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미친거 아냐 ???

상상2010.02.02
조회217

안녕하세요~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저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25살 대학3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글이 조잡해도 이해해주세요~~^^

 

안그래도 등록금 비싸 죽겄는데 또오른다고 하니까 눈앞이.........까매지네요

 

오늘 등록금 고지서 확인을 했는데 오마이갓...이건 뭥미....

 

저번에 인터넷뉴스를보다 이외수? 이구수? 이기수 망언을 목격했습니다.

 

이런 우라질 순간 달려가서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려주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다른 몇몇대학들은 동결이다 뭐다 해서 하는데 동결 안하는 대학들은 .....에휴

 

그렇게 돈받아 쳐먹고 싶으신건가......먹고 살기도 힘든데

 

부유하지 않은 집에서 태어나 그럭저럭 겨우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선 학자금대출이 싫다고,누구한테 빚지고 사는걸 싫어하셔서 등록금 낼때만

 

되시면 등골이 휘십니다.

 

제가 방학때 알바하면서 등록금의 일부(아주조금)라도 보탬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건 뭐 더 올라가니 에휴 평일만 알바하고 있는데 주말에도 알바를 해야될것 같네요.

 

개콘에서 장동혁씨가 우리 대학생들을 위해 그렇게 말씀해 주신거 정말 완전

 

땡큐베리감사했습니다..^^

 

학자금대출이  공부하라고 돈빌려준게 아니라 이자를 먹기 위한 행동으로 밖에

 

안보이내요 휴.. 아직 2년을 더 다녀야하는데 완전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

 

모든 대학생분들 화이팅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