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직 20살인거 같은데 어느새 22살이 되어버린 여대생 입니다ㅜㅜ요즘 아르바이트에 관련된 톡들이 많이 올라 오더라구요~그래서 저도 편의점 아르바이트 이야기를....저는 노원구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거의 2년 가까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처음으로 하는 아르바이튼데 편의점 일이 워낙 편하다 보니까 계속 이어가고 있답니다!2년 가까이 일을 하다보니 거의 왠만한 손님들은 다 알 정도죠~거의 단골들만 오다 보니까...편의점에서 일을 하다보면 별별 손님들을 다 만나게 되요~물론 잘 해주는 손님들도 계시지만 짜증나는 손님들도 하루에 여러 분 왔다갔다 하신답니다...저는 편의점 일을 하다가 짜증나는 손님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아마 편의점 알바를 하시거나 해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지 않으실까 싶네요....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편의점 진상손님 Chapter 1) 시식대 위에 쓰레기 안치우고 가는 손님! 대부분이 중.고등학생 들이 많은데요, 항상 와서 컵라면, 삼각김밥 같은걸 많이 사먹습니다!물론 컵라면을 사먹을 경우 시식대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대부분이죠...근데 먹고나서 쓰레기 그대로 다~ 두고 갑니다...이정도는 귀엽죠...술취한 손님 한명 와서 컵라면 먹고가면 시식대 대청소 해야합니다...국물까지 다 흘려놔서 진열해둔 컵라면까지 다 들어내고 치워야 하죠 ㅜㅜ(저희 가게엔 시식대 위쪽에 컵라면을 진열 해 둔답니다!)그래도 이것보다 더한 진상 손님이 많아서 쓰레기 안치우고 가는 손님은 이제 귀여운 정도예요; 편의점 진상손님 Chapter 2) 술마시고 오는 떡실신 손님! 술 마시고 오셔도 물론 다 폐를 끼치진 않아요~그중 몇몇 분이...ㅜ편의점이든 슈퍼든 다 마찬가지로 물건을 직접 가지고 오셔서 계산을 하셔야 하잖아요~근데 이분들은 뭐달라 뭐달라...손님이라 어찌 하지도 못하겠고....바빠도 하나하나 다 챙겨 드려야 합니다 ㅜㅜ위에서 말했다 시피 컵라면 한번 먹고나면 말그대로 난.장.판.........ㅜㅜ또 여자 혼자 일하다 보니"삼촌이~ 삼촌이~"언제 봤다고 제 삼촌이라는건지...가끔 무서우면 세콤 한번씩 누르는데 하필이면 세콤 아저씨 오시기도 전에 가버려서저만 민망해 지는 상황이..........ㅜ 편의점 진상손님 Chapter 3) 담배 피면서 들어오는 아저씨 손님! 담배... 예~ 필 수도 있습니다!그건 자기 자유죠...하.지.만! 실내에선 금연이라는건 상식 아닌가요?"손님~ 담배 피면서 들어오시면 안되는데요~" 라고 하니까"그러니까 빨리 계산해줘!"이러고 있습니다....담배 냄새 때문에 얼굴 찌푸리고 있었더니"그렇다고 인상쓸거 까진 없잖아!"라고 얘기 하십니다...물론 저도 손님 앞에서 인상 쓰고 있었던건 잘못한거죠...근데 애초에 담배를 안들고 들어왔으면 이렇게 인상 쓸 일도 안생기지 않아요?손님 대우 받는걸 원하시면 대우 받을만한 행동을 하셔야 정상 아닌가요?자기 아들,딸이 그렇게 실내에서 담배 냄새 맡고 있는다 해도 그렇게 얘기 하실까요 과연? 3개밖에 안썼는데 글이 길어졌네요............ㅜㅜ뭐 진상 손님만 있는건 아니예요~가끔 술 사러 오시면서 소세지나 계란 같이 간단한거 사셔서 나눠 주시는 손님도 계시고,자기 손녀마냥 "저녁 제대로 못챙겨먹지~?" 라면서 샌드위치 사다주시는 할아버지 손님도 계시고...많은걸 바라지 않아요~편의점이든 음식점이든 어디서 일하는 알바생이나 다 똑같을거 같아요~손님들이 건내주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라는 인사 한마디가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마지막으로, 전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알바생들 화이팅!!334
편의점 알바 짜증나는 손님들!
안녕하세요!
아직 20살인거 같은데 어느새 22살이 되어버린 여대생 입니다ㅜㅜ
요즘 아르바이트에 관련된 톡들이 많이 올라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편의점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저는 노원구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거의 2년 가까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처음으로 하는 아르바이튼데 편의점 일이 워낙 편하다 보니까 계속 이어가고 있답니다!
2년 가까이 일을 하다보니 거의 왠만한 손님들은 다 알 정도죠~
거의 단골들만 오다 보니까...
편의점에서 일을 하다보면 별별 손님들을 다 만나게 되요~
물론 잘 해주는 손님들도 계시지만 짜증나는 손님들도 하루에 여러 분 왔다갔다 하신답니다...
저는 편의점 일을 하다가 짜증나는 손님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아마 편의점 알바를 하시거나 해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지 않으실까 싶네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편의점 진상손님 Chapter 1) 시식대 위에 쓰레기 안치우고 가는 손님!
대부분이 중.고등학생 들이 많은데요, 항상 와서 컵라면, 삼각김밥 같은걸 많이 사먹습니다!
물론 컵라면을 사먹을 경우 시식대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대부분이죠...
근데 먹고나서 쓰레기 그대로 다~ 두고 갑니다...
이정도는 귀엽죠...
술취한 손님 한명 와서 컵라면 먹고가면 시식대 대청소 해야합니다...
국물까지 다 흘려놔서 진열해둔 컵라면까지 다 들어내고 치워야 하죠 ㅜㅜ
(저희 가게엔 시식대 위쪽에 컵라면을 진열 해 둔답니다!)
그래도 이것보다 더한 진상 손님이 많아서 쓰레기 안치우고 가는 손님은 이제 귀여운 정도예요;
편의점 진상손님 Chapter 2) 술마시고 오는 떡실신 손님!
술 마시고 오셔도 물론 다 폐를 끼치진 않아요~
그중 몇몇 분이...ㅜ
편의점이든 슈퍼든 다 마찬가지로 물건을 직접 가지고 오셔서 계산을 하셔야 하잖아요~
근데 이분들은 뭐달라 뭐달라...
손님이라 어찌 하지도 못하겠고....
바빠도 하나하나 다 챙겨 드려야 합니다 ㅜㅜ
위에서 말했다 시피 컵라면 한번 먹고나면 말그대로 난.장.판.........ㅜㅜ
또 여자 혼자 일하다 보니
"삼촌이~ 삼촌이~"
언제 봤다고 제 삼촌이라는건지...
가끔 무서우면 세콤 한번씩 누르는데 하필이면 세콤 아저씨 오시기도 전에 가버려서
저만 민망해 지는 상황이..........ㅜ
편의점 진상손님 Chapter 3) 담배 피면서 들어오는 아저씨 손님!
담배... 예~ 필 수도 있습니다!
그건 자기 자유죠...
하.지.만! 실내에선 금연이라는건 상식 아닌가요?
"손님~ 담배 피면서 들어오시면 안되는데요~" 라고 하니까
"그러니까 빨리 계산해줘!"
이러고 있습니다....
담배 냄새 때문에 얼굴 찌푸리고 있었더니
"그렇다고 인상쓸거 까진 없잖아!"
라고 얘기 하십니다...
물론 저도 손님 앞에서 인상 쓰고 있었던건 잘못한거죠...
근데 애초에 담배를 안들고 들어왔으면 이렇게 인상 쓸 일도 안생기지 않아요?
손님 대우 받는걸 원하시면 대우 받을만한 행동을 하셔야 정상 아닌가요?
자기 아들,딸이 그렇게 실내에서 담배 냄새 맡고 있는다 해도 그렇게 얘기 하실까요 과연?
3개밖에 안썼는데 글이 길어졌네요............ㅜㅜ
뭐 진상 손님만 있는건 아니예요~
가끔 술 사러 오시면서 소세지나 계란 같이 간단한거 사셔서 나눠 주시는 손님도 계시고,
자기 손녀마냥 "저녁 제대로 못챙겨먹지~?" 라면서 샌드위치 사다주시는 할아버지 손님도 계시고...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편의점이든 음식점이든 어디서 일하는 알바생이나 다 똑같을거 같아요~
손님들이 건내주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 한마디가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마지막으로, 전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알바생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