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레스 받네요 일단 애기를 풀어보자면. 저는 이제 입사한지 3주하고도 2틀된 직원입니다 일단 제 직업은 비서구요. 회사 회장님실 비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장님 다혈질이긴 하시나 저한테 욕하시거나 소리지르시거나 이런적없구요 진짜 저 편하라고?? 빨리 퇴근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가끔 선물세트 들어오면 저 주시구요.. 비싼거 말고-ㅁ-;; 회사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일단은. 아직은, 월급도 꼬박꼬박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판. 비서라는 직업이 갑자기 짜증나 질려는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 오늘 회장님 손님한분이 오셨습니다. 인사드리고 안내해드리고 차 내드리고 저는 제 볼일 봤습니다 그렇게 그 분이 회장님과 말씀이 끝나신후 회장님께서 저한테 손님배웅쫌 해드라고하셔서 다른 손님이 계서서 회장님이 직접 배웅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엘레베이터까지 배웅해드리는 명함을 달라고 하시길래 아직 안나왔와서 없다고 하니까 그럼 이름이 모냐고 하시길래. 이름 말씀드렸습니다 !1 그런데 갑자기 허리에 손이 툭툭치는식? 인상 참 좋다고 그러시면서 그러는 겁디다!!!!!!!!!!!1 솔직히 기분 나쁜데 나쁜표현 못하고 인사드리고 보내드렸습니다 오늘하루 똥 밟았다 하고 말아야지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 겁니다. 제자리 전화는 비서실 직통이라 저만 받습니다. 그래서 받았더니 그 분이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는 겁니다!! 참.. 안알려드릴수도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알려드렸습니다 여기서 부터가 제 실수였나봅니다. 갑자기 문자오시더니 " XX야! 너 몇시에 퇴근하니? " 이렇게 문자가 오는 겁니다. 참고로 저희 회장님도 제 핸드폰 번호 모르십니다. 그문자를 받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별의별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그래서 " 이렇게 사적으로 연락오는 거 불편합니다 버릇없어 보였다면 죄송합니다.좋은 하루보내세요. " 라고 답장을 했더니 " 아이구 띵이야. 그런 의도 아니라고 그냥 인상이 좋아서 그런거라고 오해하지말라고" 그래서 제가 " 알겠습니다." 이렇게 보내고 일단락 되는 중 알았습니다. 그런데 뚜뚱 갑자기 전화가 오는 겁니다. 별생각없이 모지? 하다가 저장안해놔서 받았습니다 그분 이더라고요. 전화해서 어디사냐고 퇴근 몇시에 하냐 퇴근후 커피한잔하자 이러시길래 저 퇴근후에 엄마랑 요가학원다닌다고 뻥쳤습니다. 그렇게 말하니 그럼 학원 하루 빠진면 안되냐고 그러시길래 안되다고 하니까 빠지라고 자기가 밥 사주겠다고 아무 뜻이없이 그냥 인상이 좋아서 그런다고 계속 거절할수 없게 말씀하셔서 일단은 알았다고는 했는데 ..딱 거절했어야했는건데 막상 전화끊은후 후회가 되네요 저 정말 힘들게 들어온 회사인데 짤리기도 싫고 괜히 찍히기도 싫고 그분이 괜히 회장님한테 제 애기 이상하게 할까봐 겁도 납니다 일단 과장님(수행비서)님께 말씀드렸는데 하악 짜증납니다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대처하는 걸까요? ㅠㅠ
이걸 어떻게 받아야들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스트레스 받네요
일단 애기를 풀어보자면.
저는 이제 입사한지 3주하고도 2틀된 직원입니다
일단 제 직업은 비서구요. 회사 회장님실 비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장님 다혈질이긴 하시나 저한테 욕하시거나 소리지르시거나 이런적없구요
진짜 저 편하라고?? 빨리 퇴근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가끔 선물세트 들어오면 저 주시구요.. 비싼거 말고-ㅁ-;;
회사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일단은. 아직은, 월급도 꼬박꼬박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판.
비서라는 직업이 갑자기 짜증나 질려는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
오늘 회장님 손님한분이 오셨습니다.
인사드리고 안내해드리고 차 내드리고 저는 제 볼일 봤습니다
그렇게 그 분이 회장님과 말씀이 끝나신후 회장님께서 저한테 손님배웅쫌 해드라고하셔서
다른 손님이 계서서 회장님이 직접 배웅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엘레베이터까지 배웅해드리는 명함을 달라고 하시길래 아직 안나왔와서 없다고
하니까 그럼 이름이 모냐고 하시길래. 이름 말씀드렸습니다 !1
그런데 갑자기 허리에 손이 툭툭치는식? 인상 참 좋다고 그러시면서 그러는 겁디다!!!!!!!!!!!1
솔직히 기분 나쁜데 나쁜표현 못하고 인사드리고 보내드렸습니다
오늘하루 똥 밟았다 하고 말아야지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 겁니다.
제자리 전화는 비서실 직통이라 저만 받습니다.
그래서 받았더니 그 분이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는 겁니다!!
참.. 안알려드릴수도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알려드렸습니다
여기서 부터가 제 실수였나봅니다.
갑자기 문자오시더니
" XX야! 너 몇시에 퇴근하니? "
이렇게 문자가 오는 겁니다. 참고로 저희 회장님도 제 핸드폰 번호 모르십니다.
그문자를 받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별의별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그래서
" 이렇게 사적으로 연락오는 거 불편합니다 버릇없어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라고 답장을 했더니
" 아이구 띵이야. 그런 의도 아니라고 그냥 인상이 좋아서 그런거라고 오해하지말라고"
그래서 제가
" 알겠습니다."
이렇게 보내고 일단락 되는 중 알았습니다.
그런데 뚜뚱 갑자기 전화가 오는 겁니다.
별생각없이 모지? 하다가 저장안해놔서 받았습니다
그분 이더라고요.
전화해서 어디사냐고 퇴근 몇시에 하냐 퇴근후 커피한잔하자
이러시길래
저 퇴근후에 엄마랑 요가학원다닌다고 뻥쳤습니다.
그렇게 말하니 그럼 학원 하루 빠진면 안되냐고 그러시길래
안되다고 하니까 빠지라고 자기가 밥 사주겠다고 아무 뜻이없이 그냥 인상이 좋아서 그런다고
계속 거절할수 없게 말씀하셔서 일단은 알았다고는 했는데 ..딱 거절했어야했는건데
막상 전화끊은후 후회가 되네요
저 정말 힘들게 들어온 회사인데 짤리기도 싫고 괜히 찍히기도 싫고
그분이 괜히 회장님한테 제 애기 이상하게 할까봐 겁도 납니다
일단 과장님(수행비서)님께 말씀드렸는데 하악 짜증납니다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대처하는 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