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게 뭐야...놀다와서 컴터켰는데톡되있네요......이런거구만 ㅋㅋ 아하... 톡되면 지인 홍보 좀 해주는 거라는데 ㅋㅋㅋㅋㅋ전 잘 몰라서 말을 잘들어요 ㅋㅋㅋ 홍보좀 할게요 ㅋㅋ http://www.cyworld.com/tesub22(그닥 범죄형이라고 생각하고 살진 않았던 제 싸이;; 굽신)-솔로라서 더서러웠는듯http://www.cyworld.com/ehrb09 (안녕하세요~ 눈웃음이 매력적인 정.Q라고 해요~ [본인설명])http://www.cyworld.com/0210597222(남친급구한다는 우리 뉴질랜드 8년 유학파 간지좔좔[] 서울간지녀)http://www.cyworld.com/solonamu(안동대 브레인......-ㅁ-... 이라는?)http://www.cyworld.com/cheerupey(광주 얼짱? 아이유 닮은?)http://www.cyworld.com/01045743912(183 폭간 - 대구 여친 구함/..... 이라네요)http://www.cyworld.com/andiloveu(대구가톨릭대 사범대학 학생회장님) 역시나... 솔로들이 난리네요.. 그래...... 커플이면 이런 일도 하소연 할 때라도 있지... 우리 솔로들 불쌍하잖아요?눈꼴 시려워도 한번 봐줘요 ㅋㅋ 이렇게라도 먹고 살자는데 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솔로가 된 이후로 톡을 즐겨보기 시작한 23세 학생입니다.. 일단 시작은 이렇게.. 맨날 톡에서만 보던 사건에 저에게도 터져서 이렇게 글을 한번 써보네요. ------------------- 저녁 한 10시 쯤에.. 하두 집에만 있다보니까 답답해서밖에서 아파트나 한바퀴 돌고오자~ 싶은 맘에 집을 나섰습니다. 지금 한창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때라..완전 중무장을 하고 나갔드랬죠;; 바지는 그냥 집에서 입던 깜장 면바지에 신발은 쓰래빠를 질질 끌고..위에는 두꺼운 파카를 입었는데 마침 검은색..그리고 차가운 손을 보호하기위해 가죽장갑을 끼고 밖을 나갔습니다. 아우~ 이렇게 하고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춥더군요..얼른 한바쿠 돌고 집에나 들어가야지~ 싶었는데,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나온김에 그냥 걷자니 귀가 심심하더군요...그래서 폰을 꺼내서 MP3를 켰는데, 이런... 핸즈프리(이어폰)를 안가져와서 주머니에 넣고 볼륨을 크게 해서 들으면 길가는데 큰소리로 들릴테고..그건 또 별로 맘에들진 않고..그래서 겨울이면 자주하게 되는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바로 폰 소리를 작게하고 파카 목 카라있는 쪽에 쏙 넣어두면제 귀에는 5.1돌비로 들리는데 다른 사람 귀에는 그닥 크게 들리지 않는?! 바로 이곳입니다. 그렇게 양손을 자유롭게나만의 핸즈프리를 완성한 체 유유히 아파트를 한바꾸 돌기시작했는데... 이때부터 문제가 시작됬습니다.. 아파트를 돌다보면 조금 긴 골목을 지나쳐야 하는 곳이 나오는데 딱 그 골목을 도는 순간 저랑 반대편에서 걸어오시던저보다 많아봐야 2~3살?? 많아 보이시는 여성분도 그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자연스럽게 저도 그 골목으로 들어가게 됬는데.. 그러다보니 포지션이... 제가 그 여성분을 뒤따라 가게 되는 상황이 연출됬고..밤 10시고... 날도 엄청 춥고.. 주변에 사람도 없드랬죠... 뭐.. 그런거 다 감안해서,제 복장도.. 위아래로 시커먼게 뒤따라오니까 은근 신경도 쓰였겠죠.. 뭐 그러다보니 가는데 힐끔힐끔 돌아보시더라구요..그래서 '아.. 그래 여성분도 내가 쫄쫄 뒤따라가면 신경이 많이 쓰이겠구나..그냥 내가 앞질러가야겠다.. ' 라는 생각으로 발걸음을 크게 내딛었습니다. 그런데... 안그래도 폰 베터리가 많지 않았었는지.. 노래까지 듣고있었으니까 그렇게 뛰려는 순간 베터리 다됬다는 소리.. '띵동 ~띵' ........... 더군다나... 뛰려고 발을 크게 내딛어서.. 목에 있던 폰이 가슴속으로 쏙 들어가버린 겁니다... 그 여성분은... 안그래도 신경쓰고 있으셨을텐데 갑자기 폰소리가 들리니까 얼른 돌아보시더라구요! 그렇게 얼굴이 딱 마주쳤는데..... 제 복부쪽을 타고 내려오는 폰이 느껴졌고...폰이...주머니도 손도 아닌..파카 밑으로 뚝 떨어지더라구요... 순간 이표정...이런 사회화.. 시빌라이제이션...시빌라이.. 시빌라.. 시빌.. 그렇게... 폰을 주워서 아무일도 없이..어짜피 뛰어가려 생각했으니까 그냥 폰 줍고 다시 뛰려고 자세잡는데.. 들리는 소리... 아뿔싸... '이봐요!' '......네?' '지금 제 뒤에 쫓아오시면서 사진찍었죠! 소리 다들었어요!' '아... 그게.. 뭔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사진 찍은게 아니구요.. 폰 밧데리가 다 되서.. 꺼진다는 소리였어요.' '제가 폰꺼지는 소리랑 사진찍는 소리랑도 구별 못할 것 처럼 보여요?' [속맘](못하는 구만 이 아줌마야...-ㅁ- 제발 좀.. 그냥 가자.. 나 추워ㅠㅠ) '저기... 저 진짜 사진 찎고 그런거 아니니까.. 충분히 오해 할 만한거 이해하니까.. 날도 추운데 우리 그냥 서로 가던 길이나..' '오해? 오해는 무슨 야. 폰줘봐.' [이때부터 반말] '-_-^...저기요. 만약 폰 확인 했는데 안찍혀있으면 어떻할래요.''아, 일단 폰 줘봐 확인해보게.' [속맘](이건 뭐 이런 웃긴 여자가 다 있나.. 멀쩡히 지나가는 사람 폰 검사를 하겠다니..차라리 오해를 했으면 겁을 먹으라고... 그렇게 내가 나쁜 사람이였으면 진짜 해꼬지라도 하면 어쩌려고 이렇게 당당하지?...) '하.. 전 그냥 산책중이였......' '잔말말고 폰 이리내' 그냥 폰 줬습니다. 그런데 밧데리 다 딸아서 꺼진 폰이 다시 켠다고 뭐 얼마나 볼 수 있겠어요? 켜자마자 바로 꺼지지 꺼지면서 또 그 베터리 다됬다는 소리를 냈습니다. 띵동 띵. 그래서'거봐요! 이 소리 잖아요.이 소리! 왜 길가다가 생사람을 잡고 그래요!'그랬더니 이소리가 아니랍니다~ 하하... 참.. 어찌해야할지.. 그래서 폰을 뺏어서 그냥 가려고 휙 돌아서서 그냥 빨리 걸었죠. 에이! 별꼴을 다당하네 그러면서 그랬더니 뒤에서 쫓아오면서 하는 소리가 가관이더군요.. 그냥 가면 경찰에 신고한데요... 8 45 어이는 하늘나라로... 신고할테면 신고해라고난 그냥 간다고.. 그랬더니 신고하려면전화번호나 어디 사는 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폰 번호나 집주소 중 아무거나 부르래요.. 그래서 '저희 집은 국번없이 112번으로 하시면 전국 어디서나 통화가능하니까 나중에 같이 통화나 하죠~ 그럼 전.' 그러고 냅다 뛰어왔습니다. 참... 오래살진 않았지만살다살다 별일을 다 당해봐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제가 그렇게 범죄형 얼굴을 가진건 아닌데... 여성분들.. 진짜 진짜 골목에서 겁나는거 다 아는데..우리 생사람은 잡지 말아요.. ㅜㅜ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ㅜㅜ13
사진有> 몰래카메라 찍는 놈으로 오해받았습니다.
헐.......
이게 뭐야...
놀다와서 컴터켰는데
톡되있네요......
이런거구만 ㅋㅋ
아하... 톡되면 지인 홍보 좀 해주는 거라는데 ㅋㅋㅋㅋㅋ
전 잘 몰라서 말을 잘들어요 ㅋㅋㅋ 홍보좀 할게요 ㅋㅋ
http://www.cyworld.com/tesub22
(그닥 범죄형이라고 생각하고 살진 않았던 제 싸이;; 굽신)-솔로라서 더서러웠는듯
http://www.cyworld.com/ehrb09(안녕하세요~ 눈웃음이 매력적인 정.Q라고 해요~ [본인설명])
http://www.cyworld.com/0210597222
(남친급구한다는 우리 뉴질랜드 8년 유학파 간지좔좔[] 서울간지녀)
http://www.cyworld.com/solonamu
(안동대 브레인......-ㅁ-... 이라는?)
http://www.cyworld.com/cheerupey
(광주 얼짱? 아이유 닮은?)
http://www.cyworld.com/01045743912
(183 폭간 - 대구 여친 구함/..... 이라네요)
http://www.cyworld.com/andiloveu
(대구가톨릭대 사범대학 학생회장님)
역시나... 솔로들이 난리네요..
그래...... 커플이면 이런 일도 하소연 할 때라도 있지...
우리 솔로들 불쌍하잖아요?
눈꼴 시려워도 한번 봐줘요 ㅋㅋ 이렇게라도 먹고 살자는데 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솔로가 된 이후로 톡을 즐겨보기 시작한 23세 학생입니다..
일단 시작은 이렇게..
맨날 톡에서만 보던 사건에 저에게도 터져서 이렇게 글을 한번 써보네요.
-------------------
저녁 한 10시 쯤에..
하두 집에만 있다보니까 답답해서
밖에서 아파트나 한바퀴 돌고오자~ 싶은 맘에 집을 나섰습니다.
지금 한창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때라..
완전 중무장을 하고 나갔드랬죠;;
바지는 그냥 집에서 입던 깜장 면바지에 신발은 쓰래빠를 질질 끌고..
위에는 두꺼운 파카를 입었는데 마침 검은색..
그리고 차가운 손을 보호하기위해 가죽장갑을 끼고 밖을 나갔습니다.
아우~ 이렇게 하고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춥더군요..
얼른 한바쿠 돌고 집에나 들어가야지~ 싶었는데,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나온김에 그냥 걷자니 귀가 심심하더군요...
그래서 폰을 꺼내서 MP3를 켰는데, 이런...
핸즈프리(이어폰)를 안가져와서 주머니에 넣고 볼륨을 크게 해서 들으면
길가는데 큰소리로 들릴테고..
그건 또 별로 맘에들진 않고..
그래서 겨울이면 자주하게 되는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바로 폰 소리를 작게하고 파카 목 카라있는 쪽에 쏙 넣어두면
제 귀에는 5.1돌비로 들리는데 다른 사람 귀에는 그닥 크게 들리지 않는?!
바로 이곳입니다.
그렇게 양손을 자유롭게
나만의 핸즈프리를 완성한 체 유유히 아파트를 한바꾸 돌기시작했는데...
이때부터 문제가 시작됬습니다..
아파트를 돌다보면
조금 긴 골목을 지나쳐야 하는 곳이 나오는데
딱 그 골목을 도는 순간
저랑 반대편에서 걸어오시던
저보다 많아봐야 2~3살?? 많아 보이시는 여성분도 그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자연스럽게 저도 그 골목으로 들어가게 됬는데..
그러다보니 포지션이...
제가 그 여성분을 뒤따라 가게 되는 상황이 연출됬고..
밤 10시고... 날도 엄청 춥고..
주변에 사람도 없드랬죠...
뭐.. 그런거 다 감안해서,
제 복장도.. 위아래로 시커먼게 뒤따라오니까 은근 신경도 쓰였겠죠..
뭐 그러다보니 가는데 힐끔힐끔 돌아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래 여성분도 내가 쫄쫄 뒤따라가면 신경이 많이 쓰이겠구나..
그냥 내가 앞질러가야겠다.. '
라는 생각으로
발걸음을 크게 내딛었습니다.
그런데...
안그래도 폰 베터리가 많지 않았었는지.. 노래까지 듣고있었으니까
그렇게 뛰려는 순간
베터리 다됬다는 소리..
'띵동 ~띵'
...........
더군다나... 뛰려고 발을 크게 내딛어서.. 목에 있던 폰이 가슴속으로 쏙 들어가버린 겁니다...
그 여성분은...
안그래도 신경쓰고 있으셨을텐데 갑자기 폰소리가 들리니까 얼른 돌아보시더라구요!
그렇게 얼굴이 딱 마주쳤는데.....
제 복부쪽을 타고 내려오는 폰이 느껴졌고...
폰이...
주머니도 손도 아닌..
파카 밑으로 뚝 떨어지더라구요...
순간 이표정...
이런 사회화.. 시빌라이제이션...시빌라이.. 시빌라.. 시빌..
그렇게... 폰을 주워서 아무일도 없이..
어짜피 뛰어가려 생각했으니까
그냥 폰 줍고 다시 뛰려고 자세잡는데..
들리는 소리... 아뿔싸...
'이봐요!'
'......네?'
'지금 제 뒤에 쫓아오시면서 사진찍었죠! 소리 다들었어요!'
'아... 그게.. 뭔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사진 찍은게 아니구요.. 폰 밧데리가 다 되서.. 꺼진다는 소리였어요.'
'제가 폰꺼지는 소리랑 사진찍는 소리랑도 구별 못할 것 처럼 보여요?'
[속맘](못하는 구만 이 아줌마야...-ㅁ- 제발 좀.. 그냥 가자.. 나 추워ㅠㅠ)
'저기... 저 진짜 사진 찎고 그런거 아니니까.. 충분히 오해 할 만한거 이해하니까.. 날도 추운데 우리 그냥 서로 가던 길이나..'
'오해? 오해는 무슨 야. 폰줘봐.' [이때부터 반말]
'-_-^...저기요. 만약 폰 확인 했는데 안찍혀있으면 어떻할래요.'
'아, 일단 폰 줘봐 확인해보게.'
[속맘](이건 뭐 이런 웃긴 여자가 다 있나.. 멀쩡히 지나가는 사람 폰 검사를 하겠다니..
차라리 오해를 했으면 겁을 먹으라고... 그렇게 내가 나쁜 사람이였으면 진짜 해꼬지라도 하면 어쩌려고 이렇게 당당하지?...)
'하.. 전 그냥 산책중이였......'
'잔말말고 폰 이리내'
그냥 폰 줬습니다.
그런데 밧데리 다 딸아서 꺼진 폰이 다시 켠다고 뭐 얼마나 볼 수 있겠어요?
켜자마자 바로 꺼지지
꺼지면서 또 그 베터리 다됬다는 소리를 냈습니다. 띵동 띵.
그래서
'거봐요! 이 소리 잖아요.이 소리! 왜 길가다가 생사람을 잡고 그래요!'
그랬더니
이소리가 아니랍니다~
하하... 참.. 어찌해야할지..
그래서 폰을 뺏어서 그냥 가려고
휙 돌아서서 그냥 빨리 걸었죠. 에이! 별꼴을 다당하네 그러면서
그랬더니 뒤에서 쫓아오면서 하는 소리가 가관이더군요..
그냥 가면 경찰에 신고한데요...
신고할테면 신고해라고
난 그냥 간다고..
그랬더니 신고하려면
전화번호나 어디 사는 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폰 번호나 집주소 중 아무거나 부르래요..
그래서
'저희 집은 국번없이 112번으로 하시면 전국 어디서나 통화가능하니까 나중에 같이 통화나 하죠~ 그럼 전.'
그러고 냅다 뛰어왔습니다.
참... 오래살진 않았지만
살다살다 별일을 다 당해봐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제가 그렇게 범죄형 얼굴을 가진건 아닌데...
여성분들.. 진짜 진짜 골목에서 겁나는거 다 아는데..
우리 생사람은 잡지 말아요.. ㅜㅜ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