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휴일 수가 지난 10년간 최저 수준으로 ‘최악의 해’로 꼽히지만, 내년에도 고작 이틀 늘어나는 데 그쳐 공휴일에 대한 갈증은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이 발표한 2011년 신묘년(辛卯年)의 음력, 양력, 연간 휴일 수, 24절기에 해당하는 날짜 등의 자료가 포함된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 총 공휴일 수는 66일에 이르지만, 일요일과 겹친 추석 연휴 첫날(9월 11일)과 기독탄신일(12월 25일)을 제외한 실제 공휴일 수는 64일에 그쳤다. 이는 올해 실제 공휴일 수인 62일보다 이틀 많은 수준이다.
내년에 3일간 쉴 수 있는 연휴는 총 2회이다. 설날 연휴인 2월 2일?4일(수, 목, 금)과 추석 연휴인 9월 11일?13일(일, 월, 화)이 있다. 2일 연휴는 4회로 신정인 1월 1일(토), 현충일인 6월 6일(월), 광복절인 8월 15일(월), 개천절인 10월 3일(월)이 일요일과 연결되어 있다. 국경일이지만 공휴일이 아닌 제헌절(7월 17일)과 한글날(10월 9일)은 둘 다 일요일이다.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경우 53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총 휴일 수는 119일이 되고, 토요일 또는 일요일과 겹치는 공휴일 3일을 빼면, 실제 휴일 수는 116일에 이른다. 이 경우에 3일 연휴는 3회로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이 토, 일요일과 연결되어 있다. 또한 추석 연휴는 4일 연휴가 되고, 설날 연휴는 5일 연휴가 된다.
한편 2011년의 정월대보름(음 1월 15일)은 2월 17일(목), 한식은 4월 6일(수), 단오(음 5월 5일)는 6월 6일, 칠석(음 7월 7일)은 8월 6일(토)이다. 초복은 7월 14일(목), 중복은 7월 24일(일), 말복은 8월 13일(금)이다.
월력요항이란 달력제작 등 일상생활과 직접 관련된 자료로 24절기에 해당하는 날짜, 음력ㆍ양력 대조, 음력ㆍ양력 매월 1일의 일진, 연간 휴일 수 등의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내년 공휴일 올해보다 ‘고작 이틀’ 많다
올해 공휴일 수가 지난 10년간 최저 수준으로 ‘최악의 해’로 꼽히지만, 내년에도 고작 이틀 늘어나는 데 그쳐 공휴일에 대한 갈증은 지속될 전망이다.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이 발표한 2011년 신묘년(辛卯年)의 음력, 양력, 연간 휴일 수, 24절기에 해당하는 날짜 등의 자료가 포함된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 총 공휴일 수는 66일에 이르지만, 일요일과 겹친 추석 연휴 첫날(9월 11일)과 기독탄신일(12월 25일)을 제외한 실제 공휴일 수는 64일에 그쳤다. 이는 올해 실제 공휴일 수인 62일보다 이틀 많은 수준이다.
내년에 3일간 쉴 수 있는 연휴는 총 2회이다. 설날 연휴인 2월 2일?4일(수, 목, 금)과 추석 연휴인 9월 11일?13일(일, 월, 화)이 있다. 2일 연휴는 4회로 신정인 1월 1일(토), 현충일인 6월 6일(월), 광복절인 8월 15일(월), 개천절인 10월 3일(월)이 일요일과 연결되어 있다. 국경일이지만 공휴일이 아닌 제헌절(7월 17일)과 한글날(10월 9일)은 둘 다 일요일이다.
주 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경우 53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총 휴일 수는 119일이 되고, 토요일 또는 일요일과 겹치는 공휴일 3일을 빼면, 실제 휴일 수는 116일에 이른다. 이 경우에 3일 연휴는 3회로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이 토, 일요일과 연결되어 있다. 또한 추석 연휴는 4일 연휴가 되고, 설날 연휴는 5일 연휴가 된다.
한편 2011년의 정월대보름(음 1월 15일)은 2월 17일(목), 한식은 4월 6일(수), 단오(음 5월 5일)는 6월 6일, 칠석(음 7월 7일)은 8월 6일(토)이다. 초복은 7월 14일(목), 중복은 7월 24일(일), 말복은 8월 13일(금)이다.
월력요항이란 달력제작 등 일상생활과 직접 관련된 자료로 24절기에 해당하는 날짜, 음력ㆍ양력 대조, 음력ㆍ양력 매월 1일의 일진, 연간 휴일 수 등의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