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분들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지만딱히 돈쓸일이 없는 톡녀입니다 발렌타인이 다가오니까 문득 생각나는부끄러운 고백 에피소드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때는 바야흐로 아리따운 고딩시절아 저는 참고로 신의 딸 여중 여고 여대 라는 거룩한 코스를 밟았답니다여튼 저는 남자를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만난 때라곤초등학교 때 밖에 없었어요그러다보니 자연히 초등학교때 제가 짝사랑하던 친구를고히고히 저의 마음속에 담아 두고 살게 되었는데요뭐 근데 저와 같은 코스를 밟은 분들은 아시겠지만..여중 여고 라도 남자친구 있을 애들은 다 있더이다........하지만 전 없었어요.ㅋ 그러던 고딩2학년의 어느날. 그날은 빼빼로데이였어요(발렌타인데이 아니라서 죄송ㅋㅋ)제가 짝사랑하던 그 친구는 공부를 매우 잘하는 아이여서외고에 진학하였는데요 (저도 님 따라 외고가려다 좌절 젠장ㅋㅋㅋ)제가 소심의 끝을 보여주는 아주아주.. 북흐럼쟁이라서 한번도 고백은 커녕 친한척도 잘 못하던 터였는데빼빼로데이가 다가올수록 왠지 이 날이 아니면다신 못잡을거 같더라구요 ㅋㅋ그래서그래. 해보는거야.라는 생각에 거금 투자해서 빼빼로바구니종합세트구입 ㅋㅋ구입을 하고보니 전달방법이 고민되더라구요.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평범한 방법은 왠지 싫은 저인지라깜짝 놀래키기 위해 택배? 심부름? 여튼 오토바이 택배아저씨를 통해직접 그 아이 학교로 배달을 시키기로 했어요여기에 더하기(+)뭐 이런 배달은 전혀 안 평범한거 같아서전 암호같은걸 그 아이에게 힌트로 주기로 결심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금 생각하면 오글오글오긍공릉고윽롱그르윽오글 아침11시경 오토바이아저씨께 빼빼로와 함께 그아이의 학교, 그아이의 이름을 알려드리고저는 잽싸게 그 아이에게 문자를 했죠 나: impossible is nothing 이 맞어 아님 nothing is impossibe 이 맞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제가 저딴걸 왜 생각해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닼ㅋㅋㅋㅋㅋ저게 무슨 암호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그 당시 한창 아X다스 선전에서 저 문구를 이용할때였어요 짝사랑남: 음.. 글쎄? 둘다 맞는거 아닌가? 근데 그건왜?나: 정답은 12시경에 알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제가 그 바구니에 종이쪽지를 넣어놨거든요Nothing is impossible 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보니 굉장히 의미심장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전 둘 다 맞다고 생각해요. 아닌가? 몰라 젠장 ㅋㅋ)널 갖는건 불가능하지않아.뭐 이런건가ㅋㅋㅋㅋ 아 여기서 끝이나면 재미없죠.여튼 저의 짝사랑남은 뭔가 알수없어하는것 같았지만어쨌거나 예정된 시간즈음이 되었을 때오토바이아저씨께서 저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오토바이아죠씨: 학생~~ 오늘 학교 입학시험본다고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아 .. 그래요 아무도 없드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금을 들여서 오토바이 아저씨를 이용했는데..전 하늘이 무너지는듯했어요..하지만.. 포기할수가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아저씨께 우는듯한 목소리로 나: 아저씨 진짜 아무도 없어요???? 제발 어떻게좀 찾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보는 아가들외엔 아무도없다는데... 전 무조건 쫄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이런 끈질긴 여자오토바이아저씨께선 제가 가여우셨는지......아이고 학생 일단 쫌만 기다려봐요 하고선 전활 끊으셨어요 초조하게 아저씨 전화를 기다렸는데10분?쯤후에 아저씨께 다시전화가 왔어요 여기 무슨 시험 감독 도와주는 학생들이있어서 제가알려드린 이름을 물어보니마침 그 아이도 그날 감독 도와주러 학교에 왔더라구요와우 할렐루야!!!!! 그래서 감사하게도 빼빼로 바구니는 무사히 짝사랑남에게 전달되었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발.. 그 아이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쉬운여자가 아닌지라 (응?)분명 사전조사하고서 계획 착수했거든요근데.... 빼빼로데이 3일전에 여자친구가 생긴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제가 고백한다해도 잘될거란 보장도 없지만 ㅋㅋ무리해서 산 빼빼로가 초큼 아쉬웠어요......ㅋ그쵸 커플되기란 쉽지않죠^^특히 첫사랑이자 짝사랑은~~ -끗- 1
웃지못할 고백에피소드 ㅠㅠ
안녕하세요 톡커분들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지만
딱히 돈쓸일이 없는 톡녀입니다
발렌타인이 다가오니까 문득 생각나는
부끄러운 고백 에피소드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때는 바야흐로 아리따운 고딩시절
아 저는 참고로 신의 딸
여중 여고 여대 라는 거룩한 코스를 밟았답니다
여튼 저는 남자를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만난 때라곤
초등학교 때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초등학교때 제가 짝사랑하던 친구를
고히고히 저의 마음속에 담아 두고 살게 되었는데요
뭐 근데 저와 같은 코스를 밟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중 여고 라도 남자친구 있을 애들은 다 있더이다........
하지만 전 없었어요.ㅋ
그러던 고딩2학년의 어느날.
그날은 빼빼로데이였어요(발렌타인데이 아니라서 죄송ㅋㅋ)
제가 짝사랑하던 그 친구는 공부를 매우 잘하는 아이여서
외고에 진학하였는데요 (저도 님 따라 외고가려다 좌절 젠장ㅋㅋㅋ)
제가 소심의 끝을 보여주는 아주아주.. 북흐럼쟁이라서
한번도 고백은 커녕 친한척도 잘 못하던 터였는데
빼빼로데이가 다가올수록 왠지 이 날이 아니면
다신 못잡을거 같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래. 해보는거야.
라는 생각에 거금 투자해서 빼빼로바구니종합세트구입 ㅋㅋ
구입을 하고보니 전달방법이 고민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평범한 방법은 왠지 싫은 저인지라
깜짝 놀래키기 위해 택배? 심부름? 여튼 오토바이 택배아저씨를 통해
직접 그 아이 학교로 배달을 시키기로 했어요
여기에 더하기(+)
뭐 이런 배달은 전혀 안 평범한거 같아서
전 암호같은걸 그 아이에게 힌트로 주기로 결심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하면 오글오글오긍공릉고윽롱그르윽오글
아침11시경
오토바이아저씨께 빼빼로와 함께 그아이의 학교, 그아이의 이름을 알려드리고
저는 잽싸게 그 아이에게 문자를 했죠
나: impossible is nothing 이 맞어 아님 nothing is impossibe 이 맞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가 저딴걸 왜 생각해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닼ㅋㅋㅋㅋㅋ
저게 무슨 암호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당시 한창 아X다스 선전에서 저 문구를 이용할때였어요
짝사랑남: 음.. 글쎄? 둘다 맞는거 아닌가? 근데 그건왜?
나: 정답은 12시경에 알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제가 그 바구니에 종이쪽지를 넣어놨거든요
Nothing is impossible 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굉장히 의미심장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근데 전 둘 다 맞다고 생각해요. 아닌가? 몰라 젠장 ㅋㅋ)
널 갖는건 불가능하지않아.
뭐 이런건가ㅋㅋㅋㅋ
아 여기서 끝이나면 재미없죠.
여튼 저의 짝사랑남은 뭔가 알수없어하는것 같았지만
어쨌거나 예정된 시간즈음이 되었을 때
오토바이아저씨께서 저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오토바이아죠씨: 학생~~ 오늘 학교 입학시험본다고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아 .. 그래요 아무도 없드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금을 들여서 오토바이 아저씨를 이용했는데..
전 하늘이 무너지는듯했어요..
하지만.. 포기할수가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아저씨께 우는듯한 목소리로
나: 아저씨 진짜 아무도 없어요???? 제발 어떻게좀 찾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보는 아가들외엔 아무도없다는데...
전 무조건 쫄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이런 끈질긴 여자
오토바이아저씨께선 제가 가여우셨는지......
아이고 학생 일단 쫌만 기다려봐요 하고선 전활 끊으셨어요
초조하게 아저씨 전화를 기다렸는데
10분?쯤후에 아저씨께 다시전화가 왔어요
여기 무슨 시험 감독 도와주는 학생들이있어서 제가알려드린 이름을 물어보니
마침 그 아이도 그날 감독 도와주러 학교에 왔더라구요
와우 할렐루야!!!!!
그래서 감사하게도 빼빼로 바구니는 무사히 짝사랑남에게 전달되었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발.. 그 아이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쉬운여자가 아닌지라 (응?)
분명 사전조사하고서 계획 착수했거든요
근데.... 빼빼로데이 3일전에 여자친구가 생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제가 고백한다해도 잘될거란 보장도 없지만 ㅋㅋ
무리해서 산 빼빼로가 초큼 아쉬웠어요......ㅋ
그쵸 커플되기란 쉽지않죠^^
특히 첫사랑이자 짝사랑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