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 이야기

두여자2010.02.02
조회1,655

아주 긴 이야기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소설같은 이야기지만 진실입니다.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아는 언니 이야기..

 

언니는 30대 중반입니다.

가난한집의 장녀로 태어나 중학교 졸업하기전

경기도 모 도시의 방직공장에 일을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틈틈히 학교를 다녔습니다.

정규 선생님이 아닌 그냥 산업체로 그렇게 공부하면서

일을 엄청나게 하는 곳입니다..

 

언니가 그러더군요.

자기집이 가난한줄 알았더니 그 방직공장에 갔더니

전국에서 왜이리 가난한 사람이 많이 왔는지..

 

공부와 야간에 일하다 보면..

산업재해 부상을 입는 10대 중후반의 아이들이

많이 발생했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던지..

끼리끼리 어울려서  놀러다니던지..

 

언니는 사랑이라 믿고 결혼을 했습니다.

아이도 낳고 그런데 남편이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은 멈출지 몰랐고 사는집 전세금까지 모두 날리고

나서야 자기가 무슨짓을 했는지 알더랍니다.

 

지금도 그 남자는 월급받으면 집에 가져다 주는게

없다고 합니다. 지금도 버는 족족 써버리는..

신용불량자이고 생긴것도 못생기고 키도 160cm

밖에 안되는 별볼일 없는 남자인데도..

바람끼는 멈추지 않고 언니의 마음의 멍은 물들어 갑니다.

 

저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제 20살 입니다.

여자들끼리만..

낳을 수는 없어요?

거기에 보면 임신 20주가 되는 17살의 이야기

이 제목으로 3년전 2007년에 글을 남겼고

몇주전 똑같은 제목으로 글을 남긴 사람이 저입니다.

 

3년전 글을 남겼을 때..

위에 이야기 한 언니가 연락처를 남겼습니다.

그렇게 통화를 하고 만나게 된 사람이 언니입니다.

 

3년전 17살 나이때 임신을 했고..

임신을 시킨 남자는 나몰라 하고

수술비도 안주고 수술끝나면 연락하지마

이말을 했던 남자입니다.

 

그때 배속의 아이는 자라고 있고 어찌 할바를 몰라

낳을 수는 없어요. 라는 코너에 글을 남겼었는데

도와 주겠다고 그런데 이런곳에 청소년들이 장난으로

글을 쓰고 돈이 입금되면 유흥비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자기 사는 곳으로 내려와서 그 사연이 진실이라면

중절수술비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서울에서 언니가 사는 지방으로 내려간것입니다.

 

그리고 내려 가보니 언니는 없고 웬 남자가 있는 겁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의 사연을 읽은 사람이 이 남자였고

이 남자가 언니의 네이트 주소와 언니의 핸드폰으로

언니와 제가 통화하게 한 사람입니다.

 

 

제가 약속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해 병원문은 닫고

그 남자와 레스토랑이란 곳을 처음 가보았습니다.

두개의 요리를 시켰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제걸 다 먹고 남자가 자기 것을 밀어 주는데..

왜 이리 맛있는지 남자의 것까지 다 먹었습니다.

 

배 속의 아이가 모처럼 처음으로 배부르게 먹은 날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아이를 낳고 싶으면 낳아라고 합니다.

하긴 중학교도 다니다가 가정형편상 자퇴를 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생활을 하는 집이

저희 집 이었습니다.

 

그 남자가 아이를 낳을 때까지 제가 아르바이트 해서

버는 돈을 주겠다고 합니다.

아이를 낳아서 키우면 그 아이 자랄때까지 생활비를 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속으로 뭔 이런 미친놈이 있어..

이미 사연을 다 써놓고 왔는데..

그래서 저는 그해 겨울에 고등학교에

입학시험을 볼 거고 고등학교를 다니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만삭의 몸으로 어떻게 고등학교 시험을 보러가고

그리고 더욱이 제가 사는 집 옆에 있는 학교에 입학해야 하므로

낳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남자가 호텔방을 잡아 주더니..

다음날 오겠다고 합니다.

호텔방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제가 사랑했던 첫사랑의 남자와 이런 곳을 와 본적이 없습니다.

하긴 20대 초반의 남자가 무슨 돈이 있어 이런곳에 왔겠습니까?

겨우 여인숙이나 그런곳에서 저의 아름다운 첫날밤과 첫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모진 배신을 당했지만....

그날밤 호텔 방안에서 컴퓨터 앞에서 컴퓨터를 하다가 날이 밝았습니다.

 

다음날 아이 지우는 수술을 하는데 잠이 오지 않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 남자가 왔더군요.

다시 묻습니다. 아이를 낳고 싶으면 낳아라고..

정말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속으로 이 남자 돈 없는가 보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저는 여기 아이를 지우러 왔다고 더 이상 그런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호텔방을 나오는데..

남자가 저를 업어서 자기 차까지 업어 주면 안되겠냐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라고 했습니다.

그남자 저를 업어서 주차장까지 업어다 주더군요.

하긴 저도 발이 떨어지지를 않더군요.

말은 지우겠다고 했지만 낳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제 형편이 그렇다 보니..

 

그리고 병원을 가기 위해 차를 탔고..

남자에게 요즘 병원가면 미성년자는 수술 잘 안해준다고

제가 주은 언니의 성인 여자의 주민등록증을 있다고 이야기 했더니..

처음 병원에 가서 사실 대로 이야기 하고 그게 안통하면

다른 병원에 가서 하자고 합니다.

 

결국 어떤 여자인지도 모르는 여자에게 병원 기록을 남겨놓을

생각을 제가 한것입니다.

저는 그때 제 이름 제 주민번호로 그런 기억이 남아 있는게 싫었습니다.

 

하여튼 처음 병원에 들어 갔는데..

완강히 반대를 합니다.

제가 네이트에 글을 쓸때가 20주 였고 아마도

수술할 당시는 22주 쯤 되었습니다.

아이가 너무 크고 30대 초중반의 저를 병원에 데리고 온 남자를

애 아빠로 생각하면서 수술 안해 준다고 합니다.

 

남자가 저 아이가 가진 아이가 내 아이 였으면 여기 오지 않았다고..

그리고 저 아이에게 애을 낳으면 내가 보살펴 주겠다고 이야기 했다고..

 

결국 수술전 남자의 신원을 먼저 확인하는 의사 선생님입니다.

어찌 되었든 남자의 신원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남자에게 병원비는 현금으로 달라는 의사 선생님입니다.

남자가 현금 150만원을 냈습니다.

그리고 약을 넣고 입원실에 앉았습니다.

 

남자가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젠장 아이를 죽이는 약을 넣었는데..

그 남자가 사주는 밥은 왜 이리 맛있는지..

국물 한방울 쌀한톨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아이는 죽어가면서도 자기 생명 연장을 위해

그렇고 먹었나 봅니다.

 

밥을 먹고 나와서 슬리퍼를 신고온 저를 보더니..

신발가게에 가서 신발을 사줍니다.

의자에 저를 앉히고 운동화을 신겨주고 끈도 예쁘게

매주더군요.

 

신발가게를 나와서 입원실에 들어갔습니다.

남자가 어디를 가더니.. 호박즙과 과일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수술하러 가는데 친구한명 없이 갔습니다.

그 남자가 저를 옆에서 간호를 했습니다.

 

원래는 위에 이야기 한 언니에게 부탁을 남자가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니에게 사정이 생겨서 그 남자가 해준거구요.

하여튼 호박즙은 붓기 빠지는데 좋다고 꼭 먹고 남은것

집에 가져가서 모두 먹으라고 꽤 많은 양을 사왔더군요.

 

병원에서 힘들어 하는 저를 일으켜주고

보호 해주는 그 남자..

결국 수술이 끝나고..

그 다음날 남자가 또 왔더군요.

 

원래는 저를 고속버스 터미널에 내려 주려고 했는데

비도 많이 내리고

제가 가진 짐이랑 호박즙에 이것 저것 가지고 올라가기에는

힘들 것 같다고 남자가 차로 서울 집에까지 태어다 주었습니다.

 

내려서 집에 들어가는데 봉투를 하나 주더군요.

거기에는 편지가 써 있었고 돈을 넣어 두었더군요.

 

편지내용은 앞으로 열심히 살아라.. 그리고 병원 꼭 다녀라고

돈을 넣어준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뒤 3년간 그 남자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고

고2 올라갈때.. 집에 엄청난 시련이 왔습니다.

 

저를 늦둥이로 낳으신 어머님 그 어머님이 쓰러 지셨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15살 많은 오빠는 간 경화로 배에 복수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다시 학교를 자퇴하고 아르바이트 3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3개의 아르바이트를 해도 돈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 돈이 없으면 엄마와 오빠 우리 세식구가 살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저에게 다가오는 남자들 대부분 똑 같았습니다.

그 내용은 써져 있으니 넘어 가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술에 취해서 다시 네이트 낳을 수는 없어요?에

글을 또 남겼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모르는 전화 번호로 용기가지고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문자에..

누구세요? 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모르는 지역 042로 시작하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받았습니다. 그 남자 였습니다.

너가 네이트에 쓴 글을 보고 힘들면 연락해라고

mail을 보냈는데 연락이 없어서 전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의 전화번호를 지금까지 알고 있었더군요.

그런데 연락하는 것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연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네이트에 글을 남긴적이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는 너인줄 알았다고.. 왜 너가 둘인지 모르겠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확인해 보니..

그 사연은 제가 쓴 사연이 맞았습니다.

제가 술이 취해서 글을 쓴 지를 몰랐던 것입니다.

 

그 남자 그 많은 네이트 사연중에 네이트에 접속을 잘 안하는데

토요일에 쓴 글을 그 남자 일요일 새벽에 읽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찌어찌해서 위에 적은 언니와 남자를 만났습니다.

언니를 먼저 만났고 그 남자를 뒤에 만났습니다.

언니이야기로는 아마 남자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믿기 힘들거라 합니다.

 

언니는 현재 정신 못 차리는 남편 잊어 버리고 산답니다.

지금 언니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남자의 것이라고 합니다.

남자가 언니 이전에는 신용불량자 남자 두명에게 아파트를

무상으로 빌려 주었다고 합니다. 3년간 무상으로 아파트 살고

14개월간의 전기세 및 수도요금 관리비를 안내고 야밤 도주를

했고 그 뒤 언니가 들어와서 산다고 합니다.

 

하긴 언니 역시 아파트 관리 소장에게 들은 이야기 라고 합니다.

그 뒤 언니는 남자의 직장의 하청업체에 들어가서 일한다고 합니다.

 

남자는 우리나라 최초로 직원 년봉 1억이 넘었던 회사

대졸 졸업자가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 1위자리를 꽤 오래동안

지킨 회사입니다. 그곳에서 최연소 승진을 거듭하고 있는 남자랍니다.

 

회사에서 일도 잘하고 운동잘하고 능력있는 남자라고 합니다. 

정말 여러사람 도와 준다고..

하긴 저도 몇사람은 제가 못 믿겠다고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집이 몇채 있고 그 집마다 어려운 사람 도와 주었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에..

 

하긴 위에 적은 언니가 이야기 하는데..

지금 자기가 사는 아파트면 보증금 걸고 최소 월세 60만원이

넘는 아파트라고 합니다.

저 말고도 언니가 아는 남자가 중절 수술을 도와준 여자가 또 있습니다.

그 사람 역시 언니가 불렀고..

 

그 여자는 이제 30살이고 남자는 19살입니다.

그 여자 28살 남자 17살때 임신을 해서 낳을 수가 없었다고..

그때 지금의 남자가 그 남자와 헤어져라

둘은 인연이 아니다.

남자 어차피 군대 다녀와야 하고 군대 제대하고 나면

어차피 자기 인생의 여자 만나야 한다.

 

둘이 헤어지면 신용불량자인 수술한 여자를 돕겠다고 했는데

둘이 같이 살겠다고 남자의 도움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하긴 이것은 남자의 네이트 mail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워낙 많은 사람을 돕고 살아서..

많은 사연이 있더군요.

모두다 네이트 주소로 오는 걸로 보면 거짓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 남자가 저에게 3가지를 요구하더군요.

첫번째는 아르바이트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생활비를 줄테니깐 제가

준비하는 대입검정고시만을 공부해라고합니다. 학원비 주겠다고..

그리고 시험 일정까지 다 자료를 준비해 왔더라구요.

 

두번째는 지금 만나는 남자 모두 정리해라고 합니다. 남자는 자기 이야기를

해주는데 25살때 첫번째 집을 장만했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이집에 사는 사람과

톻화를 했는데 맞더군요. 남자가 20대초중반에 성욕을 이겨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때 열심히 돈 모아야지 데이트하고 이런남자 결국 돈 못모은다고..

만나려고 하면 3년뒤 최소 전세자금이 준비되면 남자들에게 연락해라고 합니다.

 

세번째는 저의 지금 친구들도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 저에게 도움이 안되는

친구 같다고 어려울때 만난 친구가 진짜 친구인데 제가 만난 친구들은

대부분 학교를 그만두고 외롭게 만난 친구들인데..

남자이야기로는 자기도 제 나이때 그런 친구 많았지만

친구 시간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하네요.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하면 대학을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거기가서 친구 사귀면 되고 또 학교 졸업하고 직장에 취직을 하면

또 친구 사기게 되고 거기서 만난 친구들을 너 결혼 식 할때 불러라고 합니다.

 

제가 과거 임신 중절 수술 한 것으로 남자 사귈때 고민을 많이 했더니..

남자가 서류 봉투를 하나 주더군요.

그걸 보니 제가 수술했던 서류입니다.

그 서류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부탁해서 받았다고 합니다.

저에게 이걸 태우면 너의 과거 알 사람 없다.

제발 착하게 살아라고 합니다.

그때 수술해준 의사선생님이 앞으로는 몸 함부로 굴리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고 했는데..

 

사연이 길어졌네요.

정말 몇백만원씩 생활비를 남자가 준다는데 받아도 되는 건가요?

아무리 돈을 많이 버는 남자라 해도 아무 이유없이 도와 줄 수 있는 건가요?

차라리 저에게 뭘 요구 하면 좋을텐데..

저에게 요구하는게 없다고 합니다.

그냥 호텔방에서 수술 하러 갈때 자기에게 업힌걸로

계산이 다 끝났다고 하는데 믿어도 될까요?

 

지금 남자는 당분간 저의 집 생화비와

어머니와 오빠를 만나보고 정말 환자이면..

병원치료비를 도와 주겠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 통원치료아 아닌 입원치료로요.

 

그리고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하면 생활비외에 별도로 500만원을 저에게

주겠다고 돈 버는 것 보다는 공부만 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 합격하면 또 500만원을 주고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면 전세방비 또는

일년 방세를 주겠다고 그냥 저에게는 공부는 때가 있다고

공부만 해라고 합니다.

 

이 남자는 고졸로 자기 스스로 대학졸업하고

유학다녀오고 지금 집이 몇채에 부동산도 꽤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혼자의 힘으로 30대 중후반에 모았다고 하는데..

제가 문서를 확인했어요.

 

그리고 위에 소개한 언니도..

거짓말 할 사람 아니고 신원도 확실하다는데..

무턱대고 도움 받아도 될까요?

언니는 이 남자 못 지킬 약속 하는 사람아니라고..

명절에 그 많은 협력 업체 사람들

선물을 이 남자가 사서 돌리다고 합니다.

 

어려운 사람 돕는 것에 인색하지 않고,

못 지킬 약속 하는 사람 아니랍니다.

 

저에게 이번주말까지 답을 달라고 합니다.

전화번호도 바꾸고 네이트 비밀번호로 앞에 네자리는

제가 입력하고 뒤에 네자리는 이 남자가 입력하겠다고 합니다.

앞으로 몇년 제 주변 사람 인연 끊고 열심히 공부만 해라고 하는데..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워낙 저를 속인 남자들이 많아서요.

지금 솔직히 혼돈 스럽고 제가 남자에게 도움을 요구하면

저의 어머님과 오빠를 만나서 치료를 돕고..

 

앞으로는 저를 아르바이트 못하게 하고 공부에만

열중하도록 도와달라고 어머님과 오빠에게 이야기 한답니다.

 

생활비는 남자가 주는 조건으로..

휴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