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사는 한 18남입니다 제가 어느 연예인 팬카페에 '인맥'구하는 글을 했더니 두사람이 문자와서 문자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사람이 좋아져서 말을 계속 하다 보니까 '고백'을 받게 됬습니다(제가)알고 지낸지 일주일만에염 그 여친은 저보다 1살 어렸고 여친학원가는 시간,엄마옆에있는시간 빼고 문자만 했습니다 저 정말 잘해줬습니다.. 전 첫사랑이였고 그 여친은 두번째.. 저는 서울살고 그녀는 대구살았습니다 전남친하고는 150일까지 같고 키스는 3~4번??걔가 고백하고 걔가 찾더군여 이거 들으면서 '아 나도 저렇게 되나..'싶더군여 그래서 전남친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너 저렇게 안찬다고 약속하라고 하면 약속도 하는 그런 여친입니다 그녀는 심지어 사비 들여서 서울 올 생각까지 했습니다 저도 선물을 샀구여..(제가 용돈을 안받아서... 3000원짜리..) 봉사활동 가는데 차비돈을 아껴서 자전거 타고 갈 정도로 좋아했어염 저희는 일주일도 안되고 서로의 눈물을 다 봤습니다 제가 피아노도 쳐주고(여친생기면 들려줄려고,,,) 노래도 불러주고...못하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정말 맞는게 많았습니다 폰이 롤리팝 파랑색으로 같다는 것부터 시작해서...연세대를 목표로..10개는 넘었음그리고 여친은 자기 친구보고 남친이 한달에 한번씩 바뀐다고 머라고 하던 친구고여(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둥) 사실 이상형하곤 멀었는데 이상형이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으로 변하더군여 그러다가 저희 가족이 눈치채고 .. 어떤 빌미로 폰정지당하고..... 직후에는 공중전화랑 친구 핸드폰으로 했는데 갑자기 짜증을 내더군요 친구폰으로 문자를 보내자 '헤어지자면어쩔건데'라는 문자가 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사귄지 딱 13일) 전화도 생까고 ... 전화 받아서 이유가 머냐고 묻자 공부도 해야되고 ...알도 별로 없고...귀찬다고..등등 더 중요한건 아빠가 또 머라고 했더군여 ㅡㅡ..(여기서 공부는 내공부) 그러면서 수능끝나고나 연락하라고... 이딴거 필요 없는데 말이죵.. 제가 언젠가 공부하고 아빠때문에만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됬죠...전화 안받고 끊고 잠잤다고 거짓말치고 정말 3일정돈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고 머리에 열나더군요 ㅡㅡ 그래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짜증나다가 일주일 하니까 나아지더군요 그러다가 제 여친이 제 싸이 방명록에 이렇게 올렸습니다... '그때문자했잖아 연락하지말자고오빠아빠가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계속연락도하기싫고 공부도 해야되고이제연락할일없었으면좋겠어잘지내' 이렇게 해도 제가 계속 전화하니까 여친친한동생이 대화를 시도하더군요 ㅡㅡ.. 제 여친은 일방적으로 생깠기 때문에...ㅇㅇ.. 그러다가 일촌을 끊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귀찬게안할테니 친구로 지내자-'라고 진심으로 일신했는데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장난치냐 미련못가지게 확실하게 말하던가 ' 라는 식으로 강하게 머라고 했는데 일신을 받더군요 .. 그래서 여친 방명록에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연세대 가자!아프지 말고 잘지내고.. 아자아자 홧팅!공부못하게 해서 미안 ㅋㅋ..그리고 나 서먹서먹해지는거 싫어기본적인 대화는 해줬으면 해공부열시미해 나도 열시미할게 ^^' 라고 해줬더니 제 방명록에 '응ㅇ'라고 답장이 왔어여... 아 어쩌죠..? 그때는 여친이 동거하고 싶다고 하고 그랬는데...(여친이 저를 엄청 좋아했어여..) 아 그리고 사진교환 했구여..(새벽2시에 폰카로 찍어서..) 아... 맞다 제 여친 수능끝나는날 여친중학교에서 기다리겠다고는 했는뎀... 마음이 안놓이네여... 저 어떡하죠???? 정말 이사람 아니면 안됩니다... 이사람 아니면 결혼 안할겁니다 .. 자살생각도 했습니다 저 정말 어쪄죵?? 어떻게 헤쳐나가야 될까여??? 제가 게임을 정말 좋아했는데 (못끊은지 10년) 여친이랑 사귀면서 끊고 그랬는데... 조언좀 해주세여 ㅜㅜㅜㅜㅜㅜㅜㅜ
장거리연예/무시ㄴ/진심어린 따뜻한 충고좀...
저는 서울에 사는 한 18남입니다
제가 어느 연예인 팬카페에 '인맥'구하는 글을 했더니
두사람이 문자와서 문자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사람이 좋아져서 말을 계속 하다 보니까 '고백'을 받게 됬습니다(제가)
알고 지낸지 일주일만에염
그 여친은 저보다 1살 어렸고 여친학원가는 시간,엄마옆에있는시간 빼고 문자만 했습니다
저 정말 잘해줬습니다.. 전 첫사랑이였고 그 여친은 두번째..
저는 서울살고 그녀는 대구살았습니다
전남친하고는 150일까지 같고 키스는 3~4번??
걔가 고백하고 걔가 찾더군여
이거 들으면서 '아 나도 저렇게 되나..'싶더군여
그래서 전남친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너 저렇게 안찬다고 약속하라고 하면
약속도 하는 그런 여친입니다
그녀는 심지어 사비 들여서 서울 올 생각까지 했습니다
저도 선물을 샀구여..(제가 용돈을 안받아서... 3000원짜리..)
봉사활동 가는데 차비돈을 아껴서 자전거 타고 갈 정도로 좋아했어염
저희는 일주일도 안되고 서로의 눈물을 다 봤습니다
제가 피아노도 쳐주고(여친생기면 들려줄려고,,,) 노래도 불러주고...못하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정말 맞는게 많았습니다
폰이 롤리팝 파랑색으로 같다는 것부터 시작해서...연세대를 목표로..10개는 넘었음
그리고 여친은 자기 친구보고 남친이 한달에 한번씩 바뀐다고 머라고 하던 친구고여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둥)
사실 이상형하곤 멀었는데 이상형이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으로 변하더군여
그러다가 저희 가족이 눈치채고 .. 어떤 빌미로 폰정지당하고.....
직후에는 공중전화랑 친구 핸드폰으로 했는데 갑자기 짜증을 내더군요
친구폰으로 문자를 보내자 '헤어지자면어쩔건데'라는 문자가 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사귄지 딱 13일)
전화도 생까고 ... 전화 받아서 이유가 머냐고 묻자
공부도 해야되고 ...알도 별로 없고...귀찬다고..등등 더 중요한건 아빠가 또 머라고 했더군여 ㅡㅡ..
(여기서 공부는 내공부)
그러면서 수능끝나고나 연락하라고...
이딴거 필요 없는데 말이죵..
제가 언젠가 공부하고 아빠때문에만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됬죠...전화 안받고 끊고 잠잤다고 거짓말치고
정말 3일정돈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고 머리에 열나더군요 ㅡㅡ
그래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짜증나다가 일주일 하니까 나아지더군요
그러다가 제 여친이 제 싸이 방명록에 이렇게 올렸습니다...
'그때문자했잖아 연락하지말자고
오빠아빠가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계속연락도하기싫고 공부도 해야되고
이제연락할일없었으면좋겠어잘지내'
이렇게 해도 제가 계속 전화하니까 여친친한동생이 대화를 시도하더군요 ㅡㅡ..
제 여친은 일방적으로 생깠기 때문에...ㅇㅇ..
그러다가 일촌을 끊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귀찬게안할테니 친구로 지내자-'라고 진심으로 일신했는데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장난치냐 미련못가지게 확실하게 말하던가 ' 라는 식으로 강하게 머라고 했는데
일신을 받더군요 .. 그래서 여친 방명록에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연세대 가자!
아프지 말고 잘지내고.. 아자아자 홧팅!
공부못하게 해서 미안 ㅋㅋ..
그리고 나 서먹서먹해지는거 싫어
기본적인 대화는 해줬으면 해
공부열시미해 나도 열시미할게 ^^' 라고 해줬더니
제 방명록에 '응ㅇ'라고 답장이 왔어여...
아 어쩌죠..?
그때는 여친이 동거하고 싶다고 하고 그랬는데...(여친이 저를 엄청 좋아했어여..)
아 그리고 사진교환 했구여..(새벽2시에 폰카로 찍어서..)
아... 맞다 제 여친 수능끝나는날 여친중학교에서 기다리겠다고는 했는뎀...
마음이 안놓이네여... 저 어떡하죠????
정말 이사람 아니면 안됩니다...
이사람 아니면 결혼 안할겁니다 .. 자살생각도 했습니다
저 정말 어쪄죵??
어떻게 헤쳐나가야 될까여???
제가 게임을 정말 좋아했는데 (못끊은지 10년)
여친이랑 사귀면서 끊고 그랬는데... 조언좀 해주세여 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