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남 편의점 야간 고민이에요 조언좀부탁....(사진有)

. 2010.02.03
조회54,631

음..... 댓글에 댓글 다 쓰다보니까 왠지 막 라디오 느낌이에요

힘들지만 다 썻어요 ㅋㅋㅋㅋ 일나가려면 자야해요 ㅠㅠ

이제그만 자야겠어여 모두들 감사합니다.

 

 

조권 ♡ 가인

2AM 죽어도못보내 대박입니다^^

 ㅈㅅ;;

우와 뭐 됬네? ㅋㅋㅋ 어제 아침에 올리고 오늘와서 확인 해봤는데

조회수 600이라 포기했는데 됬네요!! 기쁘네요 이런것도 사진이 많아서그런가?

ㅋㅋㅋ 아 저 오늘도 역시 밤샘 일하고 왔는데 아래있는 사진은 정말

심했던 날이구요 요즘들어서는 몸이 단련 됬는지 일 꽤 할만해요~

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어제 경찰 아찌들이 찾아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고정리할때 저혼자하는거라서 저짐들 다 옮기는데 문잠그고하는데

문에다가 창고정리중입니다 ^^ 문을 못열어드려도 이해해주세요~

이렇게 써논 종이 붙이고 하는데 왠 도우너같은 아저씨가 문을 진짜

부술정도로 흔들고 도망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제가 정리

끝날때즈음~ 담배사러왔는데 그아저씨가 머뭇머뭇 안가더니 경찰에 신고했다고....

불은 켜있는데 안에 아무도없어서 무슨일 있는줄 알았다고......강도든줄......

근데 그아저씨 매우 술취해 있었거든요? ㅋㅋㅋㅋ그래서 제가 알아서하겠다고

그냥 가시라고했는데 계속 뻐팅기시더니 경찰 아찌 2명 오니까 갑자기 태도 돌변

 

"너이 어린노무 새끼가 싸가지없이 어쩌구~저쩌구~ 소리지르시고 담배피면서

욕시작하는데

이런경우 ㄱ꽤 많거든요? ㅋㅋ 전 100명 손님 받는다치면 7,80명이 다 취객인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당당히 목장갑을 낀 손으로 경찰아찌들에게 가서

아 저손님이 좀 취하신거 같은데 제가 창고정리하느라 이러쿵 저러쿵~

경찰아찌들은 악의 편이 아닌지라 아저씨에게 설명을 하는데

물론 술냄새 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아셨겠져 뭐

그리고 전 3명을 놔두고 들어왔습니다. 경찰 아찌 한분 오셔서 담배사가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취객 정말 싫어요

아버지뻘 되시는분들 진짜 편의점에서 술취해서 막하지 말아주세요

돈 집어던지거나 반말 하거나 빨리달라 하거나 질서안지키거나 바닥에

침뱉거나......

그넘의 술이 왠수지

 

 

 

 

아 그리고 경찰아찌가 말해주신건데 신고사유는

지엑스25인데 24시간 영업을 안하잖아!!!

였습니다.....

 

ㅈㅅ...

 

아 그리고 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러분 날씨 춥습니다

밖에서 일하시는분들 장갑 꼭끼세요 저처럼되지마시고 ㅠㅠ

 

 

http://www.cyworld.com/onlyworldforHJ

 http://www.cyworld.com/01192816233     <--선배님이 해달라고하셨어요

해병대 나오셨구요 24살이세요 성격참 좋으시고 재밌으신분이세요

여자분들 연락해보세요 아직 솔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형 고맙죠?

 http://www.cyworld.com/01051505561  초딩동창이에여

ss501팬인데 ㅋㅋ ㅋ저도 좋아해요 남자지만 김현중 넘 잘생겼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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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일단 좀 깁니다 서론이...... 꼭 다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ㄳ...ㅠ

이제 곧있으면 군대에 가야만 하는

그런 처지의......(물론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마찬가지상황이시겠지만...)

 

방학시작 되는 순간 저는 알바를 구하기위해 군대 휴가나온

친구마저 쌩까고 군대가는 친구도 쌩까고 알바를 구하러 다녔습니다.

생각같아선 금방 붙을 줄 알았던 군대가 떨어지면서 시간이 좀 넉넉해

졌다고나 할까요 ㅠㅠ.... 알밥먼에 가서 열심히 찾았죠 주위 우리집으로...

 

제가 신도림 1번출구 쪽 사는데 2번출구 쪽 지엑스가 새벽알바를 구하더래요

저 진짜 편의점 알바는 처음이었지만 지금까지 매 방학동안 두손 놓고

집에서 돈타다 놀아본적 없습니다. LsXX 인턴쉽도 가고 피시방 호프집

고기집 X마트.... 다 해봤어요 그래서 어떤일이든 배우면 되겠지 하고

 

일단 이력서? 하나 작성해서 편의점엘 찾아갔습니다......

아 내일은 피자헉 배달?알바라도 알아봐야지~ 이러면서 오랜만에

친구랑 겜방가서 스타를 하고 있었쬬.........

 

그런데 왠걸 11시쯤 나와서 집가려는데 문자3통 부재중전화 6통..........

편의점이었습니다. 오늘당장 나오라네요.......?

헉 이게 왠걸 왜이리 빠르지? 전 당연히 ㄳㄳ 하면서 간다그랬죠

 

갔더니 수습기간?이라고 저보다 한살 많으신..... 예비역 형아가 한분

떡하니 계시더군요.... 솔직히 저보다 형일줄 몰랐습니다.....

군대갔다왔을줄은 상상도 못했구요.......

그런데 말하다보니 형이더라구요 ㅋㅋㅋ

 

사실 편의점에 이력서 내기 한 3~4일 정도에 전화했었어요

그 땐 일단 얼굴이나 한번 보자고 그러셨는데 사모님이.....

일하다가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니 왜 하필 여기로 일하러왔냐더라구요

형이.....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제가 찾아간 바로전날 26살먹은 예비역

따른 형이 왔었다는걸..... 하루만에 수습기간에 알바시간 다채우기도전에

도망갔더더군요............헉.........이게왠걸..... 일이 그렇게 어렵나?

 

결국...... 새벽에 짐이 왔는데......????

 

뭐야 이건......... 별로 안어려운데????? 이수준???

저희 지점이 위치가 좀 이상해서

이상한 바퀴달린 차에 짐을 쌓아서 저희 가게안에 다 쌓은다음에

정리를 시작해야 하거든요??? 근데 쫌 많아요 양ㅇㅣ.......

 

결국 수습기간 3일이 지났습니다.

절 가르쳐주던 형은 주말알바로 ㅃㅇ 하셨고

전 그럭저럭 할만했습니다. 처음에야 무슨일이든 어렵죠......

한 2주하다보니 몸에서 신호가 슬슬........야 힘들어힘들어

그래도 그만두고 싶다는 갈증을 날려버릴 ........ 월급날.......

수습기간까지 한달 못채웠는데 84만원들어왔습니다.

기분은 당연히 좋았죠.........................................와웅!!!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흐르고...... 저 허리가 진짜 넘넘 아팠습니다.

ㅠㅠㅜㅠ 제가 180조금 안되고 몸무게가 80이 쫌 넘습니다.

약간 돼지죠......... 근데 무거운거 들고 그러다보니 허리가 넘넘아팠습니다.

 

그래서 헬스도 다녔죠..... 그런식으로 혹사시키다보니 몸이 점점 튼튼?

해져가는걸 느꼇습니다. 하지만 일이 힘들긴 마찬가지였죠........

시급은 새벽인데 4500...언..............넘싸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에겐.......특히 돈문제에 있어선 전  말을 잘 못꺼내는

그런성격이라..... 그냥 시키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면서 일하거든요.....

 

근데 그저꼐 새벽........ 드디어 터졌습니다..................

짐이..............................아오........아직도 생각할수록 열받는........

 

하루가 24시간이지 않습니까?

 

근데 전 그날 하루24시간중에 10시간이상을 가게에 있었습니다.

 

 

짐이...........허.........

 

사진보여드릴꼐요 ㅠㅠ

 

 

 

 

 

 

 

 

 

내용물.........

소주3박스 음료수캔박스로 10개쯤.......?

담배 109보루......

물 2리터들이6개묶음이 16개이상......

맥주피쳐여러개....

컵라면.........(정리하기젤짱남 해보신분들은 아실듯)

라면.........과자................몇박스야대체.......

그리고 각종 낱게들이 음료수........헐.............

 

 

저진짜 지금까지 피치못할 사정아니면 일 그만둘 생각따위하지않았는데요.....

정말 하루 이렇게 죽어나게 일해보니까 갑자기 이건아니다 싶엇어요.....

 

낮밤 바뀌어서 올빼미 생활하는데 하루 24시간중에 10시간 일하는데

새벽인데 시급 4500원..... 2010년인데 시급도안오름.......

짐은 이렇게 많고.... 야식 안줘서 맨날 내돈주고 빵따위 사먹고

남는 건 질려서 못먹겠어요...........

(그래서 제친구랑 같은처지의 공익요원님들

새벽에 오시면 가끔 드립니다, 배고픈 고딩?비슷한사람들도주고......)

 

앞으로 군대가려면 3개월이상은 남았는데......

놀순없고..........

'

어떻게해야하나요....... 누가좀 알려주세요...

 

아 그리고 하차 제가 거의다해요 ㅠㅠㅠㅠㅠ아저씨는 차위에서 들었다놨다하고

제가 저짐 다들어서 테트리스해서 짐차끌고와서 가게에 제가 혼자

또다옮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중 전표3장이라고하신분

알바가서 뭐배우셨음.....

님 여름에 5장

난 새벽4시반 영하 11도에

하차부터시작해서

겨울에 5장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어이가없음 주말야간

정말 쉬움 하루는 짐 거의안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에2일 생고생해도 몸안힘듦 근데난 5일임 ㅇㅋ?

F.F 유제 정리 저도합니다

유제랑 야채는 한 9박스정도

들어오고

F.F는 3~5박스들어옵니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