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의 한 직장인 입니다. 남자친구는 평범한 직장에 다니구 저희는 그냥 일주에일에 한번 정도 만나는 2년된 커플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친이 로또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5~6개월 전에 되었답니다...........저에겐 이야기도 하지 않았던거였죠. 전 그사실을 친한 친구에게 들었고, 그 친구는 제가 당연히 알고 있는듯 이야길 했구요. 남친 아직 이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당첨금액이요 ? 제가 200 300정도면 얘기도 안합니다. 글쎄 3억 가까이 당첨이 되어놓고..... 남자들은 갑자기 돈이 생기면 어떻게 할줄을 몰라서 마음이 바뀐다면서요? 현재는 3주에 한번씩 만날까 말까합니다. 저는 그냥 바쁜줄만 알고 있었죠. 근데 지금 생각하면 절 만나기 싫은건지...슬슬 피하는거 같습니다. 아.......... 생각하니 열도 받고.. 그렇다고 돈때문에 내가 그러는거 같고.... 돈.. 있다가도 없는것이지만... 언젠가 부터 마음이 붕 ~~떠있는거 같았는데...이제야 그 이유를 알꺼 같군요. 그래서 전 오늘 마음을 접으려 합니다. 왜냐구요? 제가 만약 제 남친이었다면 이사실을 알려서 서로 기쁨을 나누고 좋은미래를 꿈구려고 하겠죠. 하지만 남친의 모습은...... 그럴 마음이 없는 모양입니다. 돈을바래서도 아니고...그 일이후로 제 눈치를 보는거 같으니까요. 제가 달라고 하는것도 아닐텐데. 이남자 마음이 변한거 같습니다. 돈 으로 인해 말이죠. 아마 저에게 조금후면 이별을 고하겠죠. 전 미리 정리하렵니다. 돈으로 인해 변한 남자 저역시 받아들이기 어려울꺼 같습니다. 좀 혼란스럽고 힘들지만 그래도 좋게 헤어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회사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톡이 되어버렸군요... 제가 오늘 남친에게 말했습니다. 로또 이야긴 하지도 않고,,,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싶더군요, 나요즘 너무 어렵다고 200만원만 좀 꿔달라고.... 지금 아니여도 3개월 안에라도 구해줄수있으면 좀 구해달라고............. 이야기 하자 마자.......... 자긴 여자랑 특히 남녀사이엔 돈거래 안한답니다. 미안하다... 이렇게 답을 하더군요. 뭐하는데 돈이 그만큼 필요하냐고 묻더이다..그래서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매달부친돈이 좀밀렸다고... 그랬더니 저보고 계획성 없이 여자가 돈을쓴다고..... 시간을 좀 갖자고 바로~~ 말해버리네요.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아니다. 내가 사람 잘못 본거 같다고 말했죠. 2년 넘게 키워온 우리 사랑이 이것밖에 안되느냐고. 서로 돈때문에 헤어지게 된거니 차라리 뒷끝없이 잘 된거 같습니다. 남친쪽도 돈 헤프게 쓰는 여자친구 싫고,, 내쪽도 돈으로 인해 변해가는 남친 싫고.. 이렇게 결론이 나버리네요. 남친의 친구한테도 나중까지 절대 이야기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두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시간이 지나서 생각하면 본인이 얼마나 비굴하다고 느끼겠습니까~~ 예전에 로또에 당첨된 사람들 프로그램보고 저럴수있을까 했는데 저에게도 이런일이 닥치네요. 한편으론 씁씁하기만 합니다. 고작2년의 시간이 돈이라는 현실때문에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그렇게 평범하게 연애했던 우리였는데.......... 사람이 변하는건 한순간이군요....1
남친이 로또에 당첨 되었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살의 한 직장인 입니다.
남자친구는 평범한 직장에 다니구 저희는 그냥 일주에일에 한번 정도 만나는 2년된 커플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친이 로또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5~6개월 전에 되었답니다...........저에겐 이야기도 하지 않았던거였죠.
전 그사실을 친한 친구에게 들었고, 그 친구는 제가 당연히 알고 있는듯 이야길 했구요.
남친 아직 이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당첨금액이요 ? 제가 200 300정도면 얘기도 안합니다.
글쎄 3억 가까이 당첨이 되어놓고.....
남자들은 갑자기 돈이 생기면 어떻게 할줄을 몰라서 마음이 바뀐다면서요?
현재는 3주에 한번씩 만날까 말까합니다.
저는 그냥 바쁜줄만 알고 있었죠. 근데 지금 생각하면 절 만나기 싫은건지...슬슬 피하는거 같습니다.
아.......... 생각하니 열도 받고.. 그렇다고 돈때문에 내가 그러는거 같고....
돈.. 있다가도 없는것이지만...
언젠가 부터 마음이 붕 ~~떠있는거 같았는데...이제야 그 이유를 알꺼 같군요.
그래서 전 오늘 마음을 접으려 합니다.
왜냐구요? 제가 만약 제 남친이었다면 이사실을 알려서 서로 기쁨을 나누고 좋은미래를 꿈구려고 하겠죠. 하지만 남친의 모습은...... 그럴 마음이 없는 모양입니다.
돈을바래서도 아니고...그 일이후로 제 눈치를 보는거 같으니까요. 제가 달라고 하는것도 아닐텐데.
이남자 마음이 변한거 같습니다.
돈 으로 인해 말이죠. 아마 저에게 조금후면 이별을 고하겠죠.
전 미리 정리하렵니다. 돈으로 인해 변한 남자 저역시 받아들이기 어려울꺼 같습니다.
좀 혼란스럽고 힘들지만 그래도 좋게 헤어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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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톡이 되어버렸군요...
제가 오늘 남친에게 말했습니다.
로또 이야긴 하지도 않고,,,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싶더군요, 나요즘 너무 어렵다고 200만원만 좀 꿔달라고....
지금 아니여도 3개월 안에라도 구해줄수있으면 좀 구해달라고.............
이야기 하자 마자..........
자긴 여자랑 특히 남녀사이엔 돈거래 안한답니다.
미안하다... 이렇게 답을 하더군요.
뭐하는데 돈이 그만큼 필요하냐고 묻더이다..그래서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매달부친돈이 좀밀렸다고...
그랬더니 저보고 계획성 없이 여자가 돈을쓴다고.....
시간을 좀 갖자고 바로~~ 말해버리네요.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아니다. 내가 사람 잘못 본거 같다고 말했죠. 2년 넘게 키워온 우리 사랑이 이것밖에 안되느냐고.
서로 돈때문에 헤어지게 된거니 차라리 뒷끝없이 잘 된거 같습니다.
남친쪽도 돈 헤프게 쓰는 여자친구 싫고,,
내쪽도 돈으로 인해 변해가는 남친 싫고..
이렇게 결론이 나버리네요.
남친의 친구한테도 나중까지 절대 이야기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두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시간이 지나서 생각하면 본인이 얼마나 비굴하다고 느끼겠습니까~~
예전에 로또에 당첨된 사람들 프로그램보고 저럴수있을까 했는데 저에게도 이런일이 닥치네요.
한편으론 씁씁하기만 합니다.
고작2년의 시간이 돈이라는 현실때문에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그렇게 평범하게 연애했던 우리였는데..........
사람이 변하는건 한순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