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이라도 때리치고 싶습니다.

교통사고당해라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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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들어온지도 5개월정도 됩니다.

70대중반인 할아버지사장 내가 마음에 안들면 그만 나오라고 할 것이지, 사람 안구해지니까 내보내지는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못 내보내고 있는데 다시 재입사한 것을 너무나도 후회 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알고 지랄지랄이니, 싸가지없는 년이라느니, 욕을 쉽게 내밷는 것이 사람이 무식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저런 비속어나 들을려고 다시 들어온게 아닌데 잘못 들어와서 천한 사장한테서 저런 말이나 듣고 있을려니 우울합니다.

 

상대방 기분 아랑곳 하지않고 말 함부로 내 밷기를 쉽게 합니다.

말하는 거 보면 무식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사장넘 말 아무렇게나 하고 수시로 사람 무시해대는 거 견디고 있으려니까 욱 할 때가 많습니다.

 

그만두겠습니다. 라는 말이 튀어 나올 뻔 하는거 간신히 겨우 참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나이가 27-28세만 되어서도 저런 수준 떨어지고 질 떨어지는 노망난 노인네 밑에서 일 절대 안하는데 말입니다.

진작에 때리쳐도 때리쳤지요.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버티는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내 발로 나가면 당장 수입도 없는데 실업급여라도 받아 볼 생각에 자발적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이런 푸대접 받아가며 출근은 하고 있는 중에 있는데요.

출근 해서 매일 아침 사장 얼굴만 보면 멀미가 다 나려고 합니다.

 

상사가 사장 성격 변해서 예전 같지 않다고 잘해줄거라고 해서 여러차례 거절 끝에 속는셈치고 와봐는데 그야말로 100% 속았습니다.

 

저런 사장 밑에서 계속 근무하다가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깊어질것만 같습니다.

 

여러분들중에서 저와 상황이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 있으신가요?

어떻게들 버티시고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