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아쿠아리움 :-)

해추리2010.02.02
조회1,926

 

아쿠아리움 가기 전, 피자먹고 싶다해서.. 간 피자헛..

움. . 한국의 피자헛과는 너무나 다름..

서비스부터, 피자까지.

너무 맛없더라.. 진짜

그냥 슈퍼슈프림에 치즈크러스트 피자 3개랑 하와이언피자 1개 시켜서 7명이서 10불씩 냈다

난 두조각 겨우 먹고.. 빵도 남기고..

마운틴듀 두번 먹고.. 끝..

한국의 미스터피자가 쵝오다 진짜..

 

 

 

 

 

 

아쿠아리움 가서..

난 국제학생증 있어서 22.5불에.. 없는 사람은 10%할인권 받아서 28.7불인가 내공.

들어갔다

정기발이가 엄청 좋다고 나를 흥분시켜서

완전 기대했는데...

어찌나 좋은지.. 기발이를 떠올리며 XX가 떠올랐다..

야.. 진짜 이건 아니다... 아니야.. 이게 뭐니..;;;;

 

 

 

 

 

 

 

30분만에 다 돌아버렸다. 정기발이가 아래 위 좌 우 모두 통유리로 되어있다고 해서

엄청기대햇드만 그런 곳은 채 10M 정도...

그냥 듀공이라는 큰 고래가 특이하지 뭐 부산 아쿠아리움이 훨 났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듀공 (DUGONGS) 예전 사람들이 이 아이를 보고 인어공주라고 착각했다고 한다.

근데 어딜봐서 이아이가 인어공주라니;;; 눈도 개미만하고 덩치는 산만한게..

하여간 옛날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가 없다.. 도무지...

 

 

어김없이 셀카 한번 찍고...^ㅡ^

 

 

 

상어 몇마리와 듀공 뭐 그정도 볼만하고.. 별시리 볼만한게 없다...;;;;;

 

 

30분 정도 보고 나오니..아쿠아리움 옆에 있는 WILD LIFE 광고차 한 사람이 큰 웃음을 주고 있었다.

참.;; 웃긴게 아래쪽도 공룡다리에 사람다리를 넣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교하게 하지 못하는 시드니 사람들;;;

밑에 회색 쫄바지를 입어서

나중에는 엉덩이에 땀찬 모습으로 우리에게 큰 웃음을 안겨 주었다.

우하하하하하하하

기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