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형이 실제로 조폭이거든요; 그래서 이름 좀 들으면 알정도 되는 사람들 이름을 말했죠) 근데 웃긴게 그중에 한명을 아는거 같더군요
제 친구한테 사정 이야기하니까 형을 바꿔줬습니다.
그 형이 알아본다고 하고 그 중딩이 안다는 조폭 쫄따구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제가 그당시 20살이었는데 제친구 형 이름 대면서 전화 하니까 바로
"네 형님" 이소리 나오더군요;;; 사정이야기하고 중딩에게 바꿔주니까
애가 질린 표정으로 전화 끊더니 그 중딩들 이름, 연락처, 주소 종이에 적어 주더군요..
충격적인건 그중에 여자도 끼어있었습니다. 발길질도 했다더군요.. 처음에는 조용히 여자애에게 먼저 찾아가서 우리어머니에게 사과 하라고 했는데
"아니 제가 왜 사과해요? 증거있어요?" 이런 소리만..
니 친구중에 한명이 경찰서에 잡혀있는데 걔가 다 불었어..
가족 모르게 조용히 끝내고 싶으면 그냥 사과 하고 끝내라.. 이러니까 저한테
"아 쏘리" 이러고 그냥 갈라고 하는겁니다.
여자라고 차마 때리지는 못하겠고.. 그냥 머리채 잡고 그냥 질질끌고 아는 형이 일하는 가게 술창고로 갔죠..
이 미친놈좀 떼주세요라고 ㅈ ㄹ 발광하긴 했는데 워낙 깊은 밤이라서 어디 창문 여는사람 한명 없더군요..
그렇게 한명잡고 나머지 2명은 경찰에 잡힌 중딩한테 가서 여자애 이야기 하면서
나머지 2명 저희집 근처 햄버거 가계로 불르라고하고 약속시간에 가니까 정말
왠 중딩 두명이 있더군요.. 저랑 키가 비슷하긴 했는데 쫄지 않고 갔죠..
아니 솔직히 쫄긴 했는데 집에서 끙끙 거리는 어머님 생각하면서 눈에 다시 힘이 들어가더군요.. 그 중딩들에게 가서 야 니들이 XXX이 친구냐? 라니까 그렇다더군요..
나 XXX 아는 형인데 걔가 지금 경찰서에 있어서.. 나좀 잠깐 따라올래?
뭐 물어볼꺼 있어.. 이러니까 얘들이 절 경찰인줄 알고
왜요? 왜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안심시키려고 거짓말을 하고나서 처음에 기집애 끌고온 창고로 데려왔습니다.
오니까 그 기집애 눈이 하도 울어서 시뻘개져있고 제가 처음에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왔을때 다리랑 등이 쓸려서 옷이 많이 찢어져 있더군요..
애들이 그걸보고 겁에 질려서 다짜고짜 형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이러는겁니다.
제가 그랬죠 니들이 뭘 잘못했는데? 나 너네들한테 사과 받을짓 안했는데?
이러니까 걔들도 뭔가 아는게 있는지 얼마간 폭력사건에 대해서 술술술 불더군요..
그중 두명은 가출한 아이고 나머지 두명은 학교에 다니면서 불량써클같은데도 들고 조폭 똘마니들 좀 아는가 보더라구요
(위에도 이야기 했지만 제친구 형이 좀 높은 위치에 있어서)
그래서 저는 또 이름열거하고 아는사람 누구냐고 물어보니 술술 또 불더군요..
이야기 다 듣다 보니 우리 어머니를 때린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대충 이렇더군요.. 길을 가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왠 술취한
아줌마가 혀가꼬여서 저한테 막 욕을 하더라고..
"애새끼가 부모생각을 해야지" 라는 소리에 존,.나 빡.,쳐서
(실제로 저 욕을 섞으면서 말하더군요) 팼다고..
저 그순간 옆에 있는 술병을 집어 던져서 명중시켰습니다.
애가 기절을 하고 그 옆에 무릎꿇고 있는 애는 오줌까지 지리더군요..
그 뒤에 질질짜고 있는 여자는 그냥 눈만 감고 조용히 흑흑 거리고 있었구요..
오줌 지린애는 제발 살려만 달라고 하더군요..
"너네 연락처, 주소, 이름 다 알고 있으니까 2주뒤에 상처 어느정도 좋아지면 우리 어머니한테 제대로 사과하러 와라.. 아는 사람들 있고 그사람 시켜서 뒤통수라도 후려갈길 생각이면 있다 끝나고 나 찾아오던가 경찰에 신고라도 하던가 해 대신 니네들 그 뒤 책임은 져야될꺼야.. 빨리 질질 짜는 저X 데리고 쳐나가"
이렇게 말하고 먼저 나갔다오니까 오줌 지린 중딩은 애가 경황이 없는지
기절한 친구만 데리고 가고 여자는 그냥 놔뒀더라구요..
그일 있고 정확히 2주 뒤에 다시 전화 하니까 그 중딩을 왠 수쿠터를 타고 오는겁니다. (알고보니 장물) 어머니에게 무릎꿇고 머리 조아리고 사과한거 보고 나서
저 스쿠터 좋아보인다? 나 주면 안되겠냐? 이러니까 정말로 주더군요-_-;;;
그거 바로 장갑끼고 어디 구석 차옆에 세워두고 경찰에 전화 하니까 경찰이 주인 찾아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가져가더군요;
지금은 안양에서 다른곳으로 이사왔고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엣날이나 요즘이나 중고딩들 너무 무섭군요..
그럴때는 겁으로 통제를 시키는게 젤 편하고 빠릅니다...
그때 참으면요 다른사람한테 또 그래요..
끼어들 용기가 없으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십시요..
끼어들면 진심으로 목숨 내놓고 꼬맹이들 겁 주십시요..
요즘 하도 폭력적인 영화 많이 나와서 칼로 찌르니 어쩌니 할 수도 있겠지만..
혼자서 절때 나서지 마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고딩들아.. 엉아들중에 곱게 큰 엉아들도 있지만..
너네들처럼 커서 이렇게 된 나같은 엉아들도 있다..
까부는것도 좋지만.. 나이 가려가면서 까불어.. 무섭잖아 ㅠ ㅠ
그동안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 다음주 설 연휴도 꼈네요 저는 그때도 휴가 반납하고 일하러 가요(일요일날만 쉬고;) 요즘 너무 불경기라서요 ;;
저 밑에 요즘 고등학생들 참 보고서..
저 밑에 요즘 고등학생들 참 이라는 글 보고서 글 쓰는데요..
요즘 애들 아직도 그러나봐요? 개념으로 국 끓여 먹었네.. ㅠ ㅠ
제가 딱 20살 되던해 그러니까 햇수로 이제 12년 전이네요
우리 어머니가 술마시고 집에 오시는길에 왠 중딩들한테 4명한테 단체로
폭행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경찰서에서 전화와서 갔는데 얼굴에 엄청난 멍이..
안죽은게 다행이다 싶었을 정도였죠.. 근데 그 중딩중 한명이 경찰한테 잡힌겁니다.
그래서 조용히 데리고 이야기했죠.. 너 소년원에서 좀 썩다올래?
아니면 니 친구들 연락처 주소 대주고 합의보고 조용히 전학가서 살래?
이러니까 처음에 소년원에서 좀썩다 튈꺼라고 대놓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이야기 했죠.. "니 이름하고 연락처하고 주소 다 알거든?"
너 혹시 주변에 조폭이라도 아냐? 누구? XXX? OOO?
(제 친구 형이 실제로 조폭이거든요; 그래서 이름 좀 들으면 알정도 되는 사람들 이름을 말했죠) 근데 웃긴게 그중에 한명을 아는거 같더군요
제 친구한테 사정 이야기하니까 형을 바꿔줬습니다.
그 형이 알아본다고 하고 그 중딩이 안다는 조폭 쫄따구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제가 그당시 20살이었는데 제친구 형 이름 대면서 전화 하니까 바로
"네 형님" 이소리 나오더군요;;; 사정이야기하고 중딩에게 바꿔주니까
애가 질린 표정으로 전화 끊더니 그 중딩들 이름, 연락처, 주소 종이에 적어 주더군요..
충격적인건 그중에 여자도 끼어있었습니다. 발길질도 했다더군요.. 처음에는 조용히 여자애에게 먼저 찾아가서 우리어머니에게 사과 하라고 했는데
"아니 제가 왜 사과해요? 증거있어요?" 이런 소리만..
니 친구중에 한명이 경찰서에 잡혀있는데 걔가 다 불었어..
가족 모르게 조용히 끝내고 싶으면 그냥 사과 하고 끝내라.. 이러니까 저한테
"아 쏘리" 이러고 그냥 갈라고 하는겁니다.
여자라고 차마 때리지는 못하겠고.. 그냥 머리채 잡고 그냥 질질끌고 아는 형이 일하는 가게 술창고로 갔죠..
이 미친놈좀 떼주세요라고 ㅈ ㄹ 발광하긴 했는데 워낙 깊은 밤이라서 어디 창문 여는사람 한명 없더군요..
그렇게 한명잡고 나머지 2명은 경찰에 잡힌 중딩한테 가서 여자애 이야기 하면서
나머지 2명 저희집 근처 햄버거 가계로 불르라고하고 약속시간에 가니까 정말
왠 중딩 두명이 있더군요.. 저랑 키가 비슷하긴 했는데 쫄지 않고 갔죠..
아니 솔직히 쫄긴 했는데 집에서 끙끙 거리는 어머님 생각하면서 눈에 다시 힘이 들어가더군요.. 그 중딩들에게 가서 야 니들이 XXX이 친구냐? 라니까 그렇다더군요..
나 XXX 아는 형인데 걔가 지금 경찰서에 있어서.. 나좀 잠깐 따라올래?
뭐 물어볼꺼 있어.. 이러니까 얘들이 절 경찰인줄 알고
왜요? 왜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안심시키려고 거짓말을 하고나서 처음에 기집애 끌고온 창고로 데려왔습니다.
오니까 그 기집애 눈이 하도 울어서 시뻘개져있고 제가 처음에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왔을때 다리랑 등이 쓸려서 옷이 많이 찢어져 있더군요..
애들이 그걸보고 겁에 질려서 다짜고짜 형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이러는겁니다.
제가 그랬죠 니들이 뭘 잘못했는데? 나 너네들한테 사과 받을짓 안했는데?
이러니까 걔들도 뭔가 아는게 있는지 얼마간 폭력사건에 대해서 술술술 불더군요..
그중 두명은 가출한 아이고 나머지 두명은 학교에 다니면서 불량써클같은데도 들고 조폭 똘마니들 좀 아는가 보더라구요
(위에도 이야기 했지만 제친구 형이 좀 높은 위치에 있어서)
그래서 저는 또 이름열거하고 아는사람 누구냐고 물어보니 술술 또 불더군요..
이야기 다 듣다 보니 우리 어머니를 때린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대충 이렇더군요.. 길을 가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왠 술취한
아줌마가 혀가꼬여서 저한테 막 욕을 하더라고..
"애새끼가 부모생각을 해야지" 라는 소리에 존,.나 빡.,쳐서
(실제로 저 욕을 섞으면서 말하더군요) 팼다고..
저 그순간 옆에 있는 술병을 집어 던져서 명중시켰습니다.
애가 기절을 하고 그 옆에 무릎꿇고 있는 애는 오줌까지 지리더군요..
그 뒤에 질질짜고 있는 여자는 그냥 눈만 감고 조용히 흑흑 거리고 있었구요..
오줌 지린애는 제발 살려만 달라고 하더군요..
"너네 연락처, 주소, 이름 다 알고 있으니까 2주뒤에 상처 어느정도 좋아지면 우리 어머니한테 제대로 사과하러 와라.. 아는 사람들 있고 그사람 시켜서 뒤통수라도 후려갈길 생각이면 있다 끝나고 나 찾아오던가 경찰에 신고라도 하던가 해 대신 니네들 그 뒤 책임은 져야될꺼야.. 빨리 질질 짜는 저X 데리고 쳐나가"
이렇게 말하고 먼저 나갔다오니까 오줌 지린 중딩은 애가 경황이 없는지
기절한 친구만 데리고 가고 여자는 그냥 놔뒀더라구요..
그일 있고 정확히 2주 뒤에 다시 전화 하니까 그 중딩을 왠 수쿠터를 타고 오는겁니다. (알고보니 장물) 어머니에게 무릎꿇고 머리 조아리고 사과한거 보고 나서
저 스쿠터 좋아보인다? 나 주면 안되겠냐? 이러니까 정말로 주더군요-_-;;;
그거 바로 장갑끼고 어디 구석 차옆에 세워두고 경찰에 전화 하니까 경찰이 주인 찾아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가져가더군요;
지금은 안양에서 다른곳으로 이사왔고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엣날이나 요즘이나 중고딩들 너무 무섭군요..
그럴때는 겁으로 통제를 시키는게 젤 편하고 빠릅니다...
그때 참으면요 다른사람한테 또 그래요..
끼어들 용기가 없으면 그냥 경찰에 신고하십시요..
끼어들면 진심으로 목숨 내놓고 꼬맹이들 겁 주십시요..
요즘 하도 폭력적인 영화 많이 나와서 칼로 찌르니 어쩌니 할 수도 있겠지만..
혼자서 절때 나서지 마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고딩들아.. 엉아들중에 곱게 큰 엉아들도 있지만..
너네들처럼 커서 이렇게 된 나같은 엉아들도 있다..
까부는것도 좋지만.. 나이 가려가면서 까불어.. 무섭잖아 ㅠ ㅠ
그동안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 다음주 설 연휴도 꼈네요 저는 그때도 휴가 반납하고 일하러 가요(일요일날만 쉬고;) 요즘 너무 불경기라서요 ;;
여러분들도 많이 힘드실텐데 꼭 좋은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