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지방쪽으로시집온 20대초반 아기엄마에요..얘기가길지만 봐주시구 꼭조언부탁드릴게요너무힘듭니다..제욕을하셔두달게받을게요.. ---------------------------------------------------------------- 이제 아이는 7개월이되가는애기엄마에요. 남편과는 7살차이가나구요. 처음에 아이가생긴걸알고는 우리가책임져야될생명이니 끝까지책임지자했어요 본인도동의했구요 비록 가진거없고 집안도 좋지않지만 사람이착해서 우리끝까지지켜줄줄알았어요 하나의생명이니 아이는 함부로할수가없잖아요 아이처음갖었을때만해도 지금의남편은 일도잘안하구 피시방에서살다시피했었어요 모아둔재산도없을뿐더러 그땐자기혼자만 살면되니깐 아무생각안하고 산거같더라구요 그래도 그사람 불쌍해서 살아온인생이 너무마음아파서 제가 못받았던사랑다주고 행복하게해주고싶었어요 같이노력하면 행복해질수있는거니깐... 아이갖고 저희집에서알게되기전까지 몇차레 화가날때마다 아이지우라고 그런말도했었고 아이낳으면 나만버리고 애대리고도망갈거라고도 했던게기억이나요 저한텐충격이었겠죠 아직도 가슴속에품어놨던걸보니.. 저희집에서어떻게알게되고 저희아버지어머니 화나셔서 저를 남편고향에 새벽에 차타고 어머님집에 데려다놓으셨어요 책임질짓을했으면 니가 앞으로 여기서살아야된다.하시면서 아부지께서너무화가나셔서 그러시더라구요 ,, 저희엄마우시면서 이십만원쥐어주시며 먹고싶은거 사먹으라구 하셨었어요..저희부모님은 그래도자식이라구 저를끝까지버리진않으셨었거든요.. 남편은 멀리서돈벌어서먹여살리겠다고일하고있구 저혼자 있게되었어요.. 그런데 어머님이 결혼을세번을하셨더라구요 첫번짼 20에 해서 6개월된딸을나두고나오셧고 두번짼 잠깐 연애하던사람아이갖아서 배불러서찾아가서 결혼해서애기낳고 그게 저사람이구요 세번짼 시아버님 돌아가시구 몇달안되서 다른남자아이갖고재혼하신거더라구요 저거기있는동안 거의 만삭인몸으로 집안에있는일 그재혼한아저씨속옷빨래까지 시키더라구요.. 집이더럽다는둥..구박도많이했어요 저는 밥도 제대로못먹어서 배고파서 편의점에서비오는날 삼각김밥사먹으면서 눈물도나고그랫지만 참았어요..제가잘못한일이니까.. 그집에있는동안어머님은 임신한제앞에서담배피시구 술마시면서 자긴 엄청힘들게살았다 하구 세뇌교육을많이시키더라구요 남편 친여동생욕을하시면서 걔가잘못해서연락을안하고산다고 그리구자긴 4년전에이혼했다고 그냥걔 중학교들어갈때까지만같이사는거라구 하시더라구요 (그게 ..바로올해에요...) (나중에 여동생만나보니깐 대학갈학비버는데 돈달라고할까바 내친거더라구요 ..) 저희엄마 저그집에있는동안 먹을거.. 그집아이옷.. 남편옷..막보내주셨는데 택배온거아시구방오셔서 이것저것 뒤져보시더니가져가시더라구요 고맙단말한마디도없이 가끔엄마가 머보내시면 머왔니하고 자기챙겨갈거부터챙기더라구요 남편이저땜에 잠깐와있는동안 저 혼자 그아저씨 속옷빨래를게면서 너무 서러운거에요 눈물이나서 막 혼자 울고있는데..남편이 짜증난다며 절때리더군요.. 등짝을; 어머님은 당연하단듯이 구셨구요 제가너무힘들다구해서 남편이 그럼 방이라도구해서나가자 이래서 방을얻으려고했어요 남편이 그전에일하던곳에서돈도못받고있어서 저흰돈두없었거든요.. 어머님이 방을 구해주신다고 너네집에서 냉장고고머고 필요한거사달라고하라구 막그러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50에 15만원짜리방을구해주시더라구요 6개월이내에 나가야되는방을;.. 당장저흰발등이급하니깐 돈받아서집옴기면되..하면서 나왔어요 남편이 저랑둘이있을때그러더군요.. 장모님은 우리에게하나라도더주실분이지만 우리엄만아니다 우리돈이있음있는데로달라고 누군여행가고누군모한다 돈달라이럴거다 통장있는거 돈있음 숨기자.. 저희 나올때 시어머님 보따리에 다떨어진이불이랑베게하나 달랑싸서쫒아내셨어요 돈도한푼없이 숟가락하나없이 그러시고는 냉장고랑티비같은건최고로비싼게좋은거다 라고 세뇌를시키더라구요. 남편이 남편외갓집에갔을때도 큰이모란분이랑 외할머니란분이 처갓집에서 가구랑이런거 좋은거로받는거라고 세뇌시켰더라구요.. 저는 빈방에 덩그러니 이불만있고옷가지만있는데서 남편일나가면 혼자 밥도굶고있었는데 저희엄마가아시곤 먹을거 쌀 식기구..다보내주셔서 다행이 밥은 굶지는않았어요 그리구나서 아버님돌아가시구나서 연락끈켰던 남편고모님들이 연락이 된거에요 10년만에. 첨에 저 집에서 자고있는데갑자기오셔서.. 같이 나가서 냉장고, 세탁기 밥솥 사주시더라구요.. 애기용품이랑 애기델고온게혼수시라면서.. 저를좋게보셨더라구요.. 전 처음부터 남편이 어릴때 아버님께맞고자라서 굉장히 싫어해도 제가 아버님 제사는지내준다고했었어요. 저희엄마도오셔서 이것저것 필요한거가구랑 텔레비전이랑 생활용품사주시구.. 가셨구요.. 집 옴기면 침대랑 더해주신다구.. 하시구가셨는데 어머님이 그뒤로한번 연락도안하시더니.. 냉장고랑세탁기 구경하러오셨더라구요 갑자기찾아오셔서 방에앉으셔서 담배를피시면서 냉장고가우리꺼보단좋네? 세탁기도좋네? 이러면서 탐을계속내시다가가셨어요 그러시구 갑자기 어머님 친정어머님을 모시고와선 이런것도 있다고 자랑을하시더라구요.. 물건자랑..하시려고데리고오셨더라구요 그리구나서 저희 이런저런사정 고모님께서아시구나서 2500만원짜리전세방을 얻어주셨어요 그러구선 친정에서얻어줬다고하라구..시어머님이 저희돈있는거아시면 저희돈 탐내시니깐 들어와산다고하실테니깐 저흰그렇게하기로했죠.. 사실받으면안되는거지만.. 너무 완고하셔서.. 너네만 잘살면된다~ 이러셨거든요.. 시어머님한테는 알리지않았어요.. 그리구 이사하구 좀지나서.. 어느정도정리될때쯤 양수가터졌어요 전급하게남편한테전화를해서 양수터졌다하니깐 바로오드라구요 집에서 티비보고머하고하다가 혹시몰라서 밤10시쯤병원에갔어요 가서수액맞고 좀있으니깐 진통이오더라구요.. 본격적으로진통오기시작해서 8시간만에 이쁜딸을낳았어요 저병원에있을동안 시어머님 안좋은거봐서못가겠다 이러시곤 어디서저희이사했다는소식들으니깐병원오더군요 바로병원으로온게아니구 남편일하는데가서 집어디니 집좀가자 이래서 가서 집뒤져보고오셨더라구요 저입원해있는동안 친정엄마오셔서 침대놓고 집청소하고 애기맞을준비다해주시고가셨는데.. 집보고 병원도 빈손으로오시더라구요 저 병원에서 일줄더있기로해놔서.. 고모님이 산후조리는무조건해야된다고수고했다고 조리비용주셔서 일줄있기로하구 있는데.. 남편이 어머님들으라는듯이 처갓집에서해줬다고 그돈엄마가해줄꺼야? 하니깐 내가왜? 이러시더라구요 그러고가시고저흰 퇴원하구 저희엄마 오셔서 애기목욕시키는거가르쳐주시구 그러고가셨는데 갑자기 시어머님이 저희집에오시겠다는거에요 아이낳은지한달도안됬는데. 외가쪽식구들다데리고.. 전딱 이생각했어요 아 집구경시켜주려고오려나부다.해서 남편한테 안된다고하라구 아직나몸조리도안됬고 아이도 안되서 친척들다오는건 안된다구.. 그러니깐 전화로 니네맘데로살아 !@#!@#!$ 이러시더라구요소리지르면서 그래서 제가 그래도 어머님인데 죄송해서오시라구하시니깐 그주주말에오셨어요 저몸도아직못가누는데 아기양말도하나안사가지구오셨어요. 오셔서전화로 어머님친정어머님께전화해서 왜안와 집보러오라니까얘네어떻게사는지보러와~ 다같이 막이러시더라구요.. 그리구 안방에들어오더니 저희엄마가 아이일자기저귀를 한박스사주셨는데 그거보시더니 왜저런걸사주니 더좋은걸사주던지 이러더라구요 (전 저희엄마한테미안한데 해주시는걸로도 너무죄송해하고있는데...) 그리구침대를보더니 비웃으시면서" 레자네?" 이러시더라구요 그리구 손녀딸 안아보면서 "난애들을 너무이쁜애들만낳아서왠만한애들보고이쁜단소리안해~" 이러더라구요 내참.. 그리고는 저희집에서밥을 막챙겨먹으시더니.. 깻잎을된장에절인거보시구 어머 엄마가이런것도할줄아니 난이런것도할줄모르는데~ 이말을 한세번을하시더라구요 그래서제가 저희엄마가보내주신거아니에요~ 라구했죠.. 그리구나서 제가아이우유를먹이는데. 오셔서 조용히 남편과도 안면이없는 씨다른누나가 결혼할남자 델고오는데 여기서재우라고하는거에요 전 아이낳은지 한달도안됬고.. 알지도못하는사람을 제눈치보면서 그러더라구요. 전 남편한테 물어보세요했는데 당연히안된다할줄알았는데 그래~ 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얘기하자고같이나가서 얘길했어요. 저희엄마한테일단물어봤는데 그게말이되는소리냐고 그렇게 우리집에서해온줄알고있는데 그런식으로하는거면 우리집무시하고그런소리하는거라구 말잘돌려서기분안상하게 안된다고하라구 하셨어요.. 제가 이건아니다 이건 우리에게책임을 미루는거같다고느꼈거든요 이런식으로해서은근슬쩍들어와살려고하는거같애서 그리곤저희들어오니깐 그집애랑 완전 자기집인냥 있더라구요 우리애는 팽겨쳐놓고.. 제가들어와서 제가 누님오시는거 저희집에서못재우겠다구 저희가책임질일이아니잖아 요 라고하니 "누가니네보고책임지랬니? "막이러시더라구요 (좀막말을하셔요) 그래서제가 서운하시겠지만 저희집에 자주안오셨음좋겠다고 하니깐 남편이 얘몸조리도안됬고 지금힘들다고.하드라구요 솔직히 저희엄마 저 봇다리에그렇게쫒아내신거아시구 너무속상해서우셨다고 하니깐 니네엄마가니잘되라고 해주는거지 그럼안되라고해주니? 닌내자식아니다 닌내자식아니라서 몸조리를할필요도없다 등등 막욕설을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가자 우리오지말란다 하면서 그집애델고가시면서 저희집욕을하시면서가시더라구요 그러고가시면서 방얻을때빌려줬던돈남은거 25만원 당장내놔 이문자를 매일 며칠을 하셨어요 .. 저희돈있음가져다드리는데..애기낳느라돈이없었거든요 그일이있고난뒤에 제가고모님에게 사실대로말씀드렸어요 제가 실수를한거같은데.. 솔직히 너무하셔서 참을수가없었어요죄송해요라구.. 그러니깐 고모님이 펄쩍뛰시면서 지금은욕먹을지몰라도 잘했다고 말이안되는 일이지않냐고 제편을들어주시더라구요.. 그리구 얼마후에 서울에서 저희엄마랑 동생이랑 아이보러 놀러온다고해서 아침일찍일어났는데 제핸드폰으로모르는번호가찍히더라구요 남편외갓집에서전화온거였어요.. 오늘 무조건 애기유모차쓰던거있는데 그거주러오겠다고 갑자기그러시더라구요..그래서 알았다고해놓고선 저희엄마오셔서 애기보시구 동생도있다가 밥을먹고있는데 갑자기오시겠대요 저희엄마가 이렇게 뵙는건예의가아니라 그냥간다고.. 하시고동생이랑 앉지도못하고 그냥가셨거든요.. 엄마가 가시구나서 바로 외할머님이랑 큰이모님이랑 이모님딸이랑 오셨더라구요 그런데 집에딱오셔서 애기앉고있는저는 처다도안보시고 집을막뒤져보시더라구요.. 냉장고속까지.. 그러고서는 유모차 내려놓자마자 부터 저한테 말한마디도못하게 쏘아붙이더라구요. 그집아들을 어떻게키웠는데 얼마나속상하겠니? 누가온다했니? 하면서 저를막쏘아붙이시길래 남편이랑 얘기해볼게요라고 넘어가려고했는데 쉬지않고 저한테 인신공격을하더라구요 집얼마니? 하면서 제가 월세라고하니깐얼만데 그거밖에안하니? 완전 저랑 저희집조롱하듯이구시는데 눈물나는거참았어요그리고선 방이세게나있네 라는말은 열번도넘게하시더라구요. 제가하나는거실이에요 하니까 방이세개지 무슨거실이냐? 이러시고 제가화재를돌리려고 아이이쁘죠? 라고하니깐 너닮아서 모가이쁘니? 막이러더라구요.. 그러고 저한테계속 닥달하다가 바로가시더라구요. 가시고나서 저녘에 시어머님이 아무렇지도 않은척 외갓집에 유모차있으니 가져가 라고보내시더라구요문자를.. 아마도 저떠보려고그러셨겠죠 남편은 답장하지말라고해서안하고 지내는데 전 이미 충격을많이받아서 우울증에 가끔 잊으려고해도 계속생각이나서 미칠거같은거에요.. 너무속상해서.. 가끔 아이재우고맥주한잔마시구.. 그문제때문에 남편이랑도 자주싸우고 그랬어요 남편은 아이낳고 나서 저에게 승질나면 폭력을행사하더라구요 전 얘기로풀생각인데 머리를 치고 발로밟고 몇번을맞았어요.. 저나이어리다고무시하는거같아도 그래도 저희부모님께는 그런모습안보이려고 잘사는척 했구요.. 행복한척했어요.. 남편또 갑자기 저만나기전에 벌금 이 180만원이밀려있다고 수배내렸다고 경찰서라고해서 새벽에 남편일하면서모아둔돈100만원에 일하는곳에서 가불해서 80만원 해서 가서 해결하구나서 그다음달에돈이없어서 가스비 핸드폰비도못내고 밥도못먹고했는데.. 저희엄마가 아시곤 반찬이며고기며 먹을거잔득보내주셔서 버텼죠.. 그러고나서도 캐쉬할돈없다고 징징댔어요저사람.. 제가남편한테 항상얘기했거든요.. 당신외갓집식구들은 만나기싫다.. 그때마다알았다고해놓고선 갑자기 설날에 외갓집을가야겠데요.. 설날에제가 아버님차례지내야되고해서안된다했는데.. 무조건.. 그래서 제가 싫다 난 못가겠다 가면또나한테무슨소리할줄모르고 스트레스받는다 하니깐 너안가면 자기가서안들어오겠데요.. 그래서제가 알았다 그대신 가서 조금만앉아있다바로오자라고얘기를하다가 끈겼어요 그뒤로제가마음이뒤숭숭이라 표정이좀어두워있었나바요 남편이갑자기 짜증난다고 니표정보라고 하면서 승질을내더라구요 외갓집가지마 니네집도난안가 친가도가지마 더이상말하지마너같은거랑얘기하기싫다 이러고선 말을안하더라구요 그래서제가 가서 왜그러냐구 협의점을찾으면되잖아 하면서 합의를보자고 계속그랬는데 이젠 제가계속말걸어서 같이못살겠대요 이혼을하제요. (항상싸울때마다저보고 돈한푼도가져가지말고 애놓고나가라고 그랬거든요) 너같은거랑더이상못살겠으니 애놓고나가라 돈도다놓고나가라 애들고나갈라면 돈다놓고나가라 니네 상관없다 안보고살면그만이다 완고하네요.. 제가화나서짐싸는척하니까 당장나가서 다신오지말라고하네요 대신돈놓고나가라고 제가 설득해보려했는데.. 계속그러니깐.. 어떻게할수가없어요 우리집에서 자기한테얼마나잘해줬는데.. 먹고싶은거있다하면 저희엄마 바로 택배로보내시구 우리사위 옷 샀다 우리 손주옷샀다 안사려고했는데 사게되드라.. 기저귀값아껴라하면서 저희챙겨주시고했는데.. 기저귀도 저희한번도사쓴적도없거든요. 저렇게잘해줬는데.. 자긴우리엄마한테 전화도한통안하면서... 저사람이 저한테 저런식으로어떻게할수가있어요.. 너무속상해요..진짜.. 어디다털어놀대도없고.. 어떻게했음좋겠나요 계속이혼을요구하는데.. 전이혼하면 아이 절대로줄생각없구요 남편한테있는 전세값 제가양육비로 챙겨오고싶은데 할수있나요.. 어떻게해야될지해결방안좀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전 제가책임질짓한 우리아이끝까지책임질거에요..
남편의 집안얘기 남편의폭력등......제발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