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도저히 답답하여 여러분들의 조언을 좀 듣고자 글을 씁니다. 제나이 올해 29이고 그남자는 32살입니다.. 사귄지 한달정도 되었고 만난건 처음에 친구 아는 오빠들 이라고 소개삼아 같이 술한잔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그뒤로 한 7번~8번 만났구요. 하지만 그남자분은 말로만 그러는지 몰라도 여자랑 사귄적이 별로 없고 8년만에 이상형을 만난게 저라고 했어요 저는 처음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제 이상형도 아닐뿐더러 썩 내키진 않았지만 친구가 착한 오빠라고 한번 만나보라고 했어요 뭐 능력도 되고 만나보니 어르신들께 예의도 바르고 여러모로 착한사람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도대체 성격이 저랑은 정말 안맞는거 같아요..(참고로 난 b형, 그남자a형) 뭐 혈액형은 그다지 중요하진 않을지 몰라도.. 사소한걸로 이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답답해지고 대화할수록 좀 짜증 나네요.. 한 몇가지 얘기를 한다면 제가 영화보는걸 정말 정말 싫어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영화관가는걸 싫어하죠.. 그남자는 영화관가서 영화보는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네요 한번 가주자 해서 가려했지만 그날 몸이 너무 아프고 피곤해서 취소를 했어요 약속을 취소한건 정말 잘못됫지만 그뒤로 얼마나 영화관 취소했다고 말이 많던지 제가 이젠 영화관 안간다고 했어요 그니까 그럼 혼자가든지 에휴 그래야겠네 하면서 말나온김에 니가 이때까지 뭐하나 제대로 약속을 지킨게 있냐고 오빠가 한번 가달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고 합니다 전 제가 그렇게 가기 싫다는데 가기싫으면 다른 공통적인 여가생활을 찾아서 즐기면 안되냐고 하니까 뭐든 니 맘대로고 한번 가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싫냐고 그남자는 내가 하자는대로 다했다고 그런식으로 말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오빠랑 싸우자는거냐 뭐냐 하면서 오빠값하네요.. 헤어지고 싶어서 이런식으로 한번 다투다가 헤어지자 말하고 생각이 짧았다 싶어서 내가 붙잡았었어요 그래서 한번 더 헤어지자 하면 가지고 논다할까봐 그러지도 못하 겠고 정말 앞뒤가 좀 막힌 사람인거 같아요. 잔소리가 얼마나 심한지 만나고 헤어져서 문자를 보내고 자려고 누웠다고 집에 잘드가라고 문자하고 잠들었는데 답장이 한시간쯤 뒤에 와서 '이긍 고새 잠들었나보네 계속 하품 하더니만 잘자고 좋은꿈꾸렴' 이라고 왔습니다. 뭐 앞에서 하품을 하면 안됩니까? 제가 로이로제인가요? 오늘 어떻게 돈이 없어서 용기내서 만원도 아닌 오처넌만 부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니까 여지껏 오빠 없이 어떻게 살았냐고 말하네요(그전에 돈달라 소리도 안했는데 용돈줘서 몇번 받아썼거든요) 제가 자존심 내세우는게 아니라 그말에 자존심이 좀 상해서 됐다고 다른친구한테 부탁한다니까 자존심 세우냐고 오빠도 돈없어서 대출받아서 생활한답니다. 그리곤 남한테 나처럼 빚지고 산적 없다고 생활 똑바로 살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빠 대출받아 생활하는건 빚아니냐 하니까 자기는 갚을 능력이 된답니다 네~당연히 능력되겠죠 접때는 오빠 아는 형이랑 셋이서 고기먹는데 둘이 룸싸롱 간얘기를 합니다 그리곤 500~600썼다고 말하면서 웃으며 추억이란 듯이 주고받더군요 따지려 했지만 워낙 말을 잘해서 제말문을 탁 막아버립니다.. 걍 넘어갔긴 했지만.. 글구 저한테 배려를 해주려면 끝까지 해주던지 그상황에서는 이해해 주는척 하고 꼭 내가 뭐하나 잘잘못 얘기하면 지나간얘기를 다 끄집어냅니다 앞에서 이제 절대 흠잡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살다살다 암튼 이렇게 기가 세고 고집세고 자기주장 강한사람은 처음입니다. 사람이 빚을 질수도 있고 실수를 할수도 잇는데 꼭 저한테 당당하게 산 얘기를 해야하나요 이제 그남자를 만나서 저한테 돈쓰는자체가 싫어요 .. 쓰다보니 횡설수설..머리아파 1
누가 이상한 걸까요?
음 ..도저히 답답하여 여러분들의 조언을 좀 듣고자 글을 씁니다.
제나이 올해 29이고 그남자는 32살입니다..
사귄지 한달정도 되었고 만난건 처음에 친구 아는 오빠들 이라고 소개삼아
같이 술한잔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그뒤로 한 7번~8번 만났구요.
하지만 그남자분은 말로만 그러는지 몰라도 여자랑 사귄적이 별로 없고
8년만에 이상형을 만난게 저라고 했어요
저는 처음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제 이상형도 아닐뿐더러 썩 내키진 않았지만
친구가 착한 오빠라고 한번 만나보라고 했어요 뭐 능력도 되고 만나보니 어르신들께
예의도 바르고 여러모로 착한사람이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도대체 성격이 저랑은 정말 안맞는거 같아요..(참고로 난 b형, 그남자a형)
뭐 혈액형은 그다지 중요하진 않을지 몰라도..
사소한걸로 이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답답해지고
대화할수록 좀 짜증 나네요..
한 몇가지 얘기를 한다면
제가 영화보는걸 정말 정말 싫어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영화관가는걸 싫어하죠..
그남자는 영화관가서 영화보는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네요
한번 가주자 해서 가려했지만 그날 몸이 너무 아프고 피곤해서 취소를 했어요
약속을 취소한건 정말 잘못됫지만 그뒤로 얼마나 영화관 취소했다고 말이 많던지
제가 이젠 영화관 안간다고 했어요
그니까 그럼 혼자가든지 에휴 그래야겠네 하면서 말나온김에 니가 이때까지
뭐하나 제대로 약속을 지킨게 있냐고 오빠가 한번 가달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고 합니다
전 제가 그렇게 가기 싫다는데 가기싫으면 다른 공통적인 여가생활을 찾아서
즐기면 안되냐고 하니까 뭐든 니 맘대로고 한번 가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싫냐고
그남자는 내가 하자는대로 다했다고 그런식으로 말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오빠랑 싸우자는거냐 뭐냐 하면서 오빠값하네요..
헤어지고 싶어서 이런식으로 한번 다투다가 헤어지자 말하고 생각이 짧았다 싶어서
내가 붙잡았었어요 그래서 한번 더 헤어지자 하면 가지고 논다할까봐 그러지도 못하
겠고 정말 앞뒤가 좀 막힌 사람인거 같아요.
잔소리가 얼마나 심한지 만나고 헤어져서 문자를 보내고 자려고 누웠다고 집에 잘드가라고 문자하고 잠들었는데
답장이 한시간쯤 뒤에 와서 '이긍 고새 잠들었나보네 계속 하품 하더니만 잘자고 좋은꿈꾸렴' 이라고 왔습니다. 뭐 앞에서 하품을 하면 안됩니까?
제가 로이로제인가요?
오늘 어떻게 돈이 없어서 용기내서 만원도 아닌 오처넌만 부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니까 여지껏 오빠 없이 어떻게 살았냐고 말하네요(그전에 돈달라 소리도 안했는데
용돈줘서 몇번 받아썼거든요)
제가 자존심 내세우는게 아니라 그말에 자존심이 좀 상해서 됐다고 다른친구한테
부탁한다니까 자존심 세우냐고 오빠도 돈없어서 대출받아서 생활한답니다.
그리곤 남한테 나처럼 빚지고 산적 없다고 생활 똑바로 살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빠 대출받아 생활하는건 빚아니냐 하니까 자기는 갚을 능력이 된답니다
네~당연히 능력되겠죠
접때는 오빠 아는 형이랑 셋이서 고기먹는데 둘이 룸싸롱 간얘기를 합니다
그리곤 500~600썼다고 말하면서 웃으며 추억이란 듯이 주고받더군요
따지려 했지만 워낙 말을 잘해서 제말문을 탁 막아버립니다..
걍 넘어갔긴 했지만..
글구 저한테 배려를 해주려면 끝까지 해주던지
그상황에서는 이해해 주는척 하고 꼭 내가 뭐하나 잘잘못 얘기하면
지나간얘기를 다 끄집어냅니다 앞에서 이제 절대 흠잡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살다살다 암튼 이렇게 기가 세고 고집세고 자기주장 강한사람은 처음입니다.
사람이 빚을 질수도 있고 실수를 할수도 잇는데 꼭 저한테 당당하게 산 얘기를
해야하나요 이제 그남자를 만나서 저한테 돈쓰는자체가 싫어요
..
쓰다보니 횡설수설..머리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