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핸드폰가게(로드샾)횡포 무플 절망염!!!

mica80642010.02.03
조회298

제가 국어를 못하는지라 이해하고 봐주십시오....

사건의발단은 이렇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친구분의 자녀분 결혼식을 가기위해 타지역에 갔었습니다.

저희 어머니 옛날사람이라 휴대폰 크게 망가지지 않으면 그럭저럭 쓰시는 분이구요.

 5년 넘게 쓴 핸드폰이 갑자기 먹통이 되는 겁니다.(그전에도 간당간당 했답니다.) 

그래서 친구분도 만나야하고 겸사겸사해서 급하게 타지역에서 사게 되었답니다.

그 가게에서 살 당시는 "어머니~~,어머니~~ "하고 그렇게 친절하고 아들같았답니다.

근데 그 날이 토요일 오후였답니다.

그래서 일요일까지는 개통이 되지않고 월요일에 개통이 된다고 해서 기존쓰던 sk해지를 하기로 하고(번호이동) 사용한요금을 미리 돈을주고 휴대폰을 가지고 나왔답니다.

그런데 문제의 월요일.....

저희 어머니가 아침 9시 넘어서 새로 산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 휴대폰을 쓸려니까(발신) 먹통이 되고 상대방에서 전화를 걸면(수신) 전화기엔 벨이 울리지 않고 수신음 벨이 2번 울리고 끊겼답니다.

그래서 안된다고 전화해서 물어보니 전산상에 에러가 있다면서 기다리라면서 했답니다.

그리고 한참이 넘어서 전화를 하니(바쁘다고 해서 2시간넘게 기다린 후) 또 되지 않는다고 하니깐 전화기 셋팅해야하는데 셋팅을 안했다면서 가까운 KTF로 가서 해달라고 했답니다.(귀찮다는 듯이....)

저희 엄마 알았다며 가까운 KTF로 직영점 가서 여차여차해서 도와달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이 여직원 말과 행동이 가관입니다.

그날따라 기분이 안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어이없습니다.

이 여직원 말이 " 아니, 산 곳에서는  이런 걸 안해주고  사지도 않은 곳에서 해 달라고 하세요?", "산 곳에서 해달라고 하세요..."   사서 쓰지도 않은 핸드폰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그 당시 휴대폰 케이스가 씌어져 있었는데 또 그 여직원이  셋팅도 해주지도 않을 거면서 " 이런 케이스는 왜 씌었는 거야?" 이랬답니다.

그래서 여린 저희 엄마 "그냥, 주세요"하고 나왔답니다.

비록  그쪽에서 사지는 않았지만 좀 해주면 안됩니까? 저희 엄마 저 시집 간 이후로 남편 없이 홀로 생활하고 있는데,,,, 나이 든 사람 무시하는 그 여직원이 울엄마 무시하는 것 같아 제가 막 울었답니다.

나중에 친정가면 가볼려고 합니다. 어떤 면상인지........

그리고 저희 엄마 그 가게에 나와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첨 산 가게에 전화 걸어서 (손님있다는 이유로 3번넘게 전화하고 2시넘게 기다림) 가까운 KTF가도 안해주고 해서 직접해볼려고 한다고 방법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통화한 직원이 "** ()()()등... (이런 거) 누르세요!. 짐 바빠요! 짐 손님있어요"이라고 팍 끊었답니다. 솔직히 나이 60된 사람 한 번말하고 바로 못 누릅니다. 다시 가르쳐 달라고 전화했더니 전화는 아예 받지는 않고(10통넘게 했답니다.) 저녁(6-7) 다 되어서 통화가 되서 저희 엄마가 "이 전화 내가 개통

해서 쓰기 어려우니 그냥 취소 해 주세요"라고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취소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취소 못해주겠답니다. 저는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새 휴대폰 쓸려고 솔직히 저희 엄마행동능력으로 할 수 있을 만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 왠만하면 부탁 잘 안하는데 저 보고 해결해달하고 합니다.

저도 2시간 기다린후 9시쯤 통화 했습니다. (전화 10번도 더했음) 저도 "사정이 이러하고 뭐 고객불만족 사항이다" 취소해주세요! 했더니만 "안되요" 딱 잘라 말하더군요!! 그래서  따져 물었더니 취소사유가 되지 않는 답니다. 첨에 좋게 좋게 하다가 결국에 서로 욕했습니다. 저도 욱하는 성질있고 해서요.....

진짜 내성질 같아서 가까이에 있으면 드러눕겠구만..........

담날 화요일에 전화해서 SK해지비 돌려달라고 했더니만 취소 안할꺼냐면서 묻기래 할거라고 했더니만 직접 받아가라고하네요 저 그렇게 못된아이 아닌데.. 이경우 눈 뒤집힐 것 같아요 진짜 내 속이 타들어가는 같아요. 그래서 제가 낼 갈려고 합니다.

그래서 통신판매업신고도 하고 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태클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