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크리스마스 지난지가 언젠데 이제 이딴글을 쓰냐고머라고 하신다면!!.. 할말없습니다. 그치만 그친구들만보면 짜증이 보글보글 올라와서 잊혀지지가않아요 ㅜㅜ 저는 22살 머슴애입니다 곧 군대갈꺼임..구박 nono 휴우~ 저는 여자친구랑 깨지고 솔로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된 상황이었습니다근데 제친구들이 타지에 사는데 애인냅두고 친구들끼리만 뭉치자 머 이런식으로이야기가 오가게되었습니다 집에서 티비나 볼바엔 그게 재밌을꺼같아서 오키 콜!!외치고 가는데 여자애들이라 옷을 어케입을지 매우 몹시 고민하면서 머 ㅋㅋ얼어죽을 컨셉으로 만나자 이렇게 됐습니당저도 순수하게 그컨셉으로 동참하려고 얼어죽을 컨셉으로 갔습니다. [나중에 엄청난고통이 따랐지만] xx역에 도착했습니다 대략 6명이 본다더니2명나와있었습니다 저포함 3명 뭥미.. 한명은 나중에 늦게온답니다ㅇㅋㅇㅋ 외치고 초저녁에 술집으로 고고싱술먹고있는데 한명의 남자친구님이 여자친구님을 너무좋아하셔서 전화도 계속하시고 찾아오시고 남자친구랑 있다가 오겠다던 그녀만원한장 덜렁 남기시고 가셨습니다....사라지셨습니다... 안오셨습니다 ... 술먹다가 내손가락 두개에 매니큐어만 남기고선-_- oops ㄱ- 저랑 한명남았습니다. 늦게온다던 아이는 언제오나싶어 전화했습니다안받습니다. 남자친구랑 있는지 연락안됩니다. 재밌게 술먹고 노래방가서 놀다가 찜질방가서 놀려던 계획은 커녕 1차에서 두명만남았습니다. 헐.... 애인은아니고 둘이서 뭐해야될지 모를상황......둘이 찜질방갈까 뭐할까 어쩔까 저쩔까 고민 열라하다가 저녁 10시경 기차시간은 새벽 1시 50분둘이 찜방가기도 뭐하고 넌 그냥 들어가라 난 기차타고 다시집에갈게 개쿨한척 멋있는척 했습니다... ㄱ- 기다려준다는 친구 뭐하러 같이 떠냐고 넌 집에나 들어가삼 난 피시방에서 시간보내면된다고 [사실 여자랑 겜방가봤짜 여자들은게임안하니] 네이트온 들어가도 아무도없고~ 게임 폐인들만 접속해있고~피시방엔 사람없다고 히터도 안틀고 나랑같은 라인 끝자리에만 어떤놈이 헤드셋끼고열라웃고있고... 몹시우울 씁쓸 슬픈상황.. 춥고 ... 기차기다리는데 옷을얇게입었더니 더추워 ㅜㅜ기차타러갔더니 -_-입석이네요....크리스마스 빨간날 새벽에 입석이라니기차안은 온통 부산행 커플들 ... 못볼걸봤네요객차 앞에서 쭈그려 앉아 졸다가 눈떠보니 -_-산타할배가 있었습니다.분장한 사람이었는데 씨익 웃고 가버리더군요 -_-꿈을꾼건가.. 새벽3시 도착 택시타기도 그렇고 해서 터덜터덜 걸어서 집에왔습니다헉 집에 안전핀이 걸려있었습니다...[열쇠돌려도 안열리는]전날 집에서 나오기전에 '엄마 나오늘 애들이랑 놀다가 내일올게!' [아 지금생각해도울컥] 엄마는 크리스마스에도 일하러 가셔야되서 깨울수없었습니다 3시에 일어나면 다시자기도 안자기도 뭐한상황일테니...그래서 덜덜덜 떨면서 ㅜㅜ편의점가서 빈티나기 싫어서 통화하는척하며삼각김밥과 베지밀을 고르는데 갑자기 친구의 전화 ...[잘들어갔냐고..]악 알바생과 눈마주쳤습니다 웃습니다 망했습니다 -_-되는일 정말없네 계산하고 도망치듯이 -_- 해매다가 도착한곳은 역시나 피시방...정말 어지간히 할게임도없는데 하던게임 들어가서 진급하나 하고나왔네요어찌나 시간이 안가던지... 결국 아침 6시 집에 들어오니 집에 불이켜져있고 ㅜㅜ 왁스는바른 머리는 대략 10시간지나 형체도 알아볼수없고 샤워하고 잠들어 ....... 눈떠보니 ^^ 크리스마스는 지나가있었습니다좋아해야되는거냐.....-_-
내인생 최악의크리스마스
후우 크리스마스 지난지가 언젠데 이제 이딴글을 쓰냐고
머라고 하신다면!!..
할말없습니다.
그치만 그친구들만보면 짜증이 보글보글 올라와서 잊혀지지가않아요 ㅜㅜ
저는 22살 머슴애입니다 곧 군대갈꺼임..구박 nono
휴우~ 저는 여자친구랑 깨지고 솔로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된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제친구들이 타지에 사는데 애인냅두고 친구들끼리만 뭉치자 머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오가게되었습니다
집에서 티비나 볼바엔 그게 재밌을꺼같아서 오키 콜!!
외치고 가는데 여자애들이라 옷을 어케입을지 매우 몹시 고민하면서 머 ㅋㅋ
얼어죽을 컨셉으로 만나자 이렇게 됐습니당
저도 순수하게 그컨셉으로 동참하려고 얼어죽을 컨셉으로 갔습니다. [나중에 엄청난고통이 따랐지만]
xx역에 도착했습니다 대략 6명이 본다더니
2명나와있었습니다 저포함 3명 뭥미..
한명은 나중에 늦게온답니다
ㅇㅋㅇㅋ 외치고 초저녁에 술집으로 고고싱
술먹고있는데 한명의 남자친구님이 여자친구님을 너무좋아하셔서
전화도 계속하시고 찾아오시고 남자친구랑 있다가 오겠다던 그녀
만원한장 덜렁 남기시고 가셨습니다....사라지셨습니다... 안오셨습니다
... 술먹다가 내손가락 두개에 매니큐어만 남기고선-_-
oops ㄱ-
저랑 한명남았습니다. 늦게온다던 아이는 언제오나싶어 전화했습니다
안받습니다. 남자친구랑 있는지 연락안됩니다.
재밌게 술먹고 노래방가서 놀다가 찜질방가서 놀려던 계획은 커녕 1차에서 두명만
남았습니다. 헐.... 애인은아니고 둘이서 뭐해야될지 모를상황......
둘이 찜질방갈까 뭐할까 어쩔까 저쩔까 고민 열라하다가
저녁 10시경 기차시간은 새벽 1시 50분
둘이 찜방가기도 뭐하고 넌 그냥 들어가라 난 기차타고 다시집에갈게 개쿨한척 멋있는척 했습니다... ㄱ- 기다려준다는 친구 뭐하러 같이 떠냐고 넌 집에나 들어가삼
난 피시방에서 시간보내면된다고 [사실 여자랑 겜방가봤짜 여자들은게임안하니]
네이트온 들어가도 아무도없고~ 게임 폐인들만 접속해있고~
피시방엔 사람없다고 히터도 안틀고 나랑같은 라인 끝자리에만 어떤놈이 헤드셋끼고
열라웃고있고... 몹시우울 씁쓸 슬픈상황.. 춥고 ...
기차기다리는데 옷을얇게입었더니 더추워 ㅜㅜ
기차타러갔더니 -_-입석이네요....크리스마스 빨간날 새벽에 입석이라니
기차안은 온통 부산행 커플들 ... 못볼걸봤네요
객차 앞에서 쭈그려 앉아 졸다가 눈떠보니 -_-산타할배가 있었습니다.
분장한 사람이었는데 씨익 웃고 가버리더군요 -_-꿈을꾼건가..
새벽3시 도착 택시타기도 그렇고 해서 터덜터덜 걸어서 집에왔습니다
헉
집에 안전핀이 걸려있었습니다...[열쇠돌려도 안열리는]
전날 집에서 나오기전에 '엄마 나오늘 애들이랑 놀다가 내일올게!' [아 지금생각해도울컥]
엄마는 크리스마스에도 일하러 가셔야되서
깨울수없었습니다 3시에 일어나면 다시자기도 안자기도 뭐한상황일테니...
그래서 덜덜덜 떨면서 ㅜㅜ편의점가서 빈티나기 싫어서 통화하는척하며
삼각김밥과 베지밀을 고르는데 갑자기 친구의 전화 ...[잘들어갔냐고..]
악 알바생과 눈마주쳤습니다 웃습니다 망했습니다 -_-되는일 정말없네
계산하고 도망치듯이 -_- 해매다가 도착한곳은 역시나 피시방...
정말 어지간히 할게임도없는데 하던게임 들어가서 진급하나 하고나왔네요
어찌나 시간이 안가던지...
결국 아침 6시 집에 들어오니 집에 불이켜져있고 ㅜㅜ 왁스는바른 머리는 대략 10시간
지나 형체도 알아볼수없고 샤워하고 잠들어
.......
눈떠보니 ^^ 크리스마스는 지나가있었습니다
좋아해야되는거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