅠ 그러다가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이때가 여행 닷새째 되는 날이라서 저희는 감기도 심하게 걸리고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맵고 뜨거운걸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식신원정대에 나왔던 짬뽕집에 들리기로 했어요. 저희가 매운 걸 워낙 좋아해서 한 번 먹어 보고 싶었거든요. 가기 전에 인터넷에서 봐둔 전화번호로 연락을 했는데 친절하게 길도 알려주시고 그래서 어렵지 않게 짬뽕집까지 찾아갈 수 있었답니다 들어가자마자 가게 이모가 청량고추 10배로 맵다면서 겁을 주시더라고요그래도 저희는 짬뽕 하나에 우동 하나를 시키고 기다렸습니다.기다리는 동안 보니깐 가게벽면에 연예인들도 많이있고 매운 짬뽕 먹은 거 성공한 사람들 사진이 엄청 많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매운 짬뽕을 먹는데! 원래 매운 걸 워낙 좋아하던 저희는 그다지... 어렵지 않게 짬뽕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계산을 하는데 저희가 짐이 많았거든요. 그걸 보시더니 “왜 이렇게 짐이 많노~” 이러시는 거에요.그래서 친구가 “저희 여행중인데 유명하다고 해서 들려본거에요!” 이랬거든요.그래서 저도 “아까 전화해서 길 물어 본거 저희였어요. 저희 지금 기차여행 다니고 있는데 중간에 짬뽕 먹으려고 들린거에요.” 라고 말을 하니깐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그때 막 술에 좀 취한 취객이 저희한테 말걸고 그랬는데 이모님이 막 보호해주시고요.마지막에 나가는데 사장님께서 “좋을때다~ 부럽네! 여행하다 돈 모자라면은 연락해요~” 이러면서 기분좋게 배웅도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저희는 영등포로 넘어와서 찜질방에 들어왔습니다.막 씻고 들어가려는 차에 이렇게 문자가 온거에요. 아차 싶었는데 이미 찜질방에는 들어왔고 그래서 찾으러 가겠다고 답장을 했거든요.그런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업이 한창이시고 해서 저희가 내일 중에 찾아가겠다고 했는데도굳이 영등포까지 와주신다고 하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감동했어요.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에 비싼건 못해드리더라도 웨하스 하나정도 간식거리로 드리자 이래서 사서 기다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경 갖다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행하면서 먹으라면서 자유시간 한박스를 주셨어요.저희가 산 웨하스도 간식하라면서 주시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시고 나서 감사하다고 문자를 하는데 마지막 문자가 이렇게 왔습니다. 정말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감사했어요.정말 이번 여행하면서 너무 지치고 힘들었는데 얼마나 힘나는 일이었는지 모르겠어요.저희는 남은 여행자금으로 감사하다고 작은 선물이라도 보낼생각이에요.아직도 따끈따끈한 마음이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히히. 혹시 서울 사시는 분들 중에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정말 마음까지 핫해지실 수 있을 거에요~ 위치는 신길역에서 나오셔서 처음에 나오는 횡단보도 건너서 아파트 있는 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쭉 걷다보면은 청소년센터같은게 나오고요 더 들어가시면 은행나무가 큰게 보이실텐데 그리로 들어가시면 간판없이 짬뽕 짜장면 이렇게 적힌 곳이 보여요! 73
매운짬뽕만큼 핫한 짬뽕집 사장님!!!!!!!!!! 有有
와!!!!!!!!!!!!!!!!!!!!!!!!!!!!!!!!!!!!!!
자고 일어나니깐... 톡됐다는 말이 정말이네요^_^
싸이공개 할게요
http://www.cyworld.com/varyjo
이건 같이 여행같던 친구 싸이에요~
http://www.cyworld.com/ppppoy
볼 건 없는데 놀러오세요 히히히
댓글로 전화번호 이야기 많이 하셔서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면은 여기 전화번호가 휴대폰번호로 되어있거든요
사장님한테 저희가 길 묻는다고 신길역에 내려서 전화를 했었어요
저희가 갔던 시간이 밤 11시쯤이라서 사람이 많이 없을 때였어요
그래서 휴대폰 기록 남은걸로 연락주신 거 같았어요~
나오면서 저희가 아까 길물어봤던거 저희였어요~ 이렇게 말했는데
그거 기억하시고 안경 놓고 갔다고 연락 주신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사장님 덕분에 톡도 해보고
많이 번창하셨으면 좋겠어요~~~~~~~~~~~~~~~~
-----------------------------------------------------------------------------
올해 스물셋이 된 학생입니당*.*
처음으로 톡에 글 올려보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히히.
저희는 1월 중순쯤에 내일로 티켓을 가지고 일주일동안 기차여행을 했거든요.
남쪽에 사는 여자들이라 그런지 눈 많이 온 다른 지방들은 정말로 춥더군요 ㅠ.ㅠ
여하튼 춥고 배가 고파도 돈을 아낀다고
하루에 한 끼만 제대로 먹고 나머지는 삼각김밥 이런 걸로 일주일동안 지냈어요ㅠ.ㅠ
그러다가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이때가 여행 닷새째 되는 날이라서 저희는 감기도 심하게 걸리고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맵고 뜨거운걸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식신원정대에 나왔던 짬뽕집에 들리기로 했어요.
저희가 매운 걸 워낙 좋아해서 한 번 먹어 보고 싶었거든요.
가기 전에 인터넷에서 봐둔 전화번호로 연락을 했는데
친절하게 길도 알려주시고 그래서 어렵지 않게 짬뽕집까지 찾아갈 수 있었답니다
들어가자마자 가게 이모가 청량고추 10배로 맵다면서 겁을 주시더라고요
그래도 저희는 짬뽕 하나에 우동 하나를 시키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보니깐 가게벽면에 연예인들도 많이있고
매운 짬뽕 먹은 거 성공한 사람들 사진이 엄청 많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매운 짬뽕을 먹는데!
원래 매운 걸 워낙 좋아하던 저희는 그다지... 어렵지 않게 짬뽕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계산을 하는데 저희가 짐이 많았거든요.
그걸 보시더니 “왜 이렇게 짐이 많노~” 이러시는 거에요.
그래서 친구가 “저희 여행중인데 유명하다고 해서 들려본거에요!” 이랬거든요.
그래서 저도 “아까 전화해서 길 물어 본거 저희였어요. 저희 지금 기차여행 다니고 있는데 중간에 짬뽕 먹으려고 들린거에요.”
라고 말을 하니깐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때 막 술에 좀 취한 취객이 저희한테 말걸고 그랬는데 이모님이 막 보호해주시고요.
마지막에 나가는데 사장님께서
“좋을때다~ 부럽네! 여행하다 돈 모자라면은 연락해요~”
이러면서 기분좋게 배웅도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저희는 영등포로 넘어와서 찜질방에 들어왔습니다.
막 씻고 들어가려는 차에 이렇게 문자가 온거에요.
아차 싶었는데 이미 찜질방에는 들어왔고 그래서 찾으러 가겠다고 답장을 했거든요.
그런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업이 한창이시고 해서 저희가 내일 중에 찾아가겠다고 했는데도
굳이 영등포까지 와주신다고 하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동했어요.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에 비싼건 못해드리더라도 웨하스 하나정도 간식거리로 드리자 이래서 사서 기다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경 갖다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행하면서 먹으라면서 자유시간 한박스를 주셨어요.
저희가 산 웨하스도 간식하라면서 주시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시고 나서 감사하다고 문자를 하는데 마지막 문자가 이렇게 왔습니다.
정말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이번 여행하면서 너무 지치고 힘들었는데
얼마나 힘나는 일이었는지 모르겠어요.
저희는 남은 여행자금으로 감사하다고 작은 선물이라도 보낼생각이에요.
아직도 따끈따끈한 마음이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히히.
혹시 서울 사시는 분들 중에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정말 마음까지 핫해지실 수 있을 거에요~
위치는 신길역에서 나오셔서 처음에 나오는 횡단보도 건너서
아파트 있는 쪽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쭉 걷다보면은 청소년센터같은게 나오고요
더 들어가시면 은행나무가 큰게 보이실텐데 그리로 들어가시면
간판없이 짬뽕 짜장면 이렇게 적힌 곳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