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25살이 된 대학생 청년입니다.톡을 항상 즐겨보기만 했는데 쓰는건 처음이네요. 작년에 전 군대를 제대하고...기나긴 배낭여행의 길을 오릅니다...맨처음에는 베트남과 태국...이였고...한국에 오자마자 미친듯이 일을해서... 미국 서부로 떠나게 됩니다...LA에서 기차와 버스를 장장 11시간 끝에 도착한 센프란시스코...기나긴 여정이 지루해서 옆에 있는 USARMY한테 말걸고(휴가가는데 실백 매고 있었음)친해져서 저녘도 먹었다는...저 자고로 영어 잘 못합니다...ㅋ그냥 웃으며 R U ARMY? 물어보고 그냥 넌지시 웃으며 MAXIM 하나 건냈는데...절친 되었습니다....세계 어딜가나 군인은 MAXIM을 좋아하나 봅니다.ㅋㄷㅋㄷ출발한게 12시 였는데 도착한게 오후 11시였습니다...그리고 유니온스퀘어 부근에 호스텔에 자리를 잡고...잠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일찍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호스텔이라 샤워실이 공동이라...거의 3번째로 샤어를 하고...나갈 준비를 하였습니다...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캐이블카를 타고 pier39로 향하려고 했습니다...캐이블카를 기다리는데 관광객들이반...그리고 로컬인들이 반이였습니다...그때가 자고로 출근과 아이들 등교시간이였습니다...미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차이나타운이 중국이여서 그런지...이 캐이블카가 차이나타운을 지나서 그런지? 중국사람들이 되게 많았습니다...보통 관광객들은 뒤쪽 자리에 타고 현지인은 앞쪽에 타는데... 제 왼쪽으론 전부다 중국인들이였습니다...저 할배와 저 긴머리 아줌마 옆에는 등교하는 꼬맹이들이 앉아 있었고요...그리고 차표를 끊으러 사람이 오는데...현지인들은 버스카드 같은것을...보여주면은 그냥 PASS가 되는것이 였습니다...뭐 한달 패스권 같은거였음...제 옆에 사람들이 하나 하나 보여주길래 나는 지갑을 꺼내려고 하는순간....차장이 저는 그냥 꺼내지 말라고 하고 저 뒷자리에 있는 관광객들 돈을 걷으러...가는것입니다...저는 그냥 지갑을 꺼내려고 장장 5$를 꺼내려고 했을뿐인데...자고로 저거 한번타는데 6천원입니다...ㅎㄷㄷㄷ...옆에 있던 등교하는 학생들이랑 저랑 헷갈리셨나봅니다...저 그날 되게 두꺼운 후드티에 백팩메고 있었는데...역시 미국인은 동양인 나이를...잘 헤아릴수 없다고 하던데...술집가도 민증검사 받아본지 오래된 24(그당시)였는데.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하여 제 점심값이 굳는 순간이였습니다.^ㅁ^ 그리고 캐이블카를 한창 타고 가는 도중 저 위에 사진처럼 봉을 잡고 타시는...그런 현지인분들이 많습니다...그중에 중국 아주머니가 봉을 잡고 타셨는데...저의 무릎에 핸드백을 올려놓으며 영어인가 중국어인가 모르는 언어로...뭐라고 하셨는데...저는 당연히 못알아 들으므로 그냥 스마일...^ㅁ^을 때리고...있는데 제가 역시 관광객이라 사진을 여기저기 찍으니깐....그때서야 관광객인걸 아시고 내리실때 "Thank You"하시며 미소 빵 날리시고 가셨습니다. 이래저래 아침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둘쨋날...여행 첫날이 기분좋게 시작하였습니다.아 그리고 정말 센프란시스코의 주민들은 출근할때 등교할때...관광객들이 짜증날만도 한데 다들 웃으시면서 관광객들을 맞이해 주시는게...너무나도 보기 좋았습니다...그리고 차를 처음 출발할때 왜 만원으로 안태우나 했더니.현지인들의 출근과 등교를 위해서 일부러 그러는것이였습니다...^ㅁ^가서 왜 안태우냐고 짜증내지 마시기를...그런 관광객들 되게 많았음... 여튼 이렇게 해서 전 5$짜리 캐이블카를 공짜로? 무임승차 하게 되었답니다... P.S: 그리고 길을 잃어버렸을때마다 한국 유학생분들과 많은 교포 여러분들이... 도와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첫날 유스호스텔 찾을때도... 그리고 길잃어버려서 수퍼 들어갔더니 한국인주인 아주머니도... 금문교 찾는 버스정류장 찾을때도 어디선가 들리는 한국소리에... 대뜸 말걸어도 한국인이냐고 여행왔냐고 여쭤보시면서 친절히 가르쳐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은 제게 천사 같았다는...^ㅁ^ 1
센프란시스코 캐이블카 무임승차하게 된 사연.
안녕하세요.올해 25살이 된 대학생 청년입니다.
톡을 항상 즐겨보기만 했는데 쓰는건 처음이네요.
작년에 전 군대를 제대하고...
기나긴 배낭여행의 길을 오릅니다...
맨처음에는 베트남과 태국...이였고...
한국에 오자마자 미친듯이 일을해서...
미국 서부로 떠나게 됩니다...
LA에서 기차와 버스를 장장 11시간 끝에 도착한 센프란시스코...
기나긴 여정이 지루해서 옆에 있는 USARMY한테 말걸고(휴가가는데 실백 매고 있었음)
친해져서 저녘도 먹었다는...저 자고로 영어 잘 못합니다...ㅋ
그냥 웃으며 R U ARMY? 물어보고 그냥 넌지시 웃으며 MAXIM 하나 건냈는데...
절친 되었습니다....세계 어딜가나 군인은 MAXIM을 좋아하나 봅니다.ㅋㄷㅋㄷ
출발한게 12시 였는데 도착한게 오후 11시였습니다...
그리고 유니온스퀘어 부근에 호스텔에 자리를 잡고...잠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일찍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호스텔이라 샤워실이 공동이라...
거의 3번째로 샤어를 하고...나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캐이블카를 타고 pier39로 향하려고 했습니다...
캐이블카를 기다리는데 관광객들이반...그리고 로컬인들이 반이였습니다...
그때가 자고로 출근과 아이들 등교시간이였습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차이나타운이 중국이여서 그런지...
이 캐이블카가 차이나타운을 지나서 그런지? 중국사람들이 되게 많았습니다...
보통 관광객들은 뒤쪽 자리에 타고 현지인은 앞쪽에 타는데...
제 왼쪽으론 전부다 중국인들이였습니다...
저 할배와 저 긴머리 아줌마 옆에는 등교하는 꼬맹이들이 앉아 있었고요...
그리고 차표를 끊으러 사람이 오는데...현지인들은 버스카드 같은것을...
보여주면은 그냥 PASS가 되는것이 였습니다...뭐 한달 패스권 같은거였음...
제 옆에 사람들이 하나 하나 보여주길래 나는 지갑을 꺼내려고 하는순간....
차장이 저는 그냥 꺼내지 말라고 하고 저 뒷자리에 있는 관광객들 돈을 걷으러...
가는것입니다...저는 그냥 지갑을 꺼내려고 장장 5$를 꺼내려고 했을뿐인데...
자고로 저거 한번타는데 6천원입니다...ㅎㄷㄷㄷ...
옆에 있던 등교하는 학생들이랑 저랑 헷갈리셨나봅니다...
저 그날 되게 두꺼운 후드티에 백팩메고 있었는데...역시 미국인은 동양인 나이를...
잘 헤아릴수 없다고 하던데...술집가도 민증검사 받아본지 오래된 24(그당시)였는데.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하여 제 점심값이 굳는 순간이였습니다.^ㅁ^
그리고 캐이블카를 한창 타고 가는 도중 저 위에 사진처럼 봉을 잡고 타시는...
그런 현지인분들이 많습니다...그중에 중국 아주머니가 봉을 잡고 타셨는데...
저의 무릎에 핸드백을 올려놓으며 영어인가 중국어인가 모르는 언어로...
뭐라고 하셨는데...저는 당연히 못알아 들으므로 그냥 스마일...^ㅁ^을 때리고...
있는데 제가 역시 관광객이라 사진을 여기저기 찍으니깐....
그때서야 관광객인걸 아시고 내리실때 "Thank You"하시며 미소 빵 날리시고 가셨습니다.
이래저래 아침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둘쨋날...여행 첫날이 기분좋게 시작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정말 센프란시스코의 주민들은 출근할때 등교할때...
관광객들이 짜증날만도 한데 다들 웃으시면서 관광객들을 맞이해 주시는게...
너무나도 보기 좋았습니다...그리고 차를 처음 출발할때 왜 만원으로 안태우나 했더니.
현지인들의 출근과 등교를 위해서 일부러 그러는것이였습니다...^ㅁ^
가서 왜 안태우냐고 짜증내지 마시기를...그런 관광객들 되게 많았음...
여튼 이렇게 해서 전 5$짜리 캐이블카를 공짜로? 무임승차 하게 되었답니다...
P.S: 그리고 길을 잃어버렸을때마다 한국 유학생분들과 많은 교포 여러분들이...
도와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첫날 유스호스텔 찾을때도...
그리고 길잃어버려서 수퍼 들어갔더니 한국인주인 아주머니도...
금문교 찾는 버스정류장 찾을때도 어디선가 들리는 한국소리에...
대뜸 말걸어도 한국인이냐고 여행왔냐고 여쭤보시면서 친절히 가르쳐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은 제게 천사 같았다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