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난뒤에도 입시제도는 거의 매년 바뀌다 시피하여 지금 고1들은 문이과 공통으로 국사와 기본 미적분, 통계학을 배운다.
처음 고등학교 원서를 넣고 연합고사 공부하면서 (이제는 연합고사의 긴장감도 없어졌지만...) 왜 공부는 해야되는건가 우리나라는 왜 이런 경쟁만 있어야하는가 하며 어린마음에 괜한 불평만 하다가 시험을보고, 합격소식을 들었을땐 내가 그 모든것을 파하고 이겨낸듯한 기쁨에 마음속으로 만세를 외치던게 엇그제다.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했던 첫 수업, 첫 야자, 모든 처음것들.......
그때 그누가 열심히 안했을까....
정말 고등학교 1년중에 그 어떤 누구도 가장 열심히 듣고 열심히 했던 공부시간들 이였을 것이다.
1학년 2학기만 되도 수업시간에 자는 아이들을 볼수있다. 밤새 무엇을 했는지 조는게 아니라 자고있다.
아이들이 야자를 뺀다.
과연 학원에갈까,,,
pc방에가는 아이들 집에가서 노는 아이들,
잠을 더많이자는 아이들
왜 처음처럼 계속되지 못할까....
1학년은 학교에 적응하는시기
2학년은 학교에 적응하는시기
3학년은 새롭게 바뀐 입시에 적응하는시기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이렇게 1년의 주제가 잡혀서 3년이 홀딱 지나가 버린는것같다.
나의 고등학교 시절은 이렇다.
1학년땐 축구와 아이들과 친해지며 사는게 나의 임무같았고,
야자시간은 종종 자유롭게 우리들의 수학문제를 놔두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전락하기도 하였다.
2학년땐 세기의 개발품 PMP와 더불어 PMP의 JOG키가 고장날 정도로 만화와 영화를 보는데 힘쓰고, 나름대로의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했던거 같다.
3학년땐 나름 평생갈 친구들도 만나고, 토요일 일요일까지 학교에 나가 체력보충을 위해 농구를 해가며 공부하기를 11개월, 2009년 11월 13일 67만여명의 수험생들과 같이 나 또한 시험이 끝나자 잉여인간(剩餘人間)이 되버렸다.
여기서 자세히 살펴보고자 하는게 있다.
잉여인간 :
아무짝에도 쓸모없이 빈둥빈둥 놀고있는 인간을 가르킴.
재고품 같은 존재. 사회에서 필요성이 없는 사람. - 출처 NAVER-
친구들과 농담삼아 매일 쓰는말이지만 정말 와닿는다...
처음 회계적 의미에서 사회에 불필요한 사람을 의미하던 이 말이 한순간에 67만명의 모든 의미를 잃어버린 수험생들을 가르키는 대명사가 되버린다.
수많은 잉여중에 떳떳한 잉여와 그렇지 않은 잉여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
공부를 잘하건 열심히하건 사교육을받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소위 일류대학에 합격이 보장된 잉여, 공부는 그냥 열심히 안했는데 그냥 남들하는정도해서 그래도 대학은 간 잉여, (자신의 환경 탓은 하지말자,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대학에서는 용돈도 주면서까지 데리고간다.)
(내생각에 난 후자쪽에 속한것 같다...)
수능때 실수를 했나요? 긴장을 너무 많이 했나요?
하지만 시험결과가 좋든 나쁘든 이제 주어진 결과에 승복해야한다.
수능은 한방이기때문이다........
질문 한가지 하고싶습니다.
'지금 당신의 상황이 만족합니까?'
만족하시다면 다행이지만 불만족 하신분들이 더 많으실거라고 생각한다.
*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보자
처음의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도달했다면 지금 불만족한 결과를 가지고 있을까...?
처음 수업받는, 처음 야자하는 그 마음가짐이 계속됐다면 수능이,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학벌사회인 우리나라에서 그리 불만족한 결과는 갖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 나의 출발선은 몇몇 사람보다는 앞서있지만 몇몇의 사람보다는 뒤에있다. 나보다 앞선 사람들에게 내가 불평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지난 12년간의 삶동안에 했던 노력과 행동들을 보상받은 ADVENTAGE이기 때문에,,,,,
내일 지금 인생의 1시기가 끝나려한다.
그리고 잠시 있을 휴식기 후에 인생의 2시기가 시작되려고한다.
위에서 말했든 지금의 출발선은 순응해야한다.
어떤이는 앞서있고 어떤이는 뒤쳐져있다.
하지만 그어떤 방법으로든 곧있어 2시기가 시작된다.
그때에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처음의 생각으로,,,, 처음의 열정으로 달려간다면, 2시기의 보상은 인생의 3시기에서 받게될 것이다.
여러분의 삶에서도, 다른 모든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그것을 시작할때의 열정, 마음가짐,,,, 그모든것들이 계속됐다면,,,, 지금 만족의 순간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지금의 출발선에 불평해서는 안된다. 다른사람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은 것이기 때문에,,,,,
좋은 고등학교를 못갔나요? 고등학교 잘가면 대학가기 아주 쉽다. 과학고 같은 경우 대학에서 과학고만 따로 전형을 만들어 선발한다. 하지만 고등학교 탓을 하지마라. 학교 선생님이 못가르쳐서 공부를 못한다? 선생님들 학창시절엔 그런생각 하는 너네들보다 공부 잘해서 사범대 나오고 임용고시 봐서 선생님 된거다. 어디에 있던 자기가 열심히하면 되는거다.
좋은 대학에 못갔나요? 기업에 들어가는데 서울대, 연고대만 먼저 선별해서 사원을 뽑는다는 말이 돌정도로 우리나라는 학벌사회고 공부잘하는 놈 좋아한다. 좋은대학에 못갔으면 대학에서 좋은 장기를 만들어라, 너가 가고싶은 분야에집중하여 수상을 많이 하던지 실적을 쌓던지, 너의 스펙을 쌓아라. 그럼 제대로된 기업이라면 너가 다른애들보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대학이라 할지라도 뽑아줄 것이다.
대기업에 못들어갔나요? 기업에서 직원들을 바라볼때 학벌은 첫인상 밖에 주지 못한다. 선발 자격만 되는것이다. 그다음부터는 자신의 실력이다. 회사에서 자기하는거에 따라 달라진다. 주변에 지방 듣보잡 대학졸업후 중소기업에 있다가 대기업 간부로 스카웃된 사람몇몇을 알고있다.
현재 상황에 만족하자. 만족할수 없을지라도 만족하자.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결과이기에....
새로운 출발을 하는, 새로 출발하고싶은 모든이에게....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느낀바가 많아 몇자 적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 학기, 새 학년, 새 학교, 새 직장, 새 가정
나이도 별로 쳐먹지못했지만, 감히 몇자 적어봤 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두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끝나는 순간까지 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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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난 졸업을 한다.
나는 인생을 크게3개의 시기로 나눈다.
태어나서 고등학교 졸업까지 1시기,
고등학교 졸업후 결혼까지 2시기,
결혼후 여생을 3시기,,,,
1시기는 학창시절이다.
2시기는 사회에 적응하는 시기이다.
3시기는 가정에 헌신하는 시기이다.
나는 고등학교3학년 예비 졸업생이다.
내일이면 나의 인생의 1시기가 끝난다.
초등학교 들어가고 중학교 들어가고 고등학교 입학한지가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졸업이다.
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난뒤에도 입시제도는 거의 매년 바뀌다 시피하여 지금 고1들은 문이과 공통으로 국사와 기본 미적분, 통계학을 배운다.
처음 고등학교 원서를 넣고 연합고사 공부하면서 (이제는 연합고사의 긴장감도 없어졌지만...) 왜 공부는 해야되는건가 우리나라는 왜 이런 경쟁만 있어야하는가 하며 어린마음에 괜한 불평만 하다가 시험을보고, 합격소식을 들었을땐 내가 그 모든것을 파하고 이겨낸듯한 기쁨에 마음속으로 만세를 외치던게 엇그제다.
고등학교 들어와서 처음했던 첫 수업, 첫 야자, 모든 처음것들.......
그때 그누가 열심히 안했을까....
정말 고등학교 1년중에 그 어떤 누구도 가장 열심히 듣고 열심히 했던 공부시간들 이였을 것이다.
1학년 2학기만 되도 수업시간에 자는 아이들을 볼수있다. 밤새 무엇을 했는지 조는게 아니라 자고있다.
아이들이 야자를 뺀다.
과연 학원에갈까,,,
pc방에가는 아이들 집에가서 노는 아이들,
잠을 더많이자는 아이들
왜 처음처럼 계속되지 못할까....
1학년은 학교에 적응하는시기
2학년은 학교에 적응하는시기
3학년은 새롭게 바뀐 입시에 적응하는시기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이렇게 1년의 주제가 잡혀서 3년이 홀딱 지나가 버린는것같다.
나의 고등학교 시절은 이렇다.
1학년땐 축구와 아이들과 친해지며 사는게 나의 임무같았고,
야자시간은 종종 자유롭게 우리들의 수학문제를 놔두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전락하기도 하였다.
2학년땐 세기의 개발품 PMP와 더불어 PMP의 JOG키가 고장날 정도로 만화와 영화를 보는데 힘쓰고, 나름대로의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했던거 같다.
3학년땐 나름 평생갈 친구들도 만나고, 토요일 일요일까지 학교에 나가 체력보충을 위해 농구를 해가며 공부하기를 11개월, 2009년 11월 13일 67만여명의 수험생들과 같이 나 또한 시험이 끝나자 잉여인간(剩餘人間)이 되버렸다.
여기서 자세히 살펴보고자 하는게 있다.
잉여인간 :
아무짝에도 쓸모없이 빈둥빈둥 놀고있는 인간을 가르킴.
재고품 같은 존재. 사회에서 필요성이 없는 사람. - 출처 NAVER-
친구들과 농담삼아 매일 쓰는말이지만 정말 와닿는다...
처음 회계적 의미에서 사회에 불필요한 사람을 의미하던 이 말이 한순간에 67만명의 모든 의미를 잃어버린 수험생들을 가르키는 대명사가 되버린다.
수많은 잉여중에 떳떳한 잉여와 그렇지 않은 잉여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
공부를 잘하건 열심히하건 사교육을받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소위 일류대학에 합격이 보장된 잉여, 공부는 그냥 열심히 안했는데 그냥 남들하는정도해서 그래도 대학은 간 잉여, (자신의 환경 탓은 하지말자,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대학에서는 용돈도 주면서까지 데리고간다.)
(내생각에 난 후자쪽에 속한것 같다...)
수능때 실수를 했나요? 긴장을 너무 많이 했나요?
하지만 시험결과가 좋든 나쁘든 이제 주어진 결과에 승복해야한다.
수능은 한방이기때문이다........
질문 한가지 하고싶습니다.
'지금 당신의 상황이 만족합니까?'
만족하시다면 다행이지만 불만족 하신분들이 더 많으실거라고 생각한다.
*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보자
처음의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도달했다면 지금 불만족한 결과를 가지고 있을까...?
처음 수업받는, 처음 야자하는 그 마음가짐이 계속됐다면 수능이,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학벌사회인 우리나라에서 그리 불만족한 결과는 갖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 나의 출발선은 몇몇 사람보다는 앞서있지만 몇몇의 사람보다는 뒤에있다. 나보다 앞선 사람들에게 내가 불평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지난 12년간의 삶동안에 했던 노력과 행동들을 보상받은 ADVENTAGE이기 때문에,,,,,
내일 지금 인생의 1시기가 끝나려한다.
그리고 잠시 있을 휴식기 후에 인생의 2시기가 시작되려고한다.
위에서 말했든 지금의 출발선은 순응해야한다.
어떤이는 앞서있고 어떤이는 뒤쳐져있다.
하지만 그어떤 방법으로든 곧있어 2시기가 시작된다.
그때에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처음의 생각으로,,,, 처음의 열정으로 달려간다면, 2시기의 보상은 인생의 3시기에서 받게될 것이다.
여러분의 삶에서도, 다른 모든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그것을 시작할때의 열정, 마음가짐,,,, 그모든것들이 계속됐다면,,,, 지금 만족의 순간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지금의 출발선에 불평해서는 안된다. 다른사람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은 것이기 때문에,,,,,
좋은 고등학교를 못갔나요? 고등학교 잘가면 대학가기 아주 쉽다. 과학고 같은 경우 대학에서 과학고만 따로 전형을 만들어 선발한다. 하지만 고등학교 탓을 하지마라. 학교 선생님이 못가르쳐서 공부를 못한다? 선생님들 학창시절엔 그런생각 하는 너네들보다 공부 잘해서 사범대 나오고 임용고시 봐서 선생님 된거다. 어디에 있던 자기가 열심히하면 되는거다.
좋은 대학에 못갔나요? 기업에 들어가는데 서울대, 연고대만 먼저 선별해서 사원을 뽑는다는 말이 돌정도로 우리나라는 학벌사회고 공부잘하는 놈 좋아한다. 좋은대학에 못갔으면 대학에서 좋은 장기를 만들어라, 너가 가고싶은 분야에집중하여 수상을 많이 하던지 실적을 쌓던지, 너의 스펙을 쌓아라. 그럼 제대로된 기업이라면 너가 다른애들보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대학이라 할지라도 뽑아줄 것이다.
대기업에 못들어갔나요? 기업에서 직원들을 바라볼때 학벌은 첫인상 밖에 주지 못한다. 선발 자격만 되는것이다. 그다음부터는 자신의 실력이다. 회사에서 자기하는거에 따라 달라진다. 주변에 지방 듣보잡 대학졸업후 중소기업에 있다가 대기업 간부로 스카웃된 사람몇몇을 알고있다.
현재 상황에 만족하자. 만족할수 없을지라도 만족하자.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결과이기에....
대신 앞으로 더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자.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서 나중에 후회없도록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처음의 열정으로,,,
출발선에 선 모두가 처음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